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내 친구중에 젤 우선으로 생각했고 이 친구도 항상 난 니가 그래도 최고다면서 그랬었는데 알고보니 뒤에서 내욕다하고 부모님께 내이름 거론하면서 남자랑 더럽게 논다는 식으로 설명하고... 암튼...내가 먼저 연락을 서서히 멀리했지.. 친구는 아직 내가 왜 멀어졌는지 모름... 말을 못하겠어 ㅠㅠㅠ
수능끝나고...그 친구는 어딜가나 친구많고 활발했는데 나는 그 반대여서 질투는 아니고 자꾸 마음이 급해졌달까 이 친구가 날 떠날거같고 다른애들을 더 챙기고ㅜㅜ나는 다른 친구들이랑 개인적으로 문자같은거안하는데 얜 하는거야 맘이 급해져서 땡깡 부린거지뭐...수능끝나고 내가 쌩까자고함 그리고 내 인생에서 제일 후회하는 일이 됐어 되돌릴 수 없었어...슬프다 내가 왜 그랬지 그렇게 소중한 친구를
내친구 니친구 구분하고 자기친구한테는 집착쩌는 애였는데, 자기 친구랑 싸웠을 때 그 아이가 나랑 친하다고 말했다는... 어이없는 이유로 술먹고 내 뺨 때림ㅋㅋㅋ 너보다 내가 그 아이랑 먼저 친구였어ㅠ 그리고 네 불평불만 다 들어주고 아플때마다 응급실 업고 간 나는 왜 니친구 범위에 안 들었니? 두고두고 절교하길 잘했다 싶음
술먹고 내머리채잡고 뺨때려서. 날때린이유는없음. 술만먹으면 지나가는사람한테욕하고 시비거는 술버릇 있었는데. 그날 뺨만 세네대맞고 머리채 두번잡혔지. 그날 나 힐신었는데 발목 무릅 다 나가고 핸드폰도 박살남ㅎ 술깨고 사과하러오길래 난 듣기싫다니까 집안까지 억지로 들어올려하면서 일방적인 사과하더라. 더 엿같은건 친한 친구 5명중에서 나랑그년이랑 사이쫑났는데 이유도알고 나맞고힘들어한거 다본 친구들 여전히 나만큼 걔랑도 똑같이 친한사이로 지낸다.
연락을 너무 안해 내가 먼저하는게 다반사고 고답이에 내 생선도 자기가 한번에 살때 쟁여놓고 안쓰는 들어보지도 못한 화장품 줬어 내가 여드름때문에 고생한적읶어서 화장품 예민한거 아는데도 퇴근하면 피곤하다고 안만나려고 하는 집순이가 자기 생일 저녁에 퇴근하고 만나자니까 만나자고 하더라 꽁기... 그래서 그냥 약속 미루고 언제 연락 하나 기다렸는ㄷ 안해서 나도 안해 번호바꾸고 알려주지도 않았어
입시 때 학교는 달랐지만 학원 같이 다닐만큼 친했는데 수시 때 서로 말 안하다가 자연스레 쌩까게 됨/ 학원에서 맨날 보는데 얘가 날 쌩까길래 수시때라 나도 정신없어서 그냥 별 생각없이 똑같이 행동했어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서로 사소하게 오해했던거 같은데 그냥 그정도 밖에 안되는 사이였구나 하고 말음ㅋ 아쉬운거 전혀 없어. 학창시절의 전부였던 절친이였는데 그런식으로 떠나보내게 될줄은 몰랐음 연 끊어서 흑역사가 되버렸어 나 고딩때 따돌림받고 그러던거 얘한테 울면서 얘기하고 그랬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으으 쪽팔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신하고 중절하고 그 어린나이에 중절비 남친이랑 반반하기로 했는데 돈 모자라서 나한테도 빌리고(갚긴했음) 내가 그렇게 만나지말라고 한번만 더 만나면 우리 친구 그만하자고까지했는데 만나더라ㅋㅋㅋㅋㅋㅋ 난 하늘이 두쪽나도 걔네 천년만년 만나나 했더니만 지금 다른 남친 잘만나심^^ 결국 헤어질 남자친구와의 인연이 나랑 친구인 인연보다 더 소중하게생각했단거겠지
친구라는 년놈들이 내 앞에선 내편 뒤돌면 딴편이드라 내 앞에선 내편 뒤돌아선 딴얘편 더군다나 걔랑은 진짜 반년에 연락할까 말까한 사이고 나는 거의매일 연락하는 단짝사이. 그런데 걔 편들고 있드라 내 편 들어달라는게 아니라 적어도 중립은 지켰어야지 하니까 맞장구 치다보니까 그래됐다고 하는 클라스ㅋㅋ미안하다고 1년 밖에 안된된 겉친구 9년 고교생활 쭉 해온 친구 똑같은 소중한 친구야 빼엑!!!!하는 클라스ㅋㅋㅋㅋㅋ
내뒷담+나를 물주로알아서 ㅋㅋㅋ
나만 보면 내 이마 때려서;; 하지 말랬는데도 때려서 정색하고 그 뒤로 쌩깜; 내가 무슨 맞이주는 사람도 아니고 씨빠 생각하니 빡침
남자소개 해줬더니 둘이 붙어서 내 뒷말하고 맨날 지 남친은 아직도 일하고있는 바쁜 사람이다 (나랑 같은회사) 이지랑해서 절교함
