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의 미혹과 배교와 거짓의 어둠에서 빛으로 돌아오라 !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 - 참사랑 있는 믿음과 거짓사랑의 믿음 -
성경 본문 : 마태복음 25장 1~13절
“1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2 그 중의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지라. 3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4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5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 새 6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7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 새 8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달라 하거늘 9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와 너희가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10 그들이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오므로 준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11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12 대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13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 문자적 이야기
본문의 비유는 옛날 우리나라의 결혼 관습을 생각해보면 매우 인상 깊다. 결혼 축제는 때로 며칠 동안 계속 되기도 한다. 그 중 가장 중심 되는 행사는 신랑이 신부 집으로 가서 사흘 동안 처갓집에 머물면서 처갓집 동네 사람들과 잔치를 하고 신부를 데리고 신랑의 집으로 와서 또 찬치를 벌인다. 이 행사는 통상 친한 친구들과 어울려 밤중까지 진행된다. 혼인 잔치는 많은 횃불과 합창이나 악기까지 동반되는 매우 흥분되어 기뻐하는 광경이 줄을 잇는다. 신부의 몇 명의 친구나 친지들이 신부의 집에 머물고 있다가 신랑의 행렬을 환영한다. 이 때 그들은 행렬의 선두가 포착될 때, 그들은 “저기 신랑이 온다. 어서들 마중 나가라!”고 크게 외친다. 다만 우리나라에서는 혼인 잔치를 낮에 하지만, 이스라엘에서는 밤에 하는 것만 다를 뿐이다. 신랑이 밤중에 신부를 신랑 집으로 데려가는 것은 이스라엘 땅에 있었던 관습이라고 한다. 그리고 호송되는 여자 주위에는 열 개의 막대기를 든 사람이 따른다. 각 막대기의 꼭대기는 놋쇠 접시 같은 것이 붙어 있는데, 그 접시에는 불을 지피기 위해 기름이나 역청, 옷 조각 등이 담겨 있다. 사람들은 이 막대기를 한 손에 들고 다른 손에는 접시 안의 불이 꺼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연료인 기름병을 들고 있다.
• 영적 의미
넓은 의미에서 볼 때, 이 비유는 주님의 오심과 그에 따른 심판을 취급하고 있다. 좁은 의미에서, 혼인 잔치 비유는 사랑과 연합된 믿음을 사랑이 없는 지식일 뿐인 믿음과 서로 대비시키고 있다. 마태복음 17장인 “푸른 나무를 말리고 마른 나무를 무성하게 하는” 비유도, 주님의 오심과 오실 때 있게 될 상태에 관해 뭔가를 알려 주고 있다. 그래서 알게 되는 것은, 인간 생명의 옛 조건은 깨어져야만 하고 새로운 상태들이 깨어져 나간 그 자리에 도입되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혼인 잔치의 비유는 분리되는 두 인간 계층, 새 진리를 바깥쪽 측면에서 받게 될 자들, 즉 새 진리를 받되 의지와 더불어 이해성에 진리를 받는 자들과 교리로서 진리를 받되 이해성에서만 수용하는 자들이 주님의 재림에서 있게 될 결과를 보여 주게 된다.
• 처녀
성경은 교회를 여자들로 자주 표현하고 있다. 결혼하지 않은 여자인 처녀는 주님과 결합하지 않고 있는 교회, 즉 영적 결혼이 안 된 상태의 교회를 표현한다. 주님은 신랑이고 교회는 그의 신부이다. 진정한 신부가 자기 남편을 찾아서 남편의 사랑과 형상을 자기 심정에 받아 들여, 애정이나 생각, 그리고 행동으로 남편에 충실하듯이, 교회는 신성한 신랑을 찾아 그의 형상을 본받고, 그에게 충성을 다 한다. 우리를 만드신 하나님이 우리의 남편이고, 그의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이신 것이다. 따라서 슬기 있는 처녀란 주님과 결합하려고 애쓰는 교회와 성도를 표현해 준다.
성경에서 우리는 예루살렘, 또는 유다의 처녀, 딸 등등과 같은 말씀을 자주 발견한다. ‘열 처녀’란 교회의 모든 것을 표현한다. 그 이유는 ‘10’은 모든 것, 또는 어떤 것이 가득 차 있음을 자주 표현해 주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의미를 십계명도 가지고 있는데, 십계명은 거듭나는 삶에 있어야 할 선한 진정한 모든 원리와 그 삶에 있어야 할 우리의 안과 밖에 관한 모든 것을 표현하고 있다.
