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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茶사랑 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일아연자강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습니다
어느것 하나
결정 하거나 결심 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내일을 알수없고 늘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삶이란 누구에게나 힘든 이야기 입니다
말로는 쉽게 "행복하다" "기쁘다"고 하지만
과연 얼마만큼 행복하고
어느정도 기쁘게 살아가고 있는지
생각해 보면......
나이가 들고 건강을 잃으면
"아! 이게 아닌데..." 하는
후회의 한숨을 쉬겠지요.
그런데도 왜 그렇게 열심히 살까요
어디을 향해 그렇게 바쁘게 갈까요
무엇을 찾고 있는 걸까요
결국, 우리는,
우리속의 특별한 나를 찾고 있습니다
내가 나를 찾아다니는 것입니다
그 고통, 갈등, 불안, 허전함을
이 모두가 나를 찾아다니는 과정에서 만나는 것들 입니다
참 나를 알기 위해서...
내가 이세상에 태어난 존재 이유를 알기 위해서..
나만의 특별함을 선포 하기 위해서..
이렇게 바쁜 것입니다.
이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치고
아무 목적 없이 태어난 사람은 한사람도 없습니다
자기만의 독특한 가치
고유의 의미와 능력을 가지고 태어 났습니다
이것을 찾으면 그날부터 그의 삶은
고통에서 기쁨으로 좌절에서 열정으로
복잡함에서 단순함으로
불안에서 평안으로 바뀝니다
이것이야말로 각자의 인생에서 만나는
가장 극적인 순간이요, 가장 큰 기쁨입니다
아무리 화려해도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으면
불편하여 오래 입지 못하듯이
아무리 좋은일도 때애 맞지 않으면 불안 하듯이
아무리 멋진 풍경도 마음이 다른데 있으면
눈에 들어 오지 않듯이
내가 아닌 남의 삶을 살고 잇으면
늘 불안 하고 흔들립니다
하지만 자기를 발견하고 자신의 일을 찻으면
그때부터 그의 인생은
아주 멋진 환희의 파노라마가 펼쳐지게되고
행복과 기쁨도 이때 찾아 올겁니다
참...나는...
참...나 이기에는
너무 많은것을 버려야 합니다...
차마...
나만에 안위을 위해
버릴수 없습니다.
비우고 버리면 나를 찿을수가 있겠지만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구구절절이 옳은 말씀입니다 관세음보살 ()()()(124) 진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