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제로 데이>라는 미국 드라마를 소개했다. 올해 방송되었다.
여기에 인공환청과 인공환시가 T.I들이 겪는 그대로 나온다.
비슷하게 나오는 게 아니고 내가 겪어본 대로 나온다.
그리고 미국을 공격한 싸이버 공격 쏘프트웨어를 누가 만들었나 질문을 한다.
마컨 뇌해킹과 싸이버 공격 쏘프트웨어 모두 NSA가 만든 것이라고 나온다.
공지, 사이보그로 진화하는 인간 그리고 뇌해킹.. : 네이버블로그
이 블로그를 찾아보면 미국의 내부고발자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1974년 시작된 마컨은 미국에서 처음부터 내부고발자들에 의해 모든 내용이 다 공개되어 있다.
하지만 범죄 주체가 미국방부와 NSA 등이기 때문에 미국 자체적으로는 비밀이 유지되어 왔다.
언제까지 마컨이 비밀로 유지될지는 의문이었다.
하지만 미국 내에서 각종 청문회를 통해 미국 자국민들이 마컨 피해를 입고 있다는 사실이 계속 제기되었다.
내부고발도 그치지 않고 T.I들도 가만히 있지 않고, 결국 제로 데이까지 제작이 되었다.
제로 데이 이전 나는 미국도 모든 사실이 공개되어 폭발 직전까지 가 있다고 보아왔는데
제로 데이가 제작되어 마컨이 전면적으로 사실대로 드라마로 제작된 것이다. 미국에서 폭발했다.
한국에서는 국정원 8국(2008년 기준)이 미국 NSA의 명령대로 마컨 인체 실험을 하고 있다.
국정원을 상대하고 이기는 것만도 벅찬 것이 사실이다.
이제까지 나는 국정원을 이길 수 있다는 전제를 하고 싸워왔는데 현재 직접 부딛히고 있고
직접 부딛혀보니 과연 반응이 거세게 나오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뚫리면 죽기 때문에 국정원 8국이 죽기 살기로 막고 있다.
국정원을 상대하기 위해서는 배후의 미국을 처리할 방법이 있어야 한다.
미국을 처리할 방법이 있어야 미국의 외압까지 극복해가며 이 범죄를 끝낼 수 있다.
하지만 미국이라고 아무 일도 없는 것이 아니다. 끝도 없이 문제 제기가 되어왔고 끝나게 되어 있다.
미국 자료들을 많이 참고하다보면 이건 모든 것이 공개되어 있고 그러면 언젠가는 끝나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얼마나 많은 내부고발자와 T.I들이 있는지 낯낯이 마컨이 공개되어 마컨 청문회가 몇 번이 열렸다.
제로 데이의 의미는 일반인은 믿을 수 없는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가 실제라는 것을 알리는 폭발력을 가지고 있다.
미국에서도 이제는 마컨의 종말이 시작된 것이다. 그동안은 준비 기간이었다.
미국에서도 몇 년 또는 그 이상의 시간이 걸리겠지만 이 범죄는 끝나게 되어 있다.
이런 상황이 있기 때문에 한국에서도 미국의 영향력을 고려해가면서 국정원 8국을 처리할 수 있다.
미국도 끝나가고 있다. 한국에서 먼저 끝낼 수 있다.
왜? 미국에서도 일반인들에게 드라마로 제작되어 알려지기 시작했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아래 게시한 양심 고백 3명이 있다. 이 사람들은 자수자나 마찬가지이다.
미국의 내부고발자들과 같은 사람들이다.
내용을 보면 뇌해킹이 실험되고 있고, T.I들은 벗어날 길이 없고, 가해자는 국정원이라는 내용이 공통이다.
이런 사실들이 미국이나 국내 T.I들만을 통해 알려지는 것이 아니라 범죄에 가담했던 사람들이 직접 공개함으로써
마컨이 정신병이 아니라 실제하는 국정원 뇌해킹 실험이라는 것이 입증되는 것이다.
현재 한국에서는 경찰, 검찰, 언론, 국회를 믿고 알리는 작업을 10년이 넘게 해왔는데
모두가 마컨에 대한 이해를 한 상태이다.
현실은 국정원이다.
배후는 미국이다.
이것을 깰 수 있어야 이 범죄를 끝내고 피해에서 벗어날 수 있다.
지금 모든 준비가 끝났다. 이 범죄는 끝나게 된다.
단, 끝날 때까지 경찰, 검찰, 언론, 국회에 피해 사실을 알리는 작업을 멈추면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