• 등불
처녀들은 저마다 등불을 가지고 신랑을 맞으러 나갔다. 속이 빈 용기로서 불을 밝히기 위한 등은 실제의 삶을 꾸리게 해줄 선하고 진정한 원리들을 수용하게 될 교리, 또는 진리에 관한 지식, 어떤 정신적인 형체나 그릇을 표현한다.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에 빛이라.”(시 119:105)고 기록되어 있다.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란 교회 안에 있는 자들, 교리로 가르침을 받아 온 자들, 또는 교리에 어떤 흥미를 가지고 있는 자들을 표현한다. 정신적으로 이 사람들이 신랑을 맞으러 나갔다는 것은 자기가 가진 교리가 발하는 빛으로 주님과 천국을 추구하는 것을 말한다.
• 미련한 자와 슬기 있는 자
“그 중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 자라.” 하였다. 천국의 지혜는 알고 있는 진리를 사랑하여 실제에 응용하는 데 존재하고, 미련함은 자기가 아는 진리를 사랑하지도 않고 사용하지도 않는 데 존재한다. ‘미련한 사람’과 ‘슬기로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는 마태복음 7장 24~26절의 비유에서 잘 밝혀 준다. 슬기로운(지혜로운) 사람은 주님의 가르침을 듣고 행하는 사람이며, 미련한(어리석은) 사람은 주님의 말씀을 듣기만 하고 행하지 않는 사람이다.
신랑이 오기 전, 즉 심판이 있기 전, 슬기로운 자나 미련한 자 모두 외적 교회 안에 함께 있었다. 주목해 볼 또 하나의 비유는 곡식과 가라지이다. 곡식과 가라지는 성장하는 기간 동안 함께 섞여 자랐다. 그리고 양과 염소도 한 무리 속에 섞여 있었다. 그러나 주님의 오심, 심판 때에 위의 두 계층은 분리된다. 인격이 다르다는 것에 대한 결과가 분리인 것이다.
• 기름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고 있었으나 기름을 준비하지 않았다.” 우리마음에 기름이 준비되었을 경우 마음이 따뜻하고 부드럽다. 기계에 기름을 칠 경우 윤활유 역할을 하므로 마찰을 줄여 주어서 기계가 원활하게 작동 된다. 이와 같은 특질을 지닌 기름은 사랑을 원리로 삼는 것을 표현한다. 등에서 빛을 발하는 것은 등이 그 안에 있는 기름에서 비롯된다. 등은 빛을 내기 위해 기름을 담는 그릇일 뿐이다. 그래서 등은 말씀, 교리, 또는 지식을 표현하고, 만일 등이 기름을 채우고 있다면, 그 등은 우리를 계발시켜 총명하게 하는 수단이 된다. 성경을 보면, 이스라엘 민족들이 성전 예배 때에 기름을 사용한 것에서도 기름의 특성을 알 수 있다. 그러나 빈 등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으나 깨달음이 없는 상태, 즉 세상적인 지식만으로 이해된 교리, 사랑함으로 채워진 선함과 진리가 아닌 교리, 그 결과 실제적인 삶에 사용하지 않는 교리를 표현한다. 사랑의 기름은 영적 총명을 먹여 살린다. 그러나 사랑이 없는 지식은 진정한 총명을 간직해 주지 못한다.
의지와 더불어 이해성에 진리를 받는 사람은 슬기로운 사람이다. 이런 사람들은 등에 공급할 기름을 지닌 사람들이다. 즉 선과 진리를 사랑하는 사람은 영적 총명을 계속 보존한다. 슬기로운 자는 종교에 관한 지식과 더불어 그 지식에 의거한 삶까지도 이행한다. 그들은 교리를 알고 계명을 알고 계명을 지킨다. 그들은 순수한 심정, 계발된 이해성, 그래서 거룩한 삶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미련한 자는 지식은 가지고 있으나 죄악을 끓지 못한다.
• 신랑의 부재
‘다섯 처녀’는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다가 잠이 들었다. 다른 여러 비유나 다른 성경 부분에서 보면, 주목해야 할 것은, 주님이 안 계신 듯 여겨지는 것, 즉 주님의 외관적 부재에 관한 것이다. 본문의 경우, ‘신랑이 늦는 것’은 신랑이 오는 것을 지켜보는 자로부터이다. 포도원 소작인 비유에서 포도원 주인은 “…먼 나라로 떠나갔다”는 말로 주님의 부재를 표현해 놓고 있다. 달란트의 비유에서는, 돈의 소유자가 종들에게 돈을 맡기고 먼 길을 떠났다.
