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제천시, 충주시, 단양군과 경상북도 문경시에 걸쳐 있는 월악산(月岳山)은 해발 1,097m의 주봉인 영봉을 중심으로 한 대한민국 5대 악산(岳山) 중 하나다. '달이 뜨면 영봉 바위 덩어리에 달이 걸린다' 하여 이름 붙여진 월악산은 거친 기암괴석과 수려한 충주호의 풍경이 어우러져 '제2의 금강산'으로도 불린다
덕주골 입구에서 자연관찰로를 따라 학소대, 덕주산성을 지나 덕주사로 올라간다.
덕주사에서 사진을 찍고 내려서니 탐방로 입구와 안내소가 보인다. 입구를 지나 미륵불까지는 완만한 경사의 등산로가 계속되고. 미륵불을 지나니 가파른 경사의 계단길이 이어진다.
960봉 능선에 올라서 조금 지나면 단풍낙엽이 쌓여있는 육산의 능선 등산로가 이어지고, 송계삼거리를 지나 신륵사삼거리까지 이어진다.
신륵사삼거리부터 영봉까지는 깍아지른 절벽에 붙어있는 가파른 지그자그 철계단길이 계속된다.
월악산의 남서쪽 벽은 바위절벽이 장관이다. 명산다운 모습에 탄성이 절로 난다. 가파른 계단을 올라 정상에서니 전망도 장관이다.
남쪽으로 멀리 지리산에서부터 속리산, 대야산, 희양산, 주흘산, 칠보산등이 병풍처럼 둘러서 있고, 북쪽으로는 태백산, 소백산 등이 눈앞에 펼쳐진다. 이 맛에 정상에 오른다.
⛰️ 주요 등산 코스 추천
월악산 영봉으로 향하는 탐방로는 난이도와 풍경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