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중26회.경북대학교 수의학과 정규식 교수(매일신문12월21일)

[이경수(정자10회)]

[김명숙(중30)]

하시는 일에 권위자가 되신 죽중26회 선배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정옥순[중35]]

항상 열심히 활동하시는 선배님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두마우리옆집 오빠였답니다.솔안이사오기전에...

[이재석(중30,감곡)]

정선배님 건강하시죠? 좋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화이팅 입니다.

[황연옥(중31)]

훌륭하신 선배님이 계신다는것이 자랑스럽네요..늘 건강하십시요

[이일우(죽북38)]

역시죽장인이 훌륭하네요.사회에 크게공헌 할 수 있는 일이라 더욱기대되고 소식기쁩니다.

[김병훈(죽북43회석계)]

우리 고향 죽장의 자랑입니다 앞으로 무궁한 성과를 기대합니다

[손광락(중30,월평)]

죽장 향우회 카페모임에서 처음 뵙는데, 선배님의 전문분야에 최고가 되심을 축하하고 승승장구하시길 기원합니다.

[박상석(중31)]

고향선배님이라는 얘기듣고 한번뵐려고하니 잘안되내요 옆방에 이성준교수가 절친이라 자주가는데 .......아무튼고향의 자랑입니다

[최상식(중25)]

영광스런 정보 많이 보고 갑니다.. 대단합니다. 자랑스럽습니다....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황진해(중25회)]

상식아 오랜만이다, 잘 지내제,

[이재훈(중39)]

참 자랑스럽습니다. 저도 호텔경영학 박사 마무리 단계에 있는데 고향을 빛낼수 있어야 할텐데...

[남무룡(중26회)]

규식아 오랜만이구나.그간 연구성과도 놀랍구나.더욱더 정진하여 유익한 많은 성과물을 내어놓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