영적 인간의 열린 마음은 주님이 현재 존재하신다고 느낀다. 특별히 그 인간의 삶 속에 존재하심을 느낀다. 그러나 감각적인 삶에 따른 외적 삶의 세세한 면에서, 바깥쪽 마음이 일하고 즐기는 곳에서 주님의 현존은 거의 느끼지 못한다. 아마 주님의 존재가 아예 없는 듯 여겨진다. 왜냐하면 바깥쪽 마음과 감각적인 마음은 선과 진리를 지각하는데 무디고 희미하기 때문이다.
• 졸다가 잠듦
인간이 감각적인 삶에 푹 빠졌을 경우, 그 상태는 영적으로 보면 졸다가 잠이든 상태와 같다. 이런 상태의 사람은 마음이 높고 영적인 상태에 있을 때인 영적 삶을 내향적으로 실감하지 못한다. 존다는 것은 육적인 의지의 무딘 상태이고, 잠든다는 것은 육적인 이해성의 희미한 상태와 관련이 있다.
그래서 인간이 말씀 속의 진리로 가르침을 받게 되면, 그는 자기가 배운 것을 실제화 하기 위해 세상 것 사이에 그것을 놓음으로 해서, 세상 삶 속에서 그 원리들을 확증하게 된다.
그래서 슬기로운 사람이라 해도 세상에서 살아야만 하고 반드시 외적인 것들 속에서 자신의 슬기를 사용해야만 한다. 이 육계는 우리의 마지막 거처가 아니다. 이 육계에서 우리는 거듭나는 삶을 이룰 수 없다. 이를 두고 본문에서 신랑이 ‘더디 오므로 졸다가 잠이 들었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이를 더 부연하면 우리는 이 세상에서 천국과 더 완벽하게 접합하는 데 우리의 슬기를 다 사용하지 못한다는 말이다. 심판을 맞이할 완숙된 조건에 다다를 때까지 한 개인이든, 교회이든, 성장과 발달이라는 단계를 거쳐야만 한다. 한마디로 인격이라는 그릇에 기름이 다 찰 때까지 깨어 준비해야만 한다.
• 한밤중
인격에 기름이 다 채워져 마감의 때, 즉 마감의 상태가 되면, 새로운 상태가 시작된다. 비유에서 말하는 ‘한밤중’이 바로 마감의 때인 것이다. 한밤중은 하루의 끝이면서 다음날, 다음 상태의 시작도 된다. 한밤중은 변화를 이루는 시간, 즉 심판의 때인 것이다.
• 외치는 소리
“밤중에 소리가 나서 보라, 신랑이로다.” 하였다. ‘외치는 소리’란 어떤 사건에 대한 중대한 발표이다. 이와 같이 육적인 마음 안에서 그 마음의 상태가 심판을 위해 무르익고, 새로운 상태가 막 도래하려 할 때, 주님의 존재는 평상 때의 그의 진리보다 더 강하게 암시하게 된다. 진리가 인간의 마음을 휘저어 줄 때, 그 진리는 진리의 신성한 근원에 대해 상기시켜 주고 진리 속에 계신 주님의 현존을 인간으로 외치게 하는 바,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이다. 외침은 문자대로 말하면, 각자에게 만들어진 강한 인상의 결과이다. 이를 영적으로 보면, 외침은 인간 그 자체, 또는 외침 속에서 표현된 마음의 상태이다.
교회의 한밤중이란 옛 교회의 끝이고, 새로운 교회의 시작은 정신적 어둠 속을 걷던 사람들이 큰 영적 빛을 보고 그 빛 속에서 주님의 오심을 알아차려 주님과 더 가까운 사이가 되어 주님의 교회에 이끌리는 것을 말한다.
• 신랑이 옴
교회가 주님을 영접할 준비가 되었을 때 주님은 오신다. 즉 신부가 결혼을 위해 잘 단장했을 때이다. 새 예루살렘이 인간에게 내려오기 시작한 것은 인간이 그것을 받을 준비가 되었을 때였다. 어떤 경우에서도 새롭고 더 높은 조건의 도래는 옛 조건에 심판이 있음으로써 옛 것과 새 것이 분리될 때만 있게 된다.
• 주님을 만남
우리가 주님을 만나는 것은 애정과 생각, 그리고 행동에서이다. 진리의 빛이 우리에게 강한 인상을 줄 때, 우리는 감각적 삶인 캄캄한 한밤중으로부터 주님의 진리로 주님과 결합하기 위해 밖으로 나간다. 주님은 영적 원리 안에서 우리에게 다가오시고, 우리가 그 원리에 의거 삶을 영위할 때 우리는 신랑을 맞으러 밖으로 나가는 것이다. 모든 진리는 우리가 그 진리를 실제에 사용할 때 주님을 맞으러 나가도록 우리를 부른다.
