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양해민 씨 교회 오가는 길을 돕는 이대현 집사님 차량 대신 오늘은 직원이 차량 지원한다.
양해민 씨가 공주선 집사님과 올해 신앙생활을 계획하는 일을 돕고자 동행한다.
오전 예배를 마친 양해민 씨가 약속 장소로 간다.
교우들과 식사하는 공간 맞은편에 있는 방이다.
공주선 집사님이 미리 난방도 살피고 기다리고 계셨다.
양해민 씨를 대신해서 잘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기 위해 인사부터 정성을 다한다.
특히 올해는 양해민 씨가 성인이 되는 만큼, 할 수 있는 일이 더 있을지 여쭙고 싶었다.
작년에 학교 선배인 김현빈 씨를 만나 공통 관심사인 자동차 모형을 선물 받고, 함께 놀았던 기억이 좋았다.
현빈이 형을 자주 만나지 못해 아쉬웠는데 올해는 더 자주 만날 수 있게 돕고 싶다.
교우와 만남도 주선하고 차량 지원하는 교회의 수고를 조금이라도 덜고자
적어도 한 달에 한 번은 교회에 동행하겠다고 했다.
또, 작년처럼 양해민 씨 평가서가 발간되면 선물하고 싶다.
그러자면 교회 이야기가 더욱 풍성했으면 좋겠다.
올해는 되도록 한 달에 한 번 동행해 도울 일은 적극 돕고,
주일 예배가 아니더라도 평일에도 함께할 수 있다면 거들겠다고 했다.
공주선 집사님 생일 맞아 미술학원에서 정성스레 선물을 만들고, 읍내를 돌며 골똘히 고른 선물도 기억에 남는다.
올해도 마음 담아 축하드리고 싶고, 올해는 이대현 집사님 생일도 기억하고 축하하고 싶다고 말씀드렸다.
예배드릴 때 양해민 씨를 주로 거드는 분이 공주선 집사님이라면, 차량 지원은 매주 이대현 집사님이 도우신다.
직원이 알려달라 해서 마지못해 날짜를 알려주시기는 했지만,
양해민 씨가 교회에 오는 것 자체가 선물이니 준비하지 않아도 된다셨다. 그 말씀이 참 감사하다.
작년에 양해민 씨 생일 때 예배 마치고 바로 본가로 갔던 게 기억에 남는다고,
새삼 교회에서도 살펴주신 덕에 잘 보냈다 싶다.
교회 근처로 이사하신 조부모님 이야기도 잠깐 나누고, 자연스레 부모님 이야기도 해주셨다.
양해민 씨가 어릴 때부터 봐오셔서 그런지 어머니 성향도 잘 알고 계신다.
양해민 씨가 성인이 된 만큼 청년부 모임이 있으면 참여하고 싶다 했다.
작년에 양해민 씨와 취미활동을 궁리하고 활동처를 두루 찾으러 다녀 보니,
멀리서 찾기보다 가까운 곳부터 살피는 것도 좋을 것 같았다.
수강료 등 금전적인 부담이 덜 하려면 동호회 등 모임을 찾고 싶었는데, 여러모로 고려하니 교회 청년부가 떠올랐다.
중앙교회는 규모가 큰 편이니 어느 정도 모임이 활성화되어 있지 않을까 했다.
우선 교회에 당장 합류할 만한 공식 모임이 있는 것 같지 않다.
따로 모임이 있기보다는 교회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수록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것 같다.
집사님이 양해민 씨가 할 만한 활동이 있으면 종종 직원을 통해 연락하겠다고 하셨다.
일례로 오후 예배는 주로 뛰거나 말로 하는 게임 등
양해민 씨가 참여하기 어려울 수 있는 활동이 많아 아예 참여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했다면,
찬송하는 시간은 같이 한다든지 ‘할 수 있는 만큼’은 참여할 수 있겠다고, 직원도 그렇게 도울 수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집사님이 연락하겠다고 한 번 더 말하셨다.
여름방학에는 물놀이 갈 계획인데, 작년에도 가려던 차에 취소되었다고 올해 가게 된다면 양해민 씨도 꼭 가기로 한다. 코로나로 여러 해 동안 가지 않다고 가려니 교회에서도 준비할 일이 많은 것 같다.
작년 말에 찬송부 응원, 가족찬송경연대회 등 연말을 교회에서 알차게 보낸 것이 참 좋았다고, 올해도 함께하기로 한다. 양해민 씨가 밤에 나가는 것을 오히려 좋아하고 어머니도 따뜻하게만 입는다면 염려하시지 않는다고 하니,
밤에 할 만한 활동도 많이 돕고 싶다.
올해도 풍성한 신앙생활을 기대한다.
찬송을 좋아하고 예배 시간에 집중하는 양해민 씨.
신앙심은 이미 깊은 것 같으니, 양해민 씨가 교회 안팎에서 교우들과 더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자주 만나도록 돕고 싶다.
2026년 1월 18일 일요일, 서무결
양해민 씨 신앙생활을 돕는 사회사업가 서무결 선생님의 뜻과 바람이 분명하네요. 양해민 씨를 도우며 세심히 듣고 보고 의논한 덕에 생긴 뜻과 바람이겠죠. 올해 양해민 씨의 신앙생활 응원합니다. 더불어 서무결 선생님의 사회사업도 응원합니다. 박효진
신앙생활 의논할 공주선 집사님 계셔서 감사합니다. 집사님께서 십수 년 살피고 챙겨주신 덕분에 늘 평안하고 은혜롭습니다. 올해도 작년처럼 아름답고 은혜롭게 신앙생활 잘 하기 기도하며 응원합니다. 월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