지 멋대로 내 약속은 쉽게 보고 깨고 그래서 내가 뭐라고 했더니
나랑 만나는게 첨엔 재밌었늠데 불편해졌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약속을 미루고 깨게 됐다고
근데 자기도 그게 무슨 감정인지 모른대 ㅇㅅㅇ 그래서 내가 연 끊음
내가 얼마나 잘해줬는데;
날 좋아하는 남자애를 내친구가 좋아하게 됐는데 난 남친있었고 걔한테 관심없었는데 여자애가 질투때문에 뒤에서 이간질하고 욕하고한걸 내가 알아서 남자애여자애 둘 다랑 절교함 . 그 후에 여자애는 고백했다가 차였고 남자애랑은 2년뒤에 풀었음
걔도 여시해서 여기다 말하면 나인줄 알고 추노질 할까봐 못하겠다 ㅋㅋㅋㅋ 여튼 딱히 이유 말 안하고 친구들한테 걔랑 멀어졌다 했는데 걔가 잘못했겠지 하면서 다 내 두둔한거 보면 뭐 평소 행실 알만하고요?
친해질수록 막대해서 정떨어짐 반성좀하길
잠수절교당함ㅋㅋㅋㅋ 같은무리였던 친구들한데 자기는 나 싫었는데 나만 일방적인 관계라는 식으로 말했어 솔직히 엄청상처였음. 자기만 나한데 맞춘거아닌데 나만 이기적이고 집착하는애야.. 진짜 상처야
정말 내 친구중에 젤 우선으로 생각했고 이 친구도 항상 난 니가 그래도 최고다면서 그랬었는데 알고보니 뒤에서 내욕다하고 부모님께 내이름 거론하면서 남자랑 더럽게 논다는 식으로 설명하고... 암튼...내가 먼저 연락을 서서히 멀리했지.. 친구는 아직 내가 왜 멀어졌는지 모름... 말을 못하겠어 ㅠㅠㅠ
내가 끊은거 아님; 중학교 졸업하고 고딩친구랑만 논다고 ㅇㅅㅇ 개어이없음 그래서 나 중학교 친구 없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에 환장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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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생기면 연락 존나 뜸 하다가 싸우거나 헤어지면 연락 존나함 이게 계속 반복ㅋㅋ 진짜 잘맞고 할머니되서도 보자 이랫는데 저게 계속 반복되니까 참다참다 절교
자꾸 돈을 안갚고 자기 돈 없을 때 나한테 지 물건 팔아서 옷 빌려간 것도 안갖다주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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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나 이기적이구요ㅋㅋㅋ 자기 위해 돈쓰고 시간쓰는 걸 당연하게 여기나봐...
수능끝나고...그 친구는 어딜가나 친구많고 활발했는데 나는 그 반대여서 질투는 아니고 자꾸 마음이 급해졌달까 이 친구가 날 떠날거같고 다른애들을 더 챙기고ㅜㅜ나는 다른 친구들이랑 개인적으로 문자같은거안하는데 얜 하는거야 맘이 급해져서 땡깡 부린거지뭐...수능끝나고 내가 쌩까자고함 그리고 내 인생에서 제일 후회하는 일이 됐어 되돌릴 수 없었어...슬프다 내가 왜 그랬지 그렇게 소중한 친구를
내친구 니친구 구분하고 자기친구한테는 집착쩌는 애였는데, 자기 친구랑 싸웠을 때 그 아이가 나랑 친하다고 말했다는... 어이없는 이유로 술먹고 내 뺨 때림ㅋㅋㅋ
너보다 내가 그 아이랑 먼저 친구였어ㅠ 그리고 네 불평불만 다 들어주고 아플때마다 응급실 업고 간 나는 왜 니친구 범위에 안 들었니?
두고두고 절교하길 잘했다 싶음
비위 약하다고 구역질하길래 자기 대신 화장실 청소해줬더니 커서 자기집 가정부하라던 아이도 있어ㅋㅋㅋ 신촌 Y대 합격하더니 그곳을 귀족사회로 표현하면서 그곳에 속해서 너무 행복하다고 하던 그 아이... '그럼 니 얘기 듣고 앉아있는 나는 뭐가 되냐' 한 다음 연락 끊음
술먹고 내머리채잡고 뺨때려서. 날때린이유는없음. 술만먹으면 지나가는사람한테욕하고 시비거는 술버릇 있었는데. 그날 뺨만 세네대맞고 머리채 두번잡혔지. 그날 나 힐신었는데 발목 무릅 다 나가고 핸드폰도 박살남ㅎ 술깨고 사과하러오길래 난 듣기싫다니까 집안까지 억지로 들어올려하면서 일방적인 사과하더라. 더 엿같은건 친한 친구 5명중에서 나랑그년이랑 사이쫑났는데 이유도알고 나맞고힘들어한거 다본 친구들 여전히 나만큼 걔랑도 똑같이 친한사이로 지낸다.