• 등불을 챙김
신랑이 오신다는 소리에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불을 챙겼다. 일어난다는 것을 영적으로 보면, 의지가 활동하러 일어나는 것을 말한다. 등불을 챙겼다 함은 지성이 활동하는 것, 즉 지식을 사용하는 것이다. “처녀들이 맞으러 나간다.” 함은 교인들이 그들 마음을 생각의 더 높은 평면으로 들어 올리는 것을 표현한다. 그리고 처녀들이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다는 것은 교인들이 그들의 지적인 지식들을 가지고 질서 정연하게 하는 것을 표현한다.
슬기 있는 처녀, 미련한 처녀, 모두 일어나 자기들의 등을 챙겼다. 이는 교회 안에는 진리에 진지한 사람, 그렇지 못한 사람, 모두 교회에 참석해서 교리를 배운다는 뜻이다. 그러나 이 두 계층 모두 인격 면에서의 차이점은 금방 드러내게 된다. 그래서 슬기 있는 교인은 항구적인 영적 계발의 상태에 들어가고, 미련한 교인은 어둠에 빠져버리고 만다.
• 기름을 가지고 있지 않음
미련한 처녀들은 자기들이 가진 등에 불이 켜지지 않음을 보고 비로소 기름이 없음을 알았다. 오늘날 이미 성령 받은 줄 알고 편안하게 신앙생활을 하는 기독교인들이 이런 다섯 처녀가 아닐까 싶다. ‘등불’이란 진리에 관한 지식, 또는 기억으로 알고 있는 교리들이다. 감각적인 삶에 졸고 잠이 들어 있었던 미련한 처녀들, 즉 천국적인 기름인 선과 진리를 사랑하는 내향적 마음을 가지지 않은 사람들은 새로운 총명을 받게 해줄 생명에 관한 어떤 것도 마음에 없었다는 것을 발견한다.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동안 위와 같은 사람들은 그들 속의 악한 사랑이 그들의 총명을 꺼져 가게 해서 천국에 관한 진리에 어떤 흥미도 느끼지 못한다.
의지 속의 악, 이해성 속의 거짓, 행동 속의 죄들은 영적인 것들 안에 있는 어떤 순수한 총명을 위해, 주님이 자기에게 오시는데 대해 감격적인 느낌의 어떤 응답도 불가능하게 한다. 악인이라 해도 지식을 획득하는 것은 무척 사랑한다. 그러나 그들은 그 지식 속의 진리를 인간의 영적 원리로서 감지하게 하는 진리 자체에 대한 따뜻한 사랑이 결여되어 있다. 따라서 심판이 오게 될 때, 교회 속의 교리를 단지 지적 흥미로 여긴 자들은 정작 그들 마음을 먹여 살리지도, 영적 총명을 증진시키지도 못한다.
어쨌든 심판에서 진리의 빛이 선과 진리를 사랑해야 할 필요성을 만인에게 보여 줄 때, 미련한 자들은 영적 인간다움을 달성하는 방법을 찾느라고 궁리하기 시작한다.
• 기름을 요청함
미련한 처녀들은 슬기로운 처녀들에게,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고 요청하였다. 미련한 자들은 타인 안에 있는 선함과 사랑에 의지하려 한다. 미련한 자들은 ‘대속’이라는 교리나, ‘믿음만으로 의롭게 됨’이라는 교리에 의존하려 한다. 그러나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함으로 자신 속을 채우지 않으면 어느 누구도 순수한 믿음을 가질 수 없다. 행위 없는 믿음은 겉치레뿐인 믿음이다. 그리스도의 피란 주님의 영적인 진리가 사랑되고 믿어져서 실제에 사용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예를 들면, 죽어가는 병자가 건강한 사람으로부터 공급 받은 건강한 피를 가지게 되는 경우를 생각해보자. 그 병자는 그 피로 말미암아 구원되었을까? 맞는 말이다. 그러나 그 구원은 피를 흘려서 된 것이 아니라 피 속의 생명 때문이다. 환자가 피를 공급 받음으로 해서 그는 그 피를 자기 것으로 흡수하여 사용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영적으로 죽어가는 사람은 그의 심정에 신성한 진리를 받아서 그 진리를 받아서 그 진리를 자신의 전체적인 정신 체계를 순환시키는 실제적인 삶의 원리로 사용할 때 구원되는 것이다. 한마디로 그리스도의 영적인 피로 구원된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 거절
하지만 슬기 있는 처녀들은 미련한 처녀들에게 말하기를, “우리와 너희가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였다. 어떤 신조나 교파, 구세주이든 간에 사랑의 기름인 선함을 우리에게 줄 수 없다. 이는 오로지 스스로 그것을 획득하는 방법 밖에 없다. 어떤 사람이 타인에게 자기가 아는 진리를 가르칠 수는 있겠지만, 가르친다고 해서 그가 어떤 선함까지 줄 수 없는 것이다. 선함, 사랑은 모든 개개인이 자신 스스로 획득해야만 한다. 각 개인이 주님께 나아가고, 주님의 진리를 매일 실제에 응용함으로 선함을 획득해 가야 한다. 만일 누가 선함을 확보해야겠다면 그는 그것을 사야만 한다. 즉 그는 그 선함을 획득하기 위해 자신의 악들을 포기하는 대가를 치러야 하는 것이다(참회개와 거듭남).
