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아내와 성격 문제로 6년을 줄곧 싸우다가너무 화가 나서 이혼을 했습니다.서로 오해한 것도 있어서지금은 다시 합쳐서 살고 싶은 마음이 드는데어떡하면 좋을까요?A. 이혼을 했으면깨끗하게 아이 아빠로서의 역할만 하면 되잖아요.왜 미련을 갖고 있어요?이 문제를 풀려면 두 가지 길이 있어요.첫째...-법륜스님의 희망편지중에서-
“아내와 이혼한 지 2년, 다시 합쳐야 할지 고민입니다.”
첫댓글 언제나 향기 있는 좋은 희망 편지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네~~~~~~~
첫댓글 언제나 향기 있는 좋은 희망 편지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