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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https://m.cafe.daum.net/GuardianTales/AgPt/4319?
일각수(一角獸)를 의미하는 동물이자 기다란 한개의(Uni) + 뿔(Corn)을 가진 새하얀 말의 형상을 한 환상의 야수 유니콘
혹시 알고 계셨나요?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유니콘의 이미지는
전설(傳舌)로부터 비롯되었다는 것을요.
기록에 의한 전설(傳說)이 아닌, 혓바닥에 의한 전설(傳舌)에 의해
생겨난 동물이 바로 유니콘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유니콘 사진출처 https://m.blog.naver.com/bugman1303/223204490201
욥39:9 유니콘이 기꺼이 너를 섬기겠으며 혹은 네 여물통 곁에 머물겠느냐?
욥39:10 네가 능히 유니콘을 줄로 묶어 고랑을 갈게 하겠느냐? 혹은 그것이 너를 따라 골짜기에서 써레를 끌겠느냐?
욥39:11 그것의 힘이 세다고 네가 그것을 신뢰하겠느냐? 혹은 네가 수고할 일을 그것에게 맡기겠느냐?
욥39:12 그것이 네 씨앗을 집으로 가져오며 네 곳간에 그것을 모아들이리라고 네가 믿겠느냐?
사34:7 유니콘들이 그들과 함께 내려오고 수소들도 황소들과 함께 내려오매 그들의 땅이 피로 흠뻑 젖으며 그들의 흙이 기름진 것으로 기름지게 되리라.
시22:21 나를 사자의 입에서 구원하소서. 주께서 내 말을 들으사 나를 유니콘들의 뿔들에서 벗어나게 하셨나이다.
시29:5 {주}의 음성이 백향목들을 꺾나니 참으로 {주}께서 레바논의 백향목들을 꺾으시는도다.
시29:6 그분께서 또한 그 나무들을 송아지같이 뛰게 하시며 레바논과 시룐을 젊은 유니콘같이 뛰게 하시는도다.
시92:10 그러나 주께서 내 뿔을 유니콘의 뿔같이 높이시리니 내가 신선한 기름으로 기름 부음을 받으리이다.
신33:17 그의 영광은 그의 수소의 첫 새끼 같으며 그의 뿔들은 유니콘들의 뿔들 같도다. 그가 이 뿔들로 백성을 함께 밀어내어 땅 끝까지 이르게 하리니 그들은 곧 에브라임의 수만이요, 므낫세의 수천이로다.
민23:22 [하나님]께서 그들을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왔으니 그의 힘이 유니콘의 힘과 같도다.
민24:8 [하나님]께서 그를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오셨으니 그의 힘이 유니콘의 힘과 같도다. 그가 자기 원수 민족들을 삼키고 그들의 뼈를 꺾으며 자기 화살로 그들을 꿰뚫으리로다.
칭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1:24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1: 25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가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1: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창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1: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1:29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먹을 거리가 되리라
창1:30 또 땅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먹을 거리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31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칭2:19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무엇이라고 부르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가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부르는 것이 곧 그 이름이 되었더라
창2:20 아담이 모든 가축과 공중의 새와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주니라 아담이 돕는 배필이 없으므로
https://whyjesusonly.com/creationmoments/41085
성경이 유니콘을 언급하기 때문에 성경을 믿을 수 없는 것은 당연하지. 유니콘은 분명 신화에 나오는 동물이지-앞머리에 구부러진 뿔 하나를 가지고 있는 하얀 말들, 마치 말과 일각고래 사이의 잡종처럼 보이는 것들 말이야”
이 주장이 정말인가? 이 순간 당신 중 일부는 성경 소프트웨어를 찾아보며 내 성경에는 유니콘이라는 단어가 없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킹제임스 성경에는 유니콘이라는 단어가 여섯 번 나온다. 그러나 성경에 기술된 동물은 신화에 나오는 섬세한 백말과는 달라 보인다. 예를 들어 민수기 23:22절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유니콘의 힘을 주셨다고 말씀한다. 언제부터 동화에 나오는 유니콘이 힘의 상징이었는가?
유니콘은 라틴어로 한 개의 뿔이라는 의미이다
레임(Reym)은 들소를 의미할 수도 있지만 커다란 힘센 풀을 뜯는 동물을 의미할 수도 있다. ESV성경은 이 단어를 들소로 번역하지만 나는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칠십인 역에 나오는 그리스어 단어 monokerotos는 단 뿔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단 뿔을 가지고 있고 힘센 황소보다 더 힘센 동물이 있는가?
