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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5월 14일 화요일 |
칭찬의 상황은? |
엄마가 맛있는 요리를 해 주셨다. |
칭찬한 말은? |
이 음식 되게 맜있다. |
부모님의 반응은? |
앞으로 많이 만들어 주시겠다고 하셨다.∨벌써부터 입에 침이 고인다. |
오늘 칭찬활동에 대한 나의 생각은? |
엄마도 엄마는 요리에 민감하셔서 더욱 열심히 칭찬했다. 앞으로 먹을 음식들이 기대된다. |
<느낀 점 쓰기>
칭찬 활동을 통해 사람들이 웃는 모습을 더 많이 볼∨수 있었다.
그리고 칭찬을 하려면 겸손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다른 사람을 높여주기 위해 칭찬을 하는∨것이라는 생각을 하니 그동안 나는 겸손하지 않고 큰소리 뻥뻥∨치며 살았던 시절을 보내는것 같았다. 앞으로는 겸손해져서 사람들이 웃는 모습을 보여줘야 겠다. 침착한님의 생각이 무엇인지 정확하지 않습니다. '앞으로는 겸손한 자세로 사람들이 웃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 '앞으로는 겸손한 모습으로 칭찬을 많이 해서 다른 사람들을 많이 웃게 해야겠다'
▶ 침착한님~~ 일주일간 칭찬일기를 쓰느라고 애 많이 쓰셨습니다. 칭찬은 겸손한 사람이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니 선생님이 아주
흐뭇한데요? ^^ 하나님의 사랑 앞에서 우리는 겸손해질 수 밖에 없음을 늘 기억하는 멋진 꿈쟁이 되기를 바랍니다. 띄어쓰기나 글의
분량에 조금 더 신경쓰면 훨씬 훌륭한 글을 쓰게 될 것 같네요. 좋은 글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침착한님을 기대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