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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5월 20일 연중 제7주간 화요일
빠다킹 추천 1 조회 720 08.05.20 05:0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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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5.20 05:13

    첫댓글 신부님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 08.05.20 07:01

    신부님의 즐거운 여행과 말씀에 저또한 즐거운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여행기를 읽고 한참 타지 않고 내버려둔 제 미니벨로를 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집니다.^^

  • 08.05.20 07:39

    인간의 욕심이란~ㅋㅋㅋ

  • 08.05.20 08:56

    감사합니다. 신부님!!!

  • 08.05.20 10:23

    야고보 사도는 오늘의 독서를 통해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주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십시오. 그러면 그분께서 여러분을 높여 주실 것입니다.” 이 말씀을 기억하시면서, 오늘 하루 자신을 낮추는 은총의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아멘 오늘도 신부님 덕분에 기쁘고 행복합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08.05.20 10:47

    주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십시오. 그러면 그분께서 높여 주실 것입니다. 아멘!

  • 08.05.20 11:10

    좋은 하루 되세요. ^^ 감사드립니다.~~

  • 08.05.20 11:58

    어디서 무엇을 하던지간에, 부족함을 알고, 그 부족함으로 최선을 다할 때, 그 부족은 충족이 되고, 만족감을 가져다 줄 거예요. 일부러라도 무전여행을 떠나는 사람들도 있어요. 부족해서 못떠나는 것이 아니라, 그 부족함을 누릴려고, 또한 자기 안과 밖에서 풍요로움을 얻고, 감사하기위해 떠나는 사람들이예요. 요즘 제 부족함이 너무 두드러져서 힘든시기였는데, 말씀듣고 용기를 내어봅니다.. 부족함을 누려보는거예요~! 부족하다고 느껴서 아무것도 못하는것보다는 나을거예요. 이런 시간을 제게 주신 하느님께 감사해야겠지요...신부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08.05.20 12:24

    그런 사람은 잘게 부수어 주면 되는 건가요? 우리도 혹시 이런 불만 속에 사는 건 아닌지? 토요일에는 본당 어르신들 모시고 오랫만에 갑곶 갔다 왔습니다. 신부님 걱정 안하셔도 돼요. 신부님 생각하며 성지는 여전히 잘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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