일각수(一角獸)를 의미하는 동물이자 기다란 한개의(Uni) + 뿔(Corn)을 가진 새하얀 말의 형상을 한 환상의 야수 그것이 바로 유니콘(Unicorn)입니다.
혹시 알고 계셨나요?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유니콘의 이미지는 전설(傳舌)로부터 비롯되었다는 것을요.
기록에 의한 전설(傳說)이 아닌,
혓바닥에 의한 전설(傳舌)에 의해 생겨난 동물이 바로 유니콘이라는 이야기입니다.
멸종위기종을 부려먹다니
기원전 BC. 400~500년경
서아시아와 동유럽을 경유하던 국가페르시아(شیا)에서 일각수(一角獸)에 대한 세계 최초의 기록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당시 역사가였던 크테시아스(Κτησίας)는
저서 《페르시카》(Persica)에서 다음과 같이
유니콘을 묘사합니다.
유라시아의 국가 인도(Indica)에는 몸은 희고 머리는 자줏빛이며 푸른 눈을 가진 이마에는 50㎝ 정도의
끝은 붉고, 중간은 검고, 밑부분은 흰 뿔이 달린
말 만한 야생 당나귀처럼 생긴 동물이 있다.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환상의 동물로 알려진 유니콘이 실재로 존재했다니,
혓바닥으로 전해진 전설(傳舌)의 오류를 수정하는 과정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역사가였던 크테시아스는 일각수(一角獸)에 대한
아주 정확한 묘사를 했습니다.
오히려 너무나도 구체적인 설명의 탓인지 지나치게 과장되고, 부풀려졌죠.
이에 그의 역사서를 접한 외국인들은 유니콘이라는 상상의 동물을 만들어 버리고 맙니다.
마치 동일한 코끼리를 만지고도
서로 다르게 묘사했던 장님의 이야기처럼 말이죠. 계속~
https://m.cafe.daum.net/GuardianTales/AgPt/4319?
유니콘이 존재한다는 성경의 기록을 조롱하는 사람들-성경의 오류?
https://www.fingerofthomas.org/%EC%9C%A0%EB%8B%88%EC%BD%98%EC%9D%B4-%EC%A1%B4%EC%9E%AC%ED%95%9C%EB%8B%A4%EB%8A%94-%EC%84%B1%EA%B2%BD%EC%9D%98-%EA%B8%B0%EB%A1%9D%EC%9D%84-%EC%A1%B0%EB%A1%B1%ED%95%98%EB%8A%94-%EC%82%AC%EB%9E%8C/
빙하시대의 일각수 엘라스모테리움
시비리쿰 종의 몸길이는 최대 4.5m에 어깨높이는 최대 2.5m인 반면 카우카시쿰 종은 몸길이는 약 5m, 무게는 4~5t으로 코뿔소과에 속하는 동물들 중에서 가장 거대한 종이었다.
https://m.blog.naver.com/bugman1303/223204490201
☆빙하시대 시리즈
https://m.cafe.daum.net/Fullgospelgk/EMwg/1294?svc=cafeapp
스위스에서 전설의 동물 `유니콘` 촬영됐다?
(2007. 11. 14. 중앙일보)
https://creation.kr/scinews/?idx=1761476&bmode=view
전설의 유니콘? 머리 ‘뿔’ 달린 멸종동물 화석 발견 (2016. 3. 23. 나우뉴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323601010
출처 https://creation.kr/BiblenScience/?idx=1288872&bmode=view
일각수(유니콘 ): 성경은 상상의 동물을 언급하고 있지 않다.
일각수(unicorn, one horn)는 욥기 39:9,10절을 포함하여 신명기 33:17, 민수기 23:22, 24:8, 시편 22:21, 29:6, 92:10, 이사야 34:7 등에 언급되어있다. 이들 구절들에서 일각수는 실제 동물이 아닌 어떤 상상의 동물로서 묘사되지 않았다. 그러나 일각수는 발견된 적이 없는, 우화에서나 등장하는 전설상의 동물로서 우리들에게 알려져 있다. 그리고 일부 사람들은 성경을 공격하는 데에 이것을 사용하여 왔다. 즉 이것은 성경의 저자가 널리 믿어지고 있던 신화들을 개작하여 성경을 기록하였다는 증거라는 것이다.
