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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VIP 시사회 보고 왔습니다. ^^
Southern 추천 0 조회 1,307 10.04.20 01:58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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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20 02:00

    첫댓글 아 기대되네요. 전 무엇보다 그간 황정민의 이미지와는 조금 다르다는 생각을 하기에 어느정도로 소화할지 궁금하군요;

  • 작성자 10.04.20 02:04

    황정민이라는 배우 하나만큼은 확실합니다. ^^

  • 10.04.20 02:08

    기대되네요...꼭 봐야겠습니다!

  • 작성자 10.04.20 07:08

    괜찮습니다. ^^ 볼 만해요.

  • 10.04.20 03:51

    기본적으로 배우에 대한 믿음이라면 황정민을 따라갈 한국 배우가 또 누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대단한 배우죠. 게다가 이준익 감독님.. 개인적으로 인연이 있는 분이어서 그런지 더 애착이 가네요. 한국가면 꼭 봐야 겠습니다.

  • 작성자 10.04.20 07:09

    이준익 감독님이 공들여 찍은 것 같아요. 한국 오시면 필수 관람하세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4.20 07:11

    천만도 있지만, 백만도 있듯이...영화 종반쯤 가면 급격히 쳐집니다. 그 편차가 상당히 큰 편이죠. 그게 좀 아쉬웠어요. 그 편차는 배우에서 나오는 것이기도 하고요

  • 10.04.20 06:11

    오 사우던님의 글을 보고나니 꼭 보고 싶어졌어요. 꼭 봐야지..

  • 작성자 10.04.20 07:11

    저 때문에 봤다가..욕할수도 있는데. ^^ 그래도 꼭 보세요.

  • 10.04.20 08:34

    추노의 잔상 때문인지 이몽학에게는 "황철웅"의 향기가 솔솔 나는 건 참 어쩔 수 없더군요.ㅎ(그리고 차승원이라는 배우도 점점 얼빠진 코믹, 아니면 그 반대지점. 이 두 가지로만 굳어가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전 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이 어떠하냐 라고 물으시면 그냥 "황.정.민". 이라고 하겠습니다.

  • 10.04.20 08:45

    볼만한 외화 틈바구니에 있는게 걱정이기는 하지만 기대는 되는군요. 이준익 영화가 눈에 딱 들어온적은 없었는데 말이죠.

  • 작성자 10.04.20 09:51

    황정민이 없었더라면 하는 건 있습니다. 완성도가 높다기 보다는 즐기기에는 무난한 작품이라고 보시면 될 듯 ^^

  • 10.04.20 09:37

    리뷰 잘 봤습니다. 간만에 스크린나들이 가야겠네요. ^^ 그런데 맹인검객하면 자토이치가 먼저 생각나서.. 자토이치에 비교되진않을까 걱정아닌 걱정을 하게되네요.

  • 작성자 10.04.20 09:52

    저도 자토이치가 생각났는데, 황정민이 만든 황정학이라는 캐릭터는 나름 독자적인 구축을 했다고 보입니다. ^^

  • 10.04.20 10:41

    모배우와 모배우가 누군지 궁금하네요. 대화가 참 인간적인거 같은데 ㅋ

  • 10.04.20 18:40

    류승룡&류덕환이었습니다;^^

  • 10.04.20 11:40

    그렇지 않아도 보고 싶었는데 꼭 봐야겠네요. 같이 보기로 한 사람이 바뀌긴했지만...ㅎㅎ

  • 10.04.20 13:09

    재수가 초큼 없네효

  • 10.04.20 20:18

    이영화 기자시사회 기사난거 오늘 아침에 봤는데 호불호가 엇갈리는 평이 지배적이더라구요...케릭터에 집중을 하다보니 이준익 특유의 이야기전개나 긴장감이 떨어지고 현정치를 비판하고자는 의도를 너무 의식적으로 넣었다는 평을 봤거든요. 그래도 영화는 직접봐야 아는것이니까 한번 보고 싶네요. 황정민 연기가 호평일색이던데....근데 같이 볼 사람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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