주님이 교회를 들어 올리신다면 주님이 교리에 관한 수많은 사항들을 발견하실 것이다. 그러나 지식만을 가진 이들은 텅 빈 등을 지닌 자들이며, 일상생활에서 자기들 지식을 지켜 줄 사랑의 기름이 없는 자들인 것이다. 이와 같은 자들은 결혼 잔치에 참석할 수 없다. 그들은 주님과 결합하는 더 없는 행복을 누릴 자격이 없다. 그 이유는 주님과의 결합, 거듭남은 각자의 의지 속에 있는 선과 이해성 속의 진리와 영적 결혼의 정도만큼에서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정신적인 파트너들이 마음 안에서 하나가 될 때, 천국은 그의 마음에 드리워지고, 그 사람은 주님의 결혼 만찬에 참석하게 된다.
• 잔치에 들어감
미리 기름을 준비한 자들은 주님과 함께 천국적인 상태에 입장한다. 그리고 그들의 마음의 문은 천국에 입장할 조건에 있지 않은 모든 것들에 대해서는 닫혀져 있다.
각 개인의 생활 역시 이와 마찬가지다. 우리가 거듭남을 추구하고 있을 때, 우리의 육적 마음에는 많은 세상적인 욕구와 사상이 자리 잡고 있으면서 우리로 인정하고 찬양하도록 강요하고 있다. 그러나 영적인 마음은 일어나서 위를 쳐다보고 있다. 그 마음은 주님을 인정하며 주님의 의를 추구하려 한다. 그래서 우리는 삶의 새로운 품질을 경험하기 시작한다. 사랑은 우리의 총명을 먹여 키운다. 그리고 우리는 선한 목적을 위해 자신의 지식을 사용한다. 그런데 우리는 자기의 지식을 자랑함이나 여타 다른 자만이라는 피상적인 것까지도 거듭나는 인격이 되는데 슬쩍 사용하고 싶어 한다. 그러나 문은 그런 것들에 대해서는 굳게 잠겨 있다. 천국에는 자만 같은 것을 위해 비어둔 방이 없다. 사실 닫힌 문은 각자 속에, 각자의 인격 속에 존재하면서 그것들이 천국 쪽의 문을 닫아걸고 있는 것이다.
이리하여 천국은 천국을 준비한 자들에게만 주어진다는 것을 본 비유는 가르치고 있다. 즉 천국을 자기 인격 속에 지닌 자라야만 가능하다는 말이다. 어떤 악한 자가 천사들 틈에 끼어 있도록 허락되었다 해도 그는 천국 사회가 천국적인 듯 여겨지지 않는다. 그 이유는 천국은 어떤 장소가 아닌, 상태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삶에 의해 인격을 고정시킨다. 악마라는 인격으로 자신을 만든 자들은 천국의 분위기에서 살 수 없는 것이다.
•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악한 사람도 천국이야말로 자기들이 기대하는 바람직한 장소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들도 천국에서 살고 싶다고 상상할는지 모른다. 그러나 천국은 그들에 대한 천국이 아닌 것이다. 그래서 주님은 그들에게,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즉 주님은 악한 자들의 인격 속에 천국적인 어떤 것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모르신다고 말씀하신다.
