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국은 막말 욕이 아닌 사대부가의 품위 있는 말로는 기본이 무너지고 없어진 사회라고 할수 밖에 달리 표현할 말이 없다.
보다 품위스런 말 보다는 험악한 세상 험악한 사람들에겐 웬만한 젊잖은 말은 그들 간에 기별이 안가기 때문에 그들의 간에 직접 닿는 과격하고 무식한 말이 제격일 것이라본다.
그래서 이재명과과 윤석렬이 좋다고 주야장천 글을 쓰는 사람들은 그들에게 미치고 환장한 짐승들이라고 밖에 달리 표현할 말이 없다.
지금도 그러겠지만 친한 친구 부인이나 친한 친구 남편등등 도저히 맺어저서는 안되는 관계들이 들통이 나거나 들통나기 직전 냄새로 그 기미를 알게되면 "야 이 ㄴ아 그 친구가 너한테 얼마나 친하고 잘 해주었는데 거기다 쳐 박고 벌려 이 ㄴ ㄴ들아 정 하고 싶으면 캬바레 가서 아무나 붙들고 하지 그래 그 짐승만도 못한 것들" 하고 욕들을 하고 살고 또 들은 적이 헤아릴 수가 없었다.
그때는 간통죄가 살아 있는때라 갈리면 영락없이 감옥에 들어가 한 이년 콩밥을 먹어야 할 때여서 정말 서로 미치고 환장하지 않고선 멀쩡한 제정신 가진 사람들은 할 수없는 짓거리 들이었다.
지금 이재명과 윤석렬이 좋다고 주야장천 글을 쓰는 사람들 역시 그들에게 미치고 환장한 짐승들이 딱 맞는 말일 것이다.
첫댓글
맞습니다. 좀 제 글에 사용해도 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