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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뱅크[한국성우DB카페]
 
 
 
카페 게시글
첫 만남과 어울림의 장 [의견] 잘못된 역사로 인해 방송사 간의 성우 불균형을 초래하고 말았다
캐스팅뱅크 추천 0 조회 458 03.10.17 22:45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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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0.16 01:16

    첫댓글 그렇군요... (함부로 꼬리말을 쓰는 것 같아 조심스럽지만) 몰랐던 사실입니다. MBC의 자막방송에 관해서는 자세한 사정은 알지 못했지만... (당시 자막을 보면서, 사실은 거의 읽어가면서 고통스러워 했으므로) 불만이 많았지요. 또다른 편견을 지울 수 있게 된 것 같아 한편으론 기쁘군요. 성우지망생으로서, 아니 그보

  • 03.10.16 01:15

    다 성우님들을 존경하고 사랑하는 팬으로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네요.

  • 03.10.16 01:24

    솔직히 MBC가 11~12기성우 쓰는 날은 언제 올지 기대해봐야겠네요.... 특히 11~12기 남자성우는 박지훈,안지환님만 캐스팅되고 있고 왜 여자성우는 캐스팅안되는지... (우정신님,이영란님,정소영님,배주영님등등) 제발 다양한 목소리를 접하고 싶네요...후후후후......

  • 03.10.16 10:08

    우리나라 암흑기의 또하나의 슬픈 현실입니다...

  • 03.10.16 18:12

    우정신님 정소영님 배주영님은 애니원에자주 나오시는거 같던데요... 성우파업에 대한 배경을 몰랐던 시절,,,자막으로나오는mbc영화를 보면서 짜증냈던 기억이 있는데..나중에야 그 속사정을알게 되었을땐참..할말이없어지더군요...

  • 03.10.16 19:34

    뭐.. 다른공중파나 위성,케이블에는 나오고 소속된 mbc에는 안나온다는게 문제죠...

  • 03.10.16 20:22

    어느정도는...공감이 갑니다 ...하긴 이 얘기도 하나의 슬픔 현실을 얘기한거지만....어느정도의 아픔이 있어야 하야지 새로운 탄생과 같은..아픔이라고 봅니다.세상에 제일 아름다운건 어려운 역경을 이겨내고 만든 그런게 아닐까 생각되는군이 되는군요

  • 03.10.16 20:24

    어느정도 슬픔도 때로는 기쁨의 열매를 맺을수 있게 만드는 과도기가 되지 아닐까 싶습니다. 아마 이일로 계기로 발판 삼아 이런일이 반복되지 않게 해야겠지요.그리고 새로운 시대의 성우계를 만들수 있는 것으로..

  • 03.10.16 22:53

    얼마전 근현대사선생님께 들은 내용이 나오는군요..전두환이 KBS를 통합시키고 마음대로 언론을 주물렀다더고 하시던데..하지만 이글을 읽으면서 모르는것을 많이 알게됬군요..

  • 03.10.17 06:05

    전혀 모르고 있던 내용이라서 뭐라고 말하기가 무섭네요, 이런 일이 있었군요;

  • 03.10.17 09:59

    몰랐던 사실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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