주님은 올바른 길을 만드신 분이시니 당연히 그 길을 아신다. 그러나 주님은 악한 자의 길이 주님의 길이라고 하는 것은 모르신다. 천국은 사랑과 믿음, 그리고 순종이라는 조건 속에 존재한다. 총명의 빛을 생생하게 지키기 위해 순수한 사랑의 기름을 가진 자들, 진리를 알고 그 안의 것에 따라 살아간 자들만이 천국적인 조건을 갖춘 것이다. 이런 사항을 알고 그대로 행한다면 복을 받을 것이다.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 하였습니까?”(마 7:22)라고 말하는 자들에게,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마 7:23) 하신다. 다시 말해 삶에 관한 주님의 신성한 원리들은 주님이 모른다고 하는 자들 속에는 없다는 말이다. 우리가 천국에서 살 수 없는 사람이 될 경우, 그 이유는 천국을 만드는 원리를 기쁘게 받으려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천국은 이타적 사랑이라는 순수한 상태, 순진이라는 순수한 상태, 영적 총명의 순수한 상태인데, 이기적인 애정이라는 불순한 상태, 선함 없는 교리라는 허울뿐인 상태, 기름 없는 등만을 지녔기 때문이다.
• 다섯
다섯은 미련하였고 다섯은 슬기 있는 자라는 숫자로 인해 세상이나 교인들 중 정확히 절반만이 구원받고 절반은 버림받게 될 것이라고 억측해서는 안 된다. 비유를 해석하는 데 있어 기억해야 할 점은, 비유가 의도하는 교훈들은 영적 원리들이지, 단지 외적인 사실들의 서술이 아니라는 것이다. 주님의 모든 말씀은 영과 생명에 관한 문제를 취급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비유적인 가르침들로부터 영적인 결론을 끌어내야 한다. 다섯이라는 숫자가 주는 교훈은 수학적인 양에 관한 것이 아닌 영적 품질에 관한 것이다.
숫자 ‘다섯’은 일부 또는 조금을 표현한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교회에서 네가 남을 가르치기 위하여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 마디 말을 하는 것이 일만 마디 방언으로 말하는 것보다 나으니라.”(고전 14:19)고 말하였다. 슬기 있는 처녀들은 진리를 깨달은 다섯 처녀에 해당되고, 미련한 다섯 처녀는 ‘일만 마디 방언으로 말하는 자들’과 같은 자들이다. 아마 위와 같이 수학적 기교를 부려 추정해본다 해도 구원될 인류는 최소한 절반은 더 될는지 모른다. 그렇다고 가정해 본다 해도 구원되는 사람들 모두가 천국적인 삶의 똑같은 등차에서 구원되는 것은 아니다.
천국은 삶의 수많은 등차로 이루어져 있다.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다.”(요 14:2)고 하신 주님의 말씀을 상기해보면 납득될 것이다. 그러나 거듭남의 결과, 즉 악을 죄로 알고 금하고, 그 대신 주님의 이름으로 선을 행하는 원리를 사용하지 않은 자는 어느 누구도 천국 사회에 끼어들 수 없다.
• 깨어 있으라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이 구절에서도 날과 때에 관해 말하고 있지만, 그 속의 의미는 품질, 즉 삶의 상태를 언급하고 있다. ‘낮(날)의 상태에 있는 자들은 깨닫는 자들의 상태를 의미한다. 그 날과 그 때란 의지와 이해성에서 오는 애정과 생각에 관한 상태이다. 우리는 자신의 심정 안에 있는 목적과 동기, 이해성 안에서 작동하고 있는 원리들을 안팎으로 지켜보아야 하며, 자신이 하는 행동, 일들을 언제나 잘 감시해서 자기 속의 목적과 동기, 원리들이 주님의 계명을 잘 체현해 가고 있는지 늘 깨어 점검해야 한다.
우리의 외적 삶 속에 있는 불과 홍수, 우리의 행동을 좀 먹어가는 나방이나 중독물들이 들어붙어 우리 삶을 죽어가게 하지 않도록 경계해야 한다. 영적 강함을 서서히 좀먹어 들어가 무너뜨리려는 악과 거짓, 그리고 죄들의 영향력에 대항해서 영적인 경계를 그치지 않는 것은 각자의 의무이다. 특별히 우리는 바깥쪽 삶만을 경계하는데 그쳐서는 안 된고, 우리 속의 악한 경향성과 거짓 관념에 대해서 더욱 경계를 늦추어서는 안 된다.
경계함에 있어 우리는 육적인 두려움에 의해 자신이 움직이지 않도록 해야 한다. 육적인 두려움은 우리의 적극성을 마비시킨다. 따라서 우리는 계명을 지킴으로 기쁨을 발견하는 사랑을 수단으로 경계해야 한다. 우리가 자신의 악 속에 푹 빠져서 도덕적으로나 영적으로나 약해진 상태를 자신에게 말해 줄 수 없다면, 본문에서와 같이 그 날과 그 때를 알 수 없다면, 자신의 삶은 아래쪽을 향해 기울고 있음을 알아차려야 할 것이다.
