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도탁스
첫댓글 이거 진짜 무한대로 들어감…
어릴때 집근처에 파는 꼬치 진짜 많이 사먹었었는데..ㅜㅜ 늘 많이 사온다고 생각해도 막상 먹고나면 모자란ㅋㅋ
울집쪽 길거리에선 안팔아서 ㅠ이자카야같은데가면 가끔 보이는데 있으면 꼭 사먹음 ㅎㅎ
ㅠㅠ나 예전에 살던곳 시장입구에 4개에 1000원으로 파는 노점상 아주머니 있었는데ㅠㅠ 90년대 가격이긴 하지만
개당 200원 하던시절... 꼬치양념 챱챱 발라가지고 하나씩 뜯어먹고 ㅠㅠ 생각해보면 염통이라 피맛나서 호불호 갈렸을 부윈데 애들 참 잘먹음
다내꺼 .. 100꼬치 쌉가능
첫댓글 이거 진짜 무한대로 들어감…
어릴때 집근처에 파는 꼬치 진짜 많이 사먹었었는데..ㅜㅜ 늘 많이 사온다고 생각해도 막상 먹고나면 모자란ㅋㅋ
울집쪽 길거리에선 안팔아서 ㅠ이자카야같은데가면 가끔 보이는데 있으면 꼭 사먹음 ㅎㅎ
ㅠㅠ나 예전에 살던곳 시장입구에 4개에 1000원으로 파는 노점상 아주머니 있었는데ㅠㅠ 90년대 가격이긴 하지만
개당 200원 하던시절... 꼬치양념 챱챱 발라가지고 하나씩 뜯어먹고 ㅠㅠ 생각해보면 염통이라 피맛나서 호불호 갈렸을 부윈데 애들 참 잘먹음
다내꺼 .. 100꼬치 쌉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