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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21 - 지진,재난,전염병,전쟁,사고로부터의 생존
 
 
 
카페 게시글
내 삶과 이야기 흑도야지님의 글을 읽고2
냐옹곰 추천 2 조회 2,166 16.10.05 21:0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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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0.05 21:18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 16.10.05 21:33

    잘 읽었습니다 ~^^

  • 16.10.05 21:36

    고생이 많으셨네요 아주 현실적이고 세세한 글 감사합니다. 싸구려 텐트라도 꼭 준비해야겠네요.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16.10.06 00:05

    복사댓글 1. ^^;

  • 16.10.05 21:47

    그렇군요,
    서로 도우면서 지내야죠.모금활동이 시작되겠죠.

  • 적십자
    헌혈 좀 더 자주 해야 겠어요

  • 잘봤어요~~^^ 해처먹는 인간좀 어찌 못뽑아 버릴까요??그놈들이 몰래 뽑아먹는걸 뉴스로 보니 적십자회비가 아까워지더라구요.

  • 16.10.06 01:09

    ㅠㅠㅠ 그래도, 좋은 분들 훨 많습니다. 저도 $ 내고, 1년에 꼭 4번 헌혈(육 보시)ㅋㅋ 했슴다. 삥 해 처먹는 극히 일부

    인간 있다고 해도, 할 수 있는건, 해야 한다고 봅니다. 막상 필요할 땐, 엄니 수술할 때, 도움 전혀 안됨. ㅠㅠ

    그러나, 매우 건강하다는 증거 이므로... 육 보시 합니다. 한국 갈때, 마다 자발적 으로 합니다. ^^

  • 16.10.06 01:14

    고생 하셨네예 ㅠㅠ 아무리 후져도 자기 집이 최곱니다. 그래서 버티기 신공(비축 물품) 필요합니다.

    집 구할 때, 지형 지물?? 잘 생각해야 하는 이윱니다. 어제 저희 부모님 집(김해) 지대 높은데 도, 베란다에 빗물 들어왔다고.ㅠㅠ

    그 정도로 이번 태풍 세게... 자연 앞에서는 가오 세우다 한방에 갑니다. 여러번 경험해 봐서 절절하게 느껴 집니다.ㅠㅠ

  • 16.10.06 07:47

    그리높지않는 고지대에 .....비트구축 틈날때 슬슬....나만아는 장소에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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