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꾼 꿈
새끼강아지 두마리(검은빛있는얼룩강아지와 갈색풍성한털을 지닌강아지)를
가지고 있었는데...누가
검은얼룩강아지를 사고싶다고 합니다.
따라가서 검은강아지를 7만원에 산다고
했다가 안사고 갈색강아지는 아예 살생각이
없다고 해서 두마리 다 데리고 나옴...
------이거 해몽부탁드리구요-------
이번주 꿈풀이 해주신 산삼꿈
혹시나 싶어
많은분들과 프로필 공유하려합니다..
공유하시면서...추천수
하나씩 날려주세용..
(다시한번 꿈풀이
해주신분들께 감사합니다)
----------------------------------------------------------------------
*(강함)*돌아가신 외할머니와 살아계신 큰이모가 예쁜차림으로 우리집을 방문하셨다.
(외할머니는 저번주 이번주 두번이나 보이셨어용)
=> 두분이 우리집을 방문-- 할머니 기일과 이모님 생일수** 보세요..
외할머니기일3/23 이모생신
37/12/5
*(중간)*물속(바다)에서 헤엄치는 나.(바다에서본인물-이영애)
=> 수영--26...이영애-프로필
곡보시고요*
*(아주강함)*돌아가신 아빠가 경사가
가파른 기와를 타고 내려가시려 한다.
기와는 흙으로 덮여있을 뿐 강하게 연결이 안되었다고 생각한 나는 기와와
함께 미끄러질 아빠가 걱정되어 만류했으나
아빠는 가셨고 기와는 내 생각과 달리 모두 강하게 붙어있어 미끄러지지않았다
잠시후 돌아오신 아빠께서 엄마에게 뿌리와
뿌리위로 줄기와 잎이있는 식물을 주셨는데
엄마께 그게 무엇이냐고 물었더니 사람형상으로 튼실하게 생긴 그것이
삼이라고 하셨다.
=> 돌아가신 아빠-18... 경사가 가파른 기와--17..줄기와 잎이 있는 식물--32,... 삼--33**
아빠기일 6/16 엄마생신 50/6/28
*(약함) 고급승용차가 4대 서있다.
*(중간) 돌아가신 작은 아버지가 멋진양복을
입고 오셨다.자꾸 가시려해서 못가게 잡는꿈
=> 승용차-4대가---4 와 연번 보시고... 돌아가신 작은아버지-17..작은아버님 기일..양복--33
작은아버지기일 2/21
*(약함)꿈에보인인물-김종국(나중에
죽은 오빠의 모습과 겹쳐짐) 손에 상처가 두개 나있어
치료를 하려고 붕대를 찾았던기억이 난다.
=>김종국 플보시고요...손에 상처--21
첫댓글 새끼강아지 두마리(검은빛있는얼룩강아지와--33, 갈색풍성한털을 지닌강아지-13)...누가 검은얼룩강아지를 사고싶다고 합니다.따라가서 검은강아지를 7만원에 산다고 했다가 안사고 갈색강아지는 아예 살생각이없다고 해서 두마리 다 데리고 나옴...13.33.중.보신수 잇으면 가져가세요
3 또는 33은 꼭 가져가셔야겠습니다
수영..26,이영애-36살.31생일...삼-33..양복--33...보너스 17..어머님 생신--28..잘풀이 했으면 더 좋앗을텐데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