일각수 이야기는 시리아, 중국, 인도, 고대 그리스, 중세 유럽 등 세계 많은 지역들에서 전해져오고 있다. 항상 한 뿔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들의 몸체(보통 유럽 이야기에서는 갈라진 발굽을 가진 말로서)는 양, 염소, 심지어 산토끼 같은 많은 다양한 모습들로 묘사되고 있다. 일각수와 관련해서 반복해서 등장하는 주제는 고결함과 처녀성이다. 비록 그것은 야생이지만, 기도하는 처녀의 무릎에 머리를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반면에 그 뿔은 자신들이 잘못된 길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하는 모두 사람들에게 안전하게 잡을 수 있는 꼬챙이 끝으로 역할을 하고 있다. 마르코 폴로(Marco Polo)는 이 일각수를 조사했다. 그리고 코뿔소(rhinoceros)는 이 동물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생각했다. (그러한 거칠고, 추하고, 흙투성이의 머리를 가진 동물이 소녀의 하얀 옷이 있는 무릎에 머리를 두고 누워있는 것을 생각할 수 없었다).
일각수의 뿔(unicorn horns)이 상당히 중요시 되었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왜냐하면 그 뿔들은 독을 해독할 수 있는 것으로 믿어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간혹 선원들은 수컷 일각고래(narwhal)의 이빨이 물가로 밀려 올라온 것을 발견하였고 (일각고래는 북극 지방에 사는 고래로서 수컷은 하나의 긴 나선형으로 휘어진 어금니를 가지고 있다), 그것이 한때 살았던 일각수의 남아있는 유일한 부분이었다고 가정했었다. 이것에 대해 엄청난 가격이 지불되곤 하였는데, 엘리자베스 1세 여왕은 이것 하나에 10만 파운드를 지불했다고 말해지고 있다! 그러나 선박 수송이 더 광범위해지면서, 이들 일각수의 뿔들은 사실 고래의 이빨이었다는 것이 명백하게 되었다. 이것은 시장 가격에 극적인 영향을 끼쳤다.
그러면 성경에 ‘일각수(unicorn)’로서 기술된 동물은 무엇이었는가? 기억해야하는 가장 중요한 점은 성경의 저자들은 영감을 받았고 오류가 없이 기록하였지만, 번역은 또 다른 것이라는 것이다. 히브리어로 사용된 단어는 re’em 이다. 이것은 monoceros, unicornis, unicorn, einhorn, eenhorn 과 같은 여러 단어로 번역되어져 왔다. 이들 모두는 ‘하나의 뿔(one horn)’을 의미한다. 그러나 단어 re'em이 하나의 뿔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었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 많은 유대 번역들은 그 단어를 번역하지 않고 남겨놓았다. 왜냐하면 그 단어가 가리키는 동물이 정확히 무엇인지 확신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고고학은 사실 re’em의 의미가 무엇일 것인가에 대한 강력한 단서를 제공하고 있다. 메소포타미아인의 부조(Mesopotamian reliefs)에는 앗슈르나시팔 왕(King Assurnasirpal)이 한 뿔을 가진 황소(oxen with one horn)를 사냥하는 것을 보여주는 그림이 발굴되었다. 관련된 문헌들은 이 동물이 rimu 라고 불려졌음을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이 동물이 성경에 기록된 들소(wild ox)인 re’em 일 가능성이 높다. 그것이 아시리아인의(이집트인이 아닌) 그림에 한 뿔(one-horned)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던 이유는 rimu/re'em에 있는 이 매우 대칭적인 뿔들에 대해서 아름답게 표현하는 예술적인 방법에 기인했던 것으로 보여진다. 동물을 측면에서 바라본다면, 그 뿔들은 하나로 보여질 수 있었을 것이라는 것이다. 히브리어로 된 구약이 최초로 그리스어로 번역될 때, 아마도 번역자들은 rimu/re’em가 한 뿔을 가진 것으로 묘사되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들은 그것을 monoceros (one horn)으로 번역했다.
진짜 re'em 또는 들소(wild ox)는 오록스(aurochs, Bos primigenius)로서 또한 알려져 있다. 이것은 유명한 라스코(Lascaux, Cro-magnon)동굴 그림에서 묘사된 오리지날 야생 황소(wild bull)였다. 이 힘세고 무서운 짐승은 이제는 멸종되었고, 유전적으로 허약하게 된 후손들만이 목장에서 소(cattle)들로 살아가고 있다. 더 상세한 정보는 오록스에 대한 글 ”멸종된 오록스를 다시 창조하기(Recreating the extinct Aurochs?)”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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