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대표적 빈티지 브랜드 캐스키드슨.
한국에선 기저귀가방으로 유명한 우먼 백팩으로 유명하지만
사실 영국에선 대표적 빈티지제품으로 가방뿐만이 아니라 소품 및 악세사리, 우먼 의류로도 아주 유명해요,
특히 키즈제품에서 제일 유명하죠.
키즈제품은 신상 제품출시되면 이쁜것들은 한달을 못 넘기고 바로 품절되요.
백팩도 키즈제품이 원조로 아주 튼튼하고 가볍고 사용하기 넘 간편하기로 유명하답니다.
그 중 영국인들이 즐겨입는 것 중 하나가
습기많고 비 많은 곳이라그런지 바로 레인코드인데요.
캐스키드슨의 꽃무늬 레인코트와 땡땡이 레인코드가 너무너무 유명해요.
영국인들은 누구나가 하나씩 레인코드가 있는데 그중 캐스키드슨의 비중이 절대적이라는..
한국에서 한벌에 12만원, 매장에선 14만원이 넘어요. 진짜 이쁘지만 너무너무 비싸다는...
제가 땡땡이 레인코드 입고 출근하시는 분 봤는데, 정말 비싼만큼 간질 좔좔~~~ 너무 예쁘더라구요.
공구인만큼 영국에서 배송되기때문에 길게 2주정도 걸리구요.
주문 후 입금하시고 기다리셔야되요.
아니시면 그냥 매장에서 비싸게 사시는수 밖에..




2번. 꽃무늬 레인코트, 택포 8만원 - 요 제품 신상입니다^^
(꽃무늬패턴은 보관주머니 있음)
허리 조절가능, 소매 2중처리.
55,66 -s/m 사이즈
77이상 - m/l 사이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