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엘라벤 판쵸

[케츠비]

Product description

갑작스러운 날씨 대비할 수 있는 4계절 필수 아이템 패커블한 후드형 판쵸 입니다.

피엘라벤 멤브레인 소재인 하이드래틱(Hydratic)으로 만들어져

방수/투습 기능이 우수한 제품입니다.

구성품으로 포함된 파우치에 판초를 접어 넣어 작은 부피로 만들어

가방이나 자켓 주머니등 간편하게 휴대가 가능하므로, 신행, 여행등

야외할동 시 변덕스러운 날씨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 후드 뒷부분의 드로우 코드로 폭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 양쪽 스냅단추는 착용 및 사용에 편리합니다.
- 목부분 밴드형식의 끈으로 바람이 부는 날에도 후드가 벗겨지지 않도록 조절할 수 있습니다.
- 구성품으로 포함된 파우치에 판초를 접어 넣어 보관 및 휴대가 간편합니다.

• Product specification

  Weight: 390 g
  Material name: Polyamide
  Membrane: 100% polyurethane
  Breathability: 5000 g/m²/24h
  Water column: 5000 mm
  Legal notice: Contains non-textile elements of animal origin.
  Gender: Unisex
  Family: Singi
  Care instructions: fluorocarbon free impregnation after wash|wash with similar colors|do not use fabric softener
  Environmental info: Fluorocarbon-free impregnation
  Material: 100% polyamide

미사용인지 한번 정도 사용했는지 모르겠지만 장비방에서 찾아 냇습니다

제눈으로 보기에 새상품 대비 98% 정도는 되는거 같네요

다크 올리브 색상 입니다.

판초우의는 원시시대부터 인류를 지켜온 아이템 입니다.

판초우의하면 비올때 군인들이 입는옷이라 생각하지만

예전에 옷이 천이나,가죽으로 만들었는데 방수가 되는

옷이 어디 있습니까?

판초우의는 방풍을 통한 체온유지에 더 목적이 있는 옷입니다

지금같은 계절에 폴라텍이나 써말프로 정도의 미들레이어를 입고

하드셀로 판초우의를 입으면눈,보라를 막을수있고 더우면 겨드랑이

단추를 열어 통풍을 시키면 운행용으로도 좋습니다.

일반적인 고어텍스 하드쉘을 입는것보다  좀 엣지 있어 보이고

뭐~ 좀 산좀 탓나? 요런 느낌입니다

더군다나 배낭카바도 필요가 없습니다.

판초우의를 좋아해 군용은 물론 가장 가볍다 할수있는

록테릭스, 인터그랄 디자인, 씨투써밋 나오판초 등 

웬만한 제품은 다사용해봣지만

자세는 피엘라벤 제품이 단연코 최고 입니다.

다른 옷에 입어도 자세뽐뽐 잘나오고 여름에는 우의로

사용가능 바닥에 깔면 그라운드 시트 천정에 매달면

타프등 판초우의는 사용면에서 무궁무궁하니

본인의 능력에 맞게 잘사용하면 이정도 투자한 값어치는 충분이

발휘하리라 생각됩니다.

1.2.9.10번 사진이 실제 색상입니다(다크올리브)

1.2번은 퍼온 사진이며 9.10번은 제가 직접찍은 사진이며

3~8번 사진은 사람이 입으면 이런 느낌이니 참조 하라고

올린 사진 입니다.

문의사항:010-3792-5737

직거래: 가산디지탈역,구일역

가격:8만원

[케츠비]

판매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