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싸이즈 - 신발싸이즈 말씀하시는건감유? 245mm, 키는 163Cm, 몸무게는 엄니도 몰 르시는 극비래유~ ㅋㅋㅋ
7.좋아하는 음식 - 없어서 못먹는데^^ 소주여~
8.못먹는 음식 - 향채를 좀 시러하지요(미나리, 당근...모 이런것들이여)
9.좋아하는 연예인 - 없는데여^^a
10.잘하는 음식 - 먹기만 잘 하는데...우짜지?
12.싫어하는 연예인 - 흠~~~
13.노래18번곡 - 요즘 주력하는 노래는여 리쌍의 '사랑은'
14.첫사랑 - 98년 따숩던 봄날 살포시 봄바람타고 왔다 사라짐
15.첫키쑤 - 믿거나말거나, 아직
16.잘보는 프로그램 - 야심만만, 뉴우쓰
17.좋아하는 꽃 - 카라
18.신발사이즈 - 헉~ 따루 있군여 245랍니다
19.장래희망 - 현모양처(남편잘만나, 훌륭한 아이 낳고, 편한 시부모님아래, 돈 열라 잘 벌고^^)
20.시력 - 마이너스3.모~라던데...기억이 잘 안나네여
21.결혼하고픈 나이 - 올해 말, 아님 내년 초 긍게, 29전쯤
22.좋아하는 구절 - 그리워 하는데도 한 번 만나고는 못 만나게 되기도 하고, 일생을 못 잊으면서도 아니 만나고 살기도 한다. 아사꼬와 나는 세 번 만났다. 세번째는 아니 만났어야 좋았을 것이다(피천득의 인연)
23.좋아하는 과일 - 망고스틴, 두리안
24.좋아하는 색 - 파랑, 보라, 자주
25.올해이루고싶은게있다면 - 일어셤 잘 보고, 논문도 잘 썼음 좋겠다
26.아끼는 물건 - 반지랑 목걸이
27.갑자기 하고 싶은말 - 배고파!!!
28.가장 기억나는 영화 - love actually
29.지금 막 생각나는 사람 - 휴그랜트
30.자신이 변비에 걸렸다면? - 헬리코박터프로젝트 윌을 두어병 사 마실것이다
31.자신의 장점 - 별루 없는것 같다
32.자신의 단점 - 귀차니즘
33.존경하는 사람 - 부모님
34.생일 선물로 받구 싶은것 - 2등당첨 로또복권
35 취미 - 스쿼시
36.특기 - 잘하는게 없어서...
37.버릇 - 발가락 꼼지락~
38.사랑하는 사람에게 해주고 싶은것 - 많이많이 표현하고 시프다
39.사랑하는 사람에게 받구 싶은것 - 그윽한, 뭔가 사랑이 듬뿍 담겨있는 눈(시선)
40.사랑하는 사람이랑 하고 싶은것 -
새벽녘(약간 동이 틀락말락할때)
안개낀 시골길(길가엔 여름냄새 물씬 풍기는 아름들이 나무들이 빼곡히 서있고, 논이랑 밭도 있고, 개울물 소리 졸졸 흐르는, 인적도 뜨한~, 멀리 보이는 집에선 아침밥 준비하시느라 문 조심스레 열고 나와 밥하시는 아주머니도 담넘어 얼핏 보이는 것 같은...) 손 꼭 잡구서 걷고싶다
41.현재 사귀는 사람은?? 친구랑 사귀는거 맞쪄? 그쳐?
42.싫어하는 동물 - 동물이라~~~ 동물은 다 좋아하는데
43.좋아하는 동물 - 남자, 고양이, 강아지
44.별명이있다면 - BB(비비) 까만 비닐봉지의 약잔데...사연이 있었음^^
45.지금입고 있는옷차림 - 남방, 면바지, 양말
46.가장 꼴불견이라고 생각되는 사람 -
자기 자신은 생각 못하고 남 잘못하는것만 요리조리 꼬투리잡고 비방하는 이들과
잘난척 대장쟁이들과
심한 포커페이스들
47.자신이 약해 보일때 - 외로움을 느끼고 있을때
48.기분이 젤루 나뿐적 - 따 당할때
49.친구를 맘 아푸게 했던일 - 단점이기도 한데, 말을 직선적으로 해서 상처 줬을거라 생각된다
50.자신의 생긴것에 대해 느낌 - 푸짐하다
51.젤 친한친구랑 어떻게 알았나? - 학교에서
52.결혼하면 신혼여행지는? - 스위스, 지중해 어느 나라?
53.가장행복할때는? - 가족들이랑 함께 있을때
54.한달에 전화요금은 얼마? 7만원정도
55.좋아하는 숫자 - 3
56.컴플렉스 - 얼꽝에 몸꽝 거기에다 성격꺼정 꽝인게
57.외박 경험 - 당근 있음(자취할때)
58.가출 경험 - 없음
59.이상형 - 토니블래어, 해리포터
60.부모님께 하구 싶은 말 - 우리 건강하게 살구여 대박꺼정 냅시다 그라고 시집 잘 갈게여^^
67.앤이 바람핀다면? - 눈물이 날꺼 같다 화도 나겠찌? 그러구 생각을 추스려보고(혼자 소설(오만생각)쓰고 있을 수도 있을테고...그러곤 만나서 대화?라는걸 해 볼터이고...
68.취침시간 - 할게 좀 있으면 밤새고(대체로 할 일 미뤘다 하니깐...) 대략 1시-2시사이
69.부모님이 젤루 싫을때 - 잔소리 하실때(잔소리에도 종류가 많겠지만...)
70.거울앞에 서면 생각나는 단어 - 헉~
71.당신은 전생에 무엇이었을까? - 진 시황제? 혹은 서태후?
72.이제까지 사귄사람의 수 - 자꾸 이런거 물어보시믄 미워할꺼에염
73.남자나 여자를 만나면 먼저 가는곳 - 소주에 삼겹살(남자), 밥집 혹은 소주에 삼겹살
74.현재 삶의 만족도는? so so
75.이성의 관한 느낌 - 몰 물어보시는건지...당근 조쳐~
76.추천하구 싶은 영화 - love actually(걍 강추는 아니지만 영화 보구서 한참을 씽긋이 웃고 있었답니다. 사랑이 하고싶더군여)
77.좋아하는 사람이 화내면 - 사람 나름이게찌만, 일단은 풀어줘야져
78.좋아하는 사람이 헤어지자구 하면 - 아하~ 좋아하는 사람이 모~~ 사귀는 사람 쯤 되어야 겠군요. 그냥이라고 대답을 할지라도 왜 헤어지자고 그러는지 이유는 물어봐야져
79.가장후회한일 - 첫사랑 걍 보낸거
80.가장행복했을때 - 첫사랑 만날때 날 정말 좋아하는구라 라고 느껴지면서 이런게 행복한 느낌인가? 라고 생각 했었던 때
81.이거 쓰고 할일 - 밥 먹을테다!!!
82.기억남는 광고 - 버드와이져 광고(뚱뚱한 남자가 버드와이져 한 병을 노쿠서 한참을 뚤어져라 쳐다보다가 갑짜기 춤을 추면서 두바퀸가 돌았다 그러다 다시 병을 뚫어져라 쳐다보는데... 카메라 앵글이 버드와이져 뚜껑을 글로즈업 하면서 보이는 글짜...오른쪽으로 두번 비틀어 뚜껑을 열라는 말이 적혀 있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