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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류국가추진운동본부(부패지수 세계 43위를 10위 이하 만들자)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국선 변호인은 필요치 않을까
오리시스 파렴치 판 검사 잡는다 추천 2 조회 86 19.07.19 13:0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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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저는 "난 국선변호인의 제도가 유명무실하다는 말을 정책 당국자들한테 편지로 보내고 있다"에 인정 하지 아니 합니다.

    그를 1,000% 활용하면 됩니다.

    알아야 면장을 하지요 라는 옛말 같이 알아서 잘 활용하면 가치가 있습니다.

    선임할 때 전부 선임에 동의 하지 않습니다.

    제가 직접 하는 것과 변호사에 위임하는 것을 명확히 하므로서 참 잘 자기 역활을 하더군요

    따라서 이 제도를 잘 사용하면 됩니다.

    추천 1

  • 제 얘기는 국선변호인을 당사자(소송하는 피고인)가 선임을 하자는 말이지요
    변호사 중에는 성심껏 임하는 변호사가 있다는 소문이 있고 부실하다는 소문이 난 변호사가 있다는 점입니다

    그 중에서 당사자가 선임을 하여 변호를 하게 하자는 말이지요

    현재도 공부하면서 변호사에게 충분한 대화를 통해 성실하게 임하는 방법을 구사하는 당사자들이 있다고 봐야지요

  • 국선변호인 제도 참 말이 많죠.
    늙어빠진 변호사부터 시작해 젊은 변호사들까지 국민세금을 받아 먹으려는 아우성을 지르고 있는 제도라고 봅니다
    이런 부조합을 빨리 개정하려는 정부의 정책이 뒤따라야 피해를 보는 사람이 없어질 것이라고 봅니다
    경쟁해야 살아 남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야만 한다는 것이지요

    피고인이 변호인을 선정하는 가운데 승소를 했을 경우 100만 원을 준다던가, 200만 원을 준다던가 해야지
    한 달 20여 건을 맏으면 일정한 돈을 주는 것은 매우 불합리한 정책이라고 봅니다

    제도가 정착이 되면 모든 사람들이 돈에 눈이 멀게 되어 있지요

    저쪽 카페를 보십시요
    돈을 안 내면 글을 읽을 수 없도록 한다는

  • 글이 그 자 이름으로 올라와 있습니다

    이게 카페인지 장사꾼인지
    정보원 다운 작태를 저지른 것이 인간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절대 피해자들을 생각하는 척 하면서 돈을 뜯어내는 행위는 있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그 자가 정당을 창당하자고 했을 때 반대를 한 이유를 알 것 같네요
    정당에 가입된 자의 도덕성이 문제가 되었을 시 퇴출은 불을 보듯 뻔한 현실이 될 수 있다는 가정하에 반대를 한 것이 아닌지 생각됩니다

    그 자가 적극적으로 반대를 했으니까 말입니다

    개의 눈에는 똥만 보인다고 그랬던 가요
    사기꾼 눈에는 돈만이 보이는 모양입니다

    기부금 모집법에도 위배된 행태를 자행하려는 자 그 자가 아닌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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