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쪽에 해돌이님이 쓴 히틀러 암살음모에 리플을 달려고 했던글인데
차일피일 하다가 지금 올립니다.
결론적으로 히틀러가 미친놈처럼 그려질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실제로 미
쳤기때문입니다.
매독환자로 3기 신경매독까지 진행이되어 광인이되었기때문이져.
이 이야기는 담에 다시하기로 하고 오늘은 프랑스군 총사령관이었던 가
믈렝장군에 대해 이야기하겠읍니다.
먼저 매독에대해서 말하자면 현재는 페니실린으로 완치가 가능한 성병이
지만 2차대전 직전까지도 치료방법이 거의없는(살바르산 606호라는 치료
제가 있긴했으나 효과가 의문이었음) 무서운 병으로 서구역사에 등장하
는 수많은 위인과 걸물들이 매독에 신음하다가 죽어갔읍니다.
베토벤이 귀머거리가 된것도 매독때문이었고 보들레르,사드후작등등 숱
한사람들이 매독으로 인해 생을 망쳤읍니다.
예술가나 작가들은 이런 역경속에서 오히려 뛰어난 작품을 탄생시킬수있
었지만 정치가나 군장성이 매독환자였을경우에는 문제가 달라집니다.
자신혼자만 죽는게 아니고 숱한 무고한 사람들이 잘못된 전략과정책으
로 떼죽음을 당해야했읍니다.
그대표적인 예가 프랑스의 가믈렝장군과 영국의 싱가폴 총사령관 퍼어시
발 중장입니다.
가믈렝장군은 3기 신경매독까지 진행된 상태에서(매독균에 뇌신경을 침
범당해 정신이상 이옴) 영국파견군을 포함한 영.불연합군의 총사령관직
에 있은 인물로 이런 인간이 총사령관으로 임명됐을때 이미 프랑스의 운명은 결정되어있었읍니다.
드골준장이 전쟁발발직전 총사령부를 방문했다가 기겁을 했다고 합니다.
총사령부가 마치 절간 처럼 적막,고요했으며 외부로 통하는 통신망은 전
화한대뿐이었다고 합니다.
총사령관이 제정신이 아니었기에 외부로의 통신을 전화한대로 제한하고
방구석에 쳐박혀 지도만 보고있었으니 독일의 전격전에 속수무책으로 당
할수밖에 없었읍니다.
전격전의 기본이 적의 통신센터를 공습해서 적의 통신을 마비시키는 것
이 제일 먼저 하는 행동인데 프랑스에서는 그럴필요조차없었읍니다.
프랑스군 총사령관이 스스로 통신을 마비시켜놓았으니까요
이러니 전쟁이 되겠읍니까
독일군의 가장 큰 우군은 바로 매독균이었읍니다.
퍼어시발장군과 히틀러는 담에 다시 글올리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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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바꾼 매독환자들 1
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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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2.22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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