교육공무원 인사발령(2006.9.1)

[교서비]

전진렬 대구동변교감에서 대구하빈교장으로
김국자 대구가창교감에서 대구범일교감으로
김상호 경대사대부설초 교감으로
김광탁 경대사대부설에서 대구숙천교감으로
류재도 대구파동교감에서 대구범물교감으로
박철수 대구해안교감에서 대구파동교감으로
박근조 경북영천관내 교감으로(영천남부초등학교)
박위탁 명예퇴직(교감특별승진)
김이자 경북예천관내 복직신규임용

[신선생]

승진 그리고 영전하신 분들께 축하를 드립니다. (류재도 교감은 대구범일초에서 대구범물초로 수정합니다.)

[성당골(홍성애)]

우리 동기님들 모두 모두 축하드립니다. 느긋한 웃사람들이 되세요. 이자야! 화이팅

[마리아]

날마다 좋은 소식을 전해 주는 11동기들 감사드려요. 그리고 승진과 영전하신 분들께 축하를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모든 사람들을 싸 안을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의 소유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송성옥)

[뉴비젼]

그간 쌓아올린 업적들이 헛되지 않았음이 증명되었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영애]

승진^^영전^^축하 드려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칠생]

이자씨 넘 멀리 안갔냐? 모두 모두 축하드립니다.

[아침]

박근조교감님 축하드립니다.

[카레]

축하합니다...동기님들 ^^ 특히 김이자씨 추카해~ 박근조 교감 화이팅!

[좋았어]

기쁜 소식 모두모두 축하드립니다. 초등 교육 발전을 위하여 더 큰 열정으로 능력 발휘하시기를 바랍니다. 멀리 인천에서.

[김국자]

야들아, 축하해 줘서 고맙다. 혹시나 내가 우짜거든 연락 좀 해 도고!! 너그들이 카는 이야기는 항상 마음 열려있다, - 잘 해야 될텐데!!

[엄지공주]

이자씨, 축하해. 그러나 저러나 너무 멀어 우야노? 힘들거든 보따리 싸고 온나.

[김국자]

엄지공주야, 이자 사표냈다, ----------------

[돌사랑]

축하드립니다, 모든 분들께. 새바람이 일겠네요. 기대, 또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