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정동영의원님 대표연설 잘 들었습니다.
제가 듣기는 잘 들어도 이해력이 좀 부족 합니다.
좀 약삭 빠르지도 못하고 아둔해서 이겠지요.
한나라의 당사 천막과 열린당의 창고는 본질이 틀린것처럼
말씀하셨는데......
창고쓰레기 치울때, 노숙자 득실. 쥐들이 득실거리는 쓰레기
치우실때. 노숙자 편히 쉴 쉼터로 보내셨겠지요?
노숙자분들도 우리의 동포요 혈육입니다.
그들도 가정으로 돌아가면 귀한 한표를 가지고 있는 유권자
이시라는 걸 잠시 있으신것 같았습니다.
말씀의 요지로는 혹여 쓰레기 매립장에 같이 휩싸였을까
염려되었습니다.
존경하는 정동영 대표님께서는 인본의 대표시니
그 불쌍한 사람들을 당사 옆에 아니면 쉼터에 머물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존경하는 정동영의원님...께서는,
리더의 기질 보다는 투사의 역군처럼 제 눈에는 비취니
좀 안타까웠습니다.
그리고 노랑잠바.........
재레시장에 노랑잠바 재고가 많았나봅니다.
그럼 멋진 플레이 기대하겠습다.
나는 박근혜대표 연설을 듣고 모든 정치인들을 존경하기로
하였습니다.
공천 못 받았거나 당에서 쫒겨난 정치인 모두가 시대가 만들어낸
희생의 부산물 니까요.
모두가 내 이웃이요 내 형제....
내편이 아니면 적이라는 생각 존경하는 정의원님께서는
버리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노랑옷의 저력은 사랑입니다. 사랑으로 세상을 열어주시길 .......
첫댓글 동감입니다 !!
민초,님의 포용과 사랑의 마음에 한표 ! 역시 이곳은 노빠동네와 다릅니다.
민초님 오랬만임다. 좋은말씀에 가슴이 뭉클해 집니다.-화이팅-
정동영~그사람 앵커일때 ..예전의 괜찮던 그사람이 아닙니다..노무현과로 가면 사람들이 다 그리 살인적투사로 변신하는가봅니다...두눈이 지혜로 반짝이는게아닌..타인을 포용치못하고 약한짐승 잡을 맹수처럼 이글거림에 불타는 눈이 되버리니 말입니다...이번 총선 열우당의 약육강식이 되어서는 절대로 안되겠습니다.
여기들 모여 계시네 다들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소신은 달라도 서로 염려해주며 삽시다.여러분들 마음씀이 너무 자랑스럽읍니다
마져 참 얄미워 말만 빤지르르 하게 .......
정말로 말씀을 너무 잘하시네요..차분차분..이글 좀 퍼가께요
존경하는 정동영 대표님의 연설을 보고 난 뒤에 저는 이런 생각을 가졌습니다. "국민을 가르쳐들려고 한다... 국민을 자신의 부하들로 본 뒤 저들을 처단하라고 명령하는 것 같았습니다." 사랑하는 박근혜 대표님의 자기반성을 통해 국민에게 사과하는 모습과는 지극히 대조적이었습니다.
정대표님 박대표님에게 탄핵에대하여 사과 하라고 하시는데 남자인 정대표님이 대통령님대신 먼저 사과하시면 한표 더얻으실텐대여 충성하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