우리에게 내려 비치는 태양이 언제나 열과 빛을 함께 가지고 있듯이, 우리에게 알려진 진리 자체 속에 주님은 언제나 존재하신다. 이와 같은 진리가 우리의 구속자이시며, 우리의 재판관인 것이다. 우리의 육적 마음은 신성한 영향력이 들어 왔는지, 위험한 것이 들어 왔는지, 어느 것도 인식하지 못한다. 따라서 경계를 잘 하려면 우리는 반드시 기름을 준비해야 한다. 기름 부음이 없는 사람은 빛이 없으므로 영적인 것을 분별하지 못한다.
주님의 말씀 속에 있는 진리가 가르치는 선함을 위해 진리를 위한 사랑이라는 따뜻한 기름으로 등을 채워야 한다. 이렇게 하면 우리는 자신 속의 육적 마음뿐만 아니라 우리 주변에 있는 것들의 품질을 명확히 판별할 수 있을 것이다.
날과 때를 이루는 사람이 슬기 있는 사람이다. “하늘의 궁창에 광명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창 1:14)는 말씀을 깊이 묵상해볼 일이다.
창조주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말씀의 십자가 마지막 언약의 성취를... 이제 각인이 모든것을 볼것임을 전하노라 !! 7년의 대환란의 시작을 전하노라 ! 아멘 ! 이제 사탄이 거짓 사랑의탈을쓰고 양들의 앞에 섰느니라 ! 하나님 아버지 말씀 이외 어떤것에도 유혹과 미혹 되지말라 ! 놀라거나...두려워하지말라 ! 오직... 성경말씀만을 붙들고... 너희안에 거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성령만을... 믿고...따르며... 순종하여! 너희집과 형제자매들을... 굳건히 지키라 !
사마귀(사탄-악마-귀신)에 물리면... 얼(혼)이빠져 (사마귀로 변해) 버린다 !! 영(하늘)에속한것과 혼(땅)에속한것 ? 어느것을 택하느냐는 너의 선택이다 !
으이그..바보야...사마귀(사탄-약마-귀신)가 사람의 탈을쓰고 너의 영혼을 잡아먹는다 !
거짓의아비...사탄의 자식아 !! 창조주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참회하라 !!
벗어라..사탄의 거짓가면을 ...홀딲..벗어라..! 그길이 빛으로 나아가는 사랑의 시작이다 ! 어린양들은 사탄의줄에 매이지말라 !
보이는자는...볼것이며....들리는자는...들을것이나 ! 아무것도...보이지도...들리지도 않는...너는 사탄의 자식이라 !
하나님의 인치심을받아... 보이고... 들리는자들에게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거룩하시고 무한하신 사랑과 은혜와 영광을 전하노라 ! 이제... 사탄이 거짓 사랑의 탈을 썼으니... 너희안에 거하시는 성령의 말씀 만을 굳건히 믿고 분별하여...어떤말에도 유혹되지말라 !
만물의 창조주이신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을 전하노라! 너희를 2000년이넘도록 참사랑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의 참사랑을 전하노라 ! 너희의 처음사랑을 기억하여... 굳건히 지키라 !! 7년의 대환란의 시작을 전하노라 ! 아멘 !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 - 다시 오심의 표시 -
성경 본문 : 마태복음 24장 32~35절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일어나리라. 천지는 없어질지언정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이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십자가 보혈의 마지막 약속의 때가되어… 성령님꼐서 천사들과 함꼐... 하나님 아버지꼐 올라가시게됨을 전하노라! 살아 운행하시는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말씀의 성취가 보이고...들리는자는 하나님 아버지의 생명책에 녹명되고...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로 인치심을 받은자는 기뻐하라 ! 우리주님 예수 그리스도 주님꼐서 십자가에서 마지막 약속하신...! 언약의 성취의때가 이르렀음을 전하노라 ! 이제… 사탄...마귀...악마가 잠시...풀려나...사람의탈을썼느니라 ! 보이는자는..볼것이며 ! 들리는자는...들으라 ! 우리주님꼐서 두증인을 보내셨음을 전하노라 ! 보이고...들리는자는 기뻐하라 ! 우리주님 예수 그리스도 주님꼐 모든 영광과 찬송을 소리높여 부르자 ! 아멘 ! 온우주 만물의 창조주이신 하나님꼐서 약속의 증표로 주신... 오직...성경말씀만을 믿고...기억하고...두려워하며 ! 순종하라 ! 이제...사단...마귀...악마의 시대가 너희곁에 다가와있음을... 전하노라 ! 하나님 아버지 말씀 이외 어떤것에도 유혹과 미혹 되지말라 ! 놀라거나...두려워하지말라 ! 오직... 성경말씀만을 붙들고... 너희안에 거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성령만을... 믿고...따르며... 순종하여! 너희집과 형제자매들을... 굳건히 지키라 !