연락을 너무 안해 내가 먼저하는게 다반사고 고답이에 내 생선도 자기가 한번에 살때 쟁여놓고 안쓰는 들어보지도 못한 화장품 줬어 내가 여드름때문에 고생한적읶어서 화장품 예민한거 아는데도 퇴근하면 피곤하다고 안만나려고 하는 집순이가 자기 생일 저녁에 퇴근하고 만나자니까 만나자고 하더라 꽁기... 그래서 그냥 약속 미루고 언제 연락 하나 기다렸는ㄷ 안해서 나도 안해 번호바꾸고 알려주지도 않았어
지 필요할때만 연락함ㅋ
그냥... 이젠 까마득하당
내가 그 친구들을 생각하는 만큼 그 친구들은 나를 생각해 주지 않아서.
그걸 내가 느끼고 일방적으로 끊었어
후유증도 심했지ㅋㅋㅋㅋㅋ
음... 내가 연락을 잘안해서... 미안...
이유없이 연락끊김 내가 연락왜 안하냐고 바쁜거 끝나면 만나자고 연락해달라고 몇 번ㅇㅣ나 물어봤지만.. ㅎ
본인은 자기가 솔직하게 할 말 다하는 엄청 쿨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냥 말하는 싸가지가 없었어.. 지 기분 안좋으면 티 팍팍내고.. 참다참다 내가 왜 얘한테 이런대접을 받나 싶어서 그만보자고 함^^
입시 때 학교는 달랐지만 학원 같이 다닐만큼 친했는데 수시 때 서로 말 안하다가 자연스레 쌩까게 됨/ 학원에서 맨날 보는데 얘가 날 쌩까길래 수시때라 나도 정신없어서 그냥 별 생각없이 똑같이 행동했어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서로 사소하게 오해했던거 같은데 그냥 그정도 밖에 안되는 사이였구나 하고 말음ㅋ 아쉬운거 전혀 없어. 학창시절의 전부였던 절친이였는데 그런식으로 떠나보내게 될줄은 몰랐음
연 끊어서 흑역사가 되버렸어 나 고딩때 따돌림받고 그러던거 얘한테 울면서 얘기하고 그랬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으으 쪽팔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신하고 중절하고 그 어린나이에 중절비 남친이랑 반반하기로 했는데 돈 모자라서 나한테도 빌리고(갚긴했음) 내가 그렇게 만나지말라고 한번만 더 만나면 우리 친구 그만하자고까지했는데 만나더라ㅋㅋㅋㅋㅋㅋ 난 하늘이 두쪽나도 걔네 천년만년 만나나 했더니만 지금 다른 남친 잘만나심^^ 결국 헤어질 남자친구와의 인연이 나랑 친구인 인연보다 더 소중하게생각했단거겠지
돈때문에.. 돈빌려줬는데 그 이후부터 연락안하더라 술먹으러만 다니고;;
내진심을 줬는데 필요할때만 찾더라..
감정쓰레기통 취급해서
고등학교졸업하고일찐놀이해서
가담한남자친구여자친구다연락끊음
약속을 개똥으로 알아서
원래 입도 싼 애라서 신뢰가 0이 돼버렸어
6명 같이다녔는데 한명 키크고 목소리크고 이쁜애있었으 근데 걔가자꾸 한명만빼놓고 모이고 따돌려서 왜 같은친군데 그러냐고 하다가 개싸움ㅋㅋㅋ그러고 나머지도 쌩깠어 방관자들이라 배신감이컸음
약속할때마다 1시간늦는건 기본이고, 내직업 무시하는발언도 엄청하고 일본에 가있는 친구한테는 쟤는 이제 세슘먹으니까 만나면 안되겠다~~ 하고는 방학하고 들어올때마다 뭐사달라고 계속 땡깡부리고 진짜...그런것도 한두번인거지...나랑 대판싸우고 아예 아웃됨... 그러면서 자기가 뭐잘못한지도 모르더라
친구라는 년놈들이 내 앞에선 내편 뒤돌면 딴편이드라 내 앞에선 내편 뒤돌아선 딴얘편 더군다나 걔랑은 진짜 반년에 연락할까 말까한 사이고 나는 거의매일 연락하는 단짝사이. 그런데 걔 편들고 있드라 내 편 들어달라는게 아니라 적어도 중립은 지켰어야지 하니까 맞장구 치다보니까 그래됐다고 하는 클라스ㅋㅋ미안하다고 1년 밖에 안된된 겉친구 9년 고교생활 쭉 해온 친구 똑같은 소중한 친구야 빼엑!!!!하는 클라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