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예배 후기~!~!~!~!

[충남61이수진]

------------------------------<<1일차>>------------------------------

이번에 연합예배는 보령에서 하게되었습니다

처음와서 접수를 하고서 먼저 와있던 대전충남 핵심 성화들과

쪼금 논 다음에 개회식이 시작되었습니다.

임무상 교구장님에 말씀을 듣고서 조발표를 했습니다

저희조는 예랑언니조였는데 일단 조원들은

구승모(오빠), 문연수(오빠), 김우리, 홍은미, 최동호, 박한 이렇게 6명이었습니다

다행히 2명 빼고 다 아는 사람이라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저희는 포스트 챌린지를 하였는데 맨 처음에는

수경쌤이 하신 벽과 벽사이를 했습니다.

힘들게 "신현권"이라는 답을 맞추고 나서

저희는 7인 8각게임을 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릴레이 형식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그 담으로는 돼지코 셀카 찍기를하고서

마지막으로 아까 실패하였던 쌤을 웃기는 것입니다

다행히 저희가 불쌍하여 웃어주었고

저희조는 강당을 향해 뛰어서 3등을 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남아서 오는 조만 한명씩 나와서

율동을 하였습니다 첨에는 '아우야'를 하여서 괜찮았는데

그담에는 '강남 스타일'을 하여서 부담스러웠지만

마지막에는 제가 수경쌤에게 배운,

수경쌤이 우리노래 중 젤 쉽다고 생각하는'우리'를 하여서

자신있게 추고서 앞에있는 성화들에게 심사를 받았는데

은지언니조와 저희조가 동점으로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벽과벽사이를 또하였는데

이번에는 저희조가 잘못해서 맞추지 못했습니다ㅠㅜ

글구 나서 저희는 신나는 고기파티를 했습니다

거의 끝나감에도 불구하고 끝나지 않는 지금 시작하는

동화언니의 먹성은 끝날 때 갈쯤 시작했습니다

글구 나서 저희는 '1%의 우정'을 봤습니다

흑인과 백인 사이에서 우정이 싹 띄우는 내용인데

백인은 몸을 가눌 수 없는 장애를 가져서

그 흑인이 자원봉사를 하면서 친해지는 실화를 재구성한

영화인데 이것을 보고서보통 흑인과

백인이 친해 질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런 편견을 버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영화인 것 같다

정말 감동적인 스토리였다.

글구 저희는 방배정을 받고서 저는 옆방에 놀러가서

열시미 마피아를 하고 수다를 떨고

2인용 침대에서 저 동화언니, 은정이언니, 동희, 은화 이렇게

5명이서 가로로 같이 자다가 제가 너무 더워서

 바닥으로 가서 편히 잤습니다.ㅋㅋㅋㅋㅋ

------------------------------<<2일차>>------------------------------

오늘은 간단하게 훈독회를 드리고서 숙소에 가서

간단한 아침식사를 끝내고 다같이 숙소 거실에서 티비를보면서 놀었습니다

별 일정없이 강의를 듣고 폐회식을 햇습니다

롤링페이퍼와 소감문을 쓰고서

저희는 점심밥으로 '전투식량'을 먹었습니다

밥이 잘 안 익어서 밥은 별루였지만 그래두 색다른 경험이였습니다

이렇게 저는 밥을 먹고서 이제 얼마 안되서 군대를 가시는

저희 논산교회 전학생부장님이신 강수경쌤이 군대를가신다고해서

저희 논산성화ㅜ들이 준비한 선물을 건네주었습니다

글구 저는 쌤이 사주신 아이수크림을 먹고서 놀 준비를 하고서

바다로 갔습니다. 이미 물에 빠진 조주희오빠가 눈에 띄엇고

바다에서 실랑이를 벌이고 있는 헌오빠, 동화언니가 눈에 띄었습니다

헌오빠가 동화언니를 물에 빠뜨리고서 둘이 가치와서

저의 팔 다리를 잡고서 바다에 풍덩 저를 빠뜨렸습니다ㅠㅅㅜ

지금 집에 와서 보니 등에 까진 자국이......ㅇoㅇ

나쁜 동화언니와 헌오빠.....--^

하튼 이렇게 신나게 놀고 잇엇는데 저기 멀리서 수경쌤이 오시고 있어서

모두가 힘을 모아서 쌤을 물에 빠뜨릴려고 했으나 결국엔 동화언니만

물에 빠졌습니다ㅋㅋㅋㅋㅋ

이제 목사님이 오셔서 아쉽지만 바다를 버리고 화장실로 가서

옷을 갈아입고서 차를 타고 떠났습니다ㅠㅜ

아쉽웠지만 이번 연예는 정말

젤로 재밌었던 연예가 아니였을까?>ㅁ<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 모두 수고 마니 하셧구여~~~~

담에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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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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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쌤~~~~

충! 성!ㅋㅋㅋ

군대 잘갔다오시구여 입대하실때 인중샷 하나 찍어서 보내주세여~

휴가때 저희교회 놀러오시구

딱 2년이 지나면 군복입고 그대로 저희교회에 오셔여~~~ㅋㅋ

[충남61이수진]

내가 일빠~~~~ㅋㅋㅋ

[충남62이가원]

ㅎㅎ 아쉽당 언니 밖에 없넹?후기 쓴사람이 ㅋㅋ

[충남61이수진]

니가 써~~ㅋㅋ

[충남60박은지]

수고 많앗어 수진아 ㅎㅎㅎ 다음에 봐 !!

[충남61이수진]

응응ㅋㅋㅋ

[충남60윤정태]

수고했다.하하^^

[[천안교사]전소훈]

ㅎㅎ1조!하면 수진이가 젤 먼저 떠올라~ㅎㅎ 그 열정!!ㅎㅎ 대단해^^정말 정말 수고많았어^^ 다음에도 잘부탁합니다!

[충남62양정아]

맞아 ㅎㅎ 이번연합예배 재미있었어! 비록 소금물을많이먹어서아팠지만ㄴ.....언니 수고많았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