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큰딸부터 유치원이아닌 타가소 (어린이집 ) 언니딸아 갗이보낸둘째
언니가 학교에가니 이년채 그곳 어린이집을다니게된둘째 그리고선 아들이라고
사립 호수유치원을 보냇다 뱁새가 황새를 딸아간샘이다
가진건 없엇지만 그시대 용두동에서 대형 슈퍼를 할때니 두려운게업을때다
같은해에 삼남매가 국민학교 ! 운동회를 하는데 정신이없엇다
그땐 울어머니도 오셧다 있는거 업는거 다~챙겨 갔다
그시절이 좋았앗던거갔다 기역 나는게있다면 둘째가 시험지를 들고와 말한 다
시험문제인즉 동생은 언니보다 작다 가 틀렷다에 x 표를 햇는디 틀렷다해서 속상한것이다
다른사람은 거이 동생작다 고할수있지만 동생인 승일을 끄러다 대면서 승일이가 크잔아 하는 것이였다
맛다 선생님께 말하면서 웃은적이다
그때 가게하고 5분거리에50평도 채안되는 내집을 샀다 어째거나 방은 세칸에 아이들에게
못처럼 ? 울큰딸이 아빠이름으로 문패를 달았놓고 우리도 집이 잇다고
고등학교 때 그런생각한게 기뜩햇
그때넘 힘들어서 도움이를 ! 그녀는 교회에 미쳤다고 부모에 성화로
집나와 목사님댁에서 머물고잇는 녀엿다
그로인해 울삼나매를 교회로 인도 햇던여엿다 그의 이름은 은옥이다
어디에 살고있는지 보고싶다!
엿던가
첫댓글 옛추억은 항상 기억속에 남아 있는거같아요ᆢ
옛일 추억하시며
늘~건강하세요
잘 챙겨드세요
그때 그시절 그렇게 좋았던때가
쏜살같이 지나고 결혼까지 차례대로
잘 시키셨는데....
넘 건너뛰신거 아냐요엄니~?
유치원 다니다가 결혼까지? ㅋ ㅋ
ㅎㅎ 다시수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