보라 ! 들으라 ! 하나님 말씀의 언약과 성취의 마지막때가 되었음...! 전하노라 ! 우리가..죽기전에...잠깐은... 한번쯤...생각해보고...가자 ! 2000년이 넘고넘어....그리도...기다리는 사랑이...있는지를....! 창조주앞에...까불지말라 ! 너희가...영원히...죽을까하노라 ! 너희가...별을...따랴 ! 너희가...달을...만들것이냐 ! 어린아이처럼...계속..말장난하며...까불지말라 ! 개나 소,돼지에게 성경책을 주면 무엇인지 모른다 그러나 그짐승들에게 먹을것을 주면 짐승들은 주인을 좋아라한다 ! 너희가....짐승이냐 ? 이제...너희와 약속된...용서의... 기다림의 시간이 다가왔음이라 ! 창조주앞에.... 바짝...업드려... 두려움을...생각하고...참회하라 ! 그리고..지금도 기다리시는... 주님꼐...돌아오라 ! 어찌하여 말벌의 침과 전갈의 독침은 두려워하면서 너의 영혼을 잡아 먹는 사탄은 두려워하지 않느냐 ! 너의 눈은 멀었으며 너의 귀는 어두워졌으며 너의 마음의 빛은 꺼져 사탄의 어둠에 갖혀있음이라 ! 인간의 썪어질...육체는... 인간의 삶의 ...목표도...목적도...전부...아니다 인간이 어찌하여... 개나...돼지나...닭이나..소처럼.... 저차원의 동물로 남아...사단과 악마의 자식으로..살려하는가! 숨어 살아있는....영원한...다음세상이 있음을... 잠들어 있는....너의 영을...깨워서...깨달으라....! 죽기전에...어서...깨달아...구원의 길로 가라 ! 영원한 생명의 빛의길로 가라 ! 죽은후에는...하나님의 영원한 심판뿐이다 ! 사후에는 잠든 너의 영을 깨울수도 없으며 너의 영은 거듭날수도 없다 ! 잠들어 있는....너의 영을...깨워서...깨달으라....! 죽기전에...어서...깨달아...구원의 길로 가라 ! 영원한 생명의 빛의길 영생의 길로 가라 ! 그길로 가는 법은...오직한길... 창조주 하나님이...예수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주신... 생명의 성경 말씀...뿐이라 ! 숨쉬는...우상(사탄)을 섬기지말라 ! 너희가 사탄의 자식이되어 영원히 죽을까 하노라 ! 창조주... 하나님은 반드시 계신다 ! 어리석은 자들아.... 밤하늘의 수많은 별들을 혜어보라 ! 그...끝도없이...많은 별들을... 만드신이는 석가도...마호메트도...교황도...목사도...신부도 성황당 고목나무도...돌부처도...돌아가신...내부모도... 하느님도..하늘님도 아니며...하날님도 아니라 ! 모두 ..아니다 ! 창조주 하나님을 두려워하라 ! 사람의 말을 믿는자는 영원한 사망의 길로 감이다 !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성경말씀)만을 믿고 빛의 영원한 생명길로 나아가라 ! 어린아이처럼...계속..말장난하며...까불지말라 ! 창조주는..오직...한분! 하나님 이라 ! 숨쉬는...우상(사탄)을 섬기지말라 ! 그들도...모두..우리와 같은 피조물이며, 죄인이다 ! 못 알아 듣는자는....짐승이다 ! 숨쉬는...우상(사탄)을 섬기지말라 ! 신은 오직 한분...창조주...하나님이시다 ! 하나님의 무한하신 참사랑으로 돌아오라 ! 어찌하여.... 보아도...보지못하며 들어도... 듣지못하고... 살다가 죽어가는 자야 ! 너의영은 사단의 영에 매인자요 ! 사단에 잡혀 먹힌자 이니라 ! 너의 육이 죽은후에는... 하나님의 영원한 심판뿐이다 ! 너는 사단의 자식이니라 !
아름다운영혼 http://blog.daum.net/happyhouse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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