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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an't Stop Loving You - Ray Charles
임담사님!
안냐심꺄?
긴히 할 얘기 잇써 글 올림돠.
님께서는 막강파워 이심돠.
안개~ 인터넷에
수백가지 글 띄운 역사이래~
앙개의 바탕글보다
댓글 조횟수가 많은 적은 임담사님 뿐임돠.
오늘 이시간 현재 반타작임돠.
가을병을 앓는 님들께 안개 55 10/27.
Re:안개님께... 임담사 113 10/27
라라님 말씀대루 개미 군단의 여왕개미 같슴돠.
임담寺이심꺄?
절간이셔서 불자 여신도님이 많으심꺄?
앙개~ 당췌 모르갓슴돠.
오래 전에
안개~ 워커힐 디너쇼에 간적 잇엇씀돠.
공짜 저녁 식사 티켓 얻더씀돠.
워커힐에 지하철 잇슴꺄?
예~ 업슴돠.
버스 정류장 잇슴꺄?
예~ 업슴돠.
할 수 없이 자랑스럽게 프베 타고 갓엇씀돠.
햐~~ 쪽 팔리엇슴돠.
프라이드 타고 온 디너쑈에 잉간은 앙개 뿐이엇씀돠.
그리곤 그 차 ~머가 잘낫따구~
8차선 도로 길가에서 멈춰서서리 땡깡 부리엇슴돠.
돈 달라고 햇슴돠.
승질나서 프베 처분하엿씀돠.
그 사건이 후
안개 스타일 처참하게 구기신 분이 임담사님이심돠.
이~이게에~~ 모옴니꺄~~아. (김동길님 버젼)
짜곰님께서
조횟수 만회 해 주시것따구 하시엇지만,
밤이 새도록 찍고 찍고~ 찌꾸 찍어 주신들
개미 군단의 열성 팬님들께서 가만 계시것슴꺄?
울 짜곰님 오데 당해 내것슴꺄?
담사님이 에이치 .우. 티 이십니꺄?
서테지 이심꺄?
웬 박수부대 팬들을 몇추럭씩 몰고 댕기십니꺄?
혹?
선거용 흰 봉투 뿌리신건 아님꺄?
비법을 알려 주시믄...
감솨 하것슴돠.
울나라 여자 양궁 대표 세계 수준 임돠.
세계에서 금메달 따기보다
울나라 국가 대표 따기가 더 힘듬돠.
안개~ 왕년에
남님들 포섭하는 저격수엿슴당.
(안개~ 야는 왕년에 머~ 그리~ 한게 많은겨?)
활 시위 마니 엄청 날리엇씀돠.
말이 저격수징~
아~ 다아~ 빗나갓씀돠.
땅바닥으루 꼬꾸라져 꼿히엇씀돠.
한마디루 '꽝'이엿씀돠.
라라님이 남님을 향하여 쏘믄
퍼펙트 골드! 임돠.
정확하게 가슴에 꼿힘당. 으윽~!
"살려됴~~~~~"
문우정에선
우수 회원 영입하랴 고생 할 필요 업따는 것을 알앗씀돠.
고저~
거물급 인사 ~임담사님 한 분이믄 만사 해결임돠.
"왓땀돠."
임담사님 포섭에 라라님을 추천 함돠.
라라님은 딴거 업슴돠.
환상의 이마빡으루 담사님을
"퍽! "박치기 해 보시라우요~
완죤~ 따운임돠.
들것에 실어다 문우정에 모셔오시믄 됨돠.^^*
님을 위하야~ 사오정 삼행시 올리것씀돠
큰 소리루~ 운 떼어 주시라우요~
임: 임자~ 담사님~~~
담; 담다디~ 담다디 담다디~ 담~
사: 사랑해용~
글구,
올원님!
퀴즈 문제를 내시엇슴~
답을 알려 주셔야 하지 안씀꺄?
바쁘시다고 한들~
세계 오데서구 ~ 컴은 하실 수 잇슴돠.
수상함돠.
"'빵'계심꺄?"
"별이 몇개 심꺄?"
계속 안오시믄 빵간 계신 걸루 알구
능소화님 . 수선화님. 배꽃님 미인 삼총사께서 문지기를 녹여
영광의 탈출 시켜 드리것슴돠.
구조 요청 하시라우요~
카페 게시글
얘기터 文友亭
임담사님 / 올원님.
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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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1
01.10.30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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