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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구원의 임마누엘 은혜마저 자유롭게 버릴 능력을 사람에게 주셨습니다
God Given for Freely Abandon of Salvation in Christ of the Immanuel to men
성경말씀: 요한복음 12장
Scripture Reading: John 12
예수를 믿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 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롬8:31-39)-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롬10:10)” 하는 말씀의 외면적 의미에 따라 자신이 믿는다 생각하고 고백하며 찬양하면 구원을 얻는다 확신하게 됩니다.
So many Christians be fallen to false faith and confidence for their salvation along their belief confesses and praise of Christ Jesus to their Savior, according to the external meant of some words of God, as “If God is for us, who can be against us? He who did not spare his own Son, but gave him up for us all—how will he not also, along with him, graciously give us all things? Who will bring any charge against those whom God has chosen? It is God who justifies. Who is he that condemns? Christ Jesus, who died—more than that, who was raised to life—is at the right hand of God and is also interceding for us. Who shall separate us from the love of Christ? Shall trouble or hardship or persecution or famine or nakedness or danger or sword? As it is written: For your sake we face death all day long; we are considered as sheep to be slaughtered. No, in all these things we are more than conquerors through him who loved us. For I am convinced that neither death nor life, neither angels nor demons, neither the present nor the future, nor any powers, neither height nor depth, nor anything else in all creation, will be able to separate us from the love of God that is in Christ Jesus our Lord (Romans8:31-39) – For it is with your heart that you believe and are justified, and it is with your mouth that you confess and are saved (Romans10:10)”
그러나 하나님께서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창1:28)-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창2:16-17)” 하셨듯, 그리스도 복음의 진리와 사랑으로 충만해진 믿음과 양심으로만 육신의 자유의지를 정복하고 다스리게 하셨고, 이분법적 선악으로 유혹하는 자유의지에 속으면 믿음이 병들고 심판을 받아 영혼이 죽게 하셨기 때문에, “너희가 각기 행한 대로 심판하리라(겔33:20)” 하셨으므로,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그들을 주신 내 아버지는 만물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요10:27-29)” 하신 말씀도 죄인들을 사랑하며 구원으로 인도하는 임마누엘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의 법칙을 뜻하고 끝까지 순종하는 자만 구원한다는 뜻이지, 임마누엘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받는 사람은 무조건 구원하신다는 뜻이 아닙니다.
Because, God will be saves to whom, he will be controlled himself by his good conscience filled by the real truth of the gospel and loves from God in Christ Jesus only, but others are surely be condemned, as “Be fruitful and increase in number; fill the earth and subdue it. Rule over every living creature that moves on the ground (Genesis1:28) – You are free to eat from any tree in the garden (Genesis2:16-17)” That is why, God was proclaimed it, as “I will judge each of you according to his own ways (Ezekiel33:20)” Therefore, the Lord Jesus also clearly introduced it, as “My sheep listen to my voice; I know them, and they follow me. I give them eternal life, and they shall never perish; no one can snatch them out of my hand. My Father, who has given them to me, is greater than all; no one can snatch them out of my Father’s hand (10:27-29)” That’s why, no one be saved if who could not stand form to the end of his life even he had been worked within the powers of the Holy Spirit of the Immanuel God.
왜냐하면, “네 이전 사람들보다도 더 악을 행하고 가서 너를 위하여 다른 신을 만들며 우상을 부어 만들어 나를 노엽게 하고 나를 네 등 뒤에 버렸도다(왕상14:9)-네가 나를 잊었고 나를 네 등 뒤에 버렸은즉 네 음란과 네 음행의 죄를 담당할지니라(겔23:35)-네가 나를 버렸고 내게서 물러갔으므로 내 손을 펴서 너를 멸하였노니 내가 뜻을 돌이키기에 지쳤음이로다(렘15:6)” 하셨듯,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능력을 모두 버리고 타락할 권세를 사람의 자유의지에 주셨고,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9:27)” 하셨듯, 육신의 죽음과 심판으로 구원의 천국과 지옥의 형벌을 확정하시기 때문에,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오직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하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내게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고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많은 능력을 행하지 않았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라라(마7:21-23)” 가르치셨습니다.
Because for God was granted for free-wills to the men until he shall be forgot or abandon of God the Creator and the Savior Christ Jesus even he had been gracefully worked within mighty powers of the Immanuel God, as “You have done more-evil than all who lived before you. You have made for yourself other gods, idols made of metal; you have provoked me to anger and thrust me behind your back (1Kings14:9) – Since you have forgotten me and thrust me behind your back, you must bear the consequences of your lewdness and prostitution (Ezekiel23:35) – You have rejected me, you keep on backsliding. So, I will lay hands on you and destroy you; I can no longer show compassion (Jeremiah15:6)” That is why, God was set his judgement laws and regulations of all the men within Christ Jesus after his dead, as “Just as man is destined to die once, and after that to face judgement (Hebrews9:27)” That’s why, the Lord Jesus was said and warned as that judgement laws to everyone, as “Not everyone who says to me, ‘Lord, Lord, will enter the kingdom of heaven, but only he who does the will of my Father who is in heaven. Many will say to me on that day, ‘Lord, Lord, did we not prophesy in your name, and in your name drive out demons and perform many miracles? Then I will tell them plainly, ‘I never knew you. Away from me, you evildoers (Matthew7:21-23)”
그러므로 “하나님과 같이 되리라(창3:5)” 하는 사탄의 유혹을 택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버린 죄로 하나님 앞에서 쫓겨나고 다시 돌아갈 길조차 막힌 아담과 같이, 죄와 사망의 종이 된 자유의지를,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쫓으라(마16:24)” 하셨듯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박아 짊어지고 성령이 가르치는 복음의 진리를 따라 죽기까지 순종해야 비로소 임마누엘 하나님이 되어 이루시는 믿음과 구원의 법칙 때문에,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전하리라.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귀히 여기시리라(12:24-26)” 하셨으므로, “아직 잠시 동안 빛이 너희 중에 있으니 빛이 있을 동안에 다녀 어둠에 붙잡히지 않게 하라 어둠에 다니는 자는 그 가는 곳을 알지 못하느니라. 너희에게 아직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 믿으라 그리하면 빛의 아들이 되리라(12:35-36)” 하셨듯, 육신의 생명과 그리스도의 은혜가 남아있을 동안에 맡기고 의지하며 죽기까지 순종하는 믿음을 지켜야 합니다.
Because, no one be accomplished his worthy of faith to salvation in Christ Jesus but graces of Immanuel God only to whom, he will be subdued of sinful desires of “will be like God (Genesis3:5)” from the Satan surely denied himself, ‘it is not mine, and committed and entrusted himself to God and humbly obeyed till death, as “Must deny himself and take up his cross and follow me (Matthew16:24)” That’s why, Lord Jesus was said and teaches as that way of salvation along the believes in him, as “Unless a kernel of wheat falls to the ground and dies, it remains only a single seed. But if it dies, it produces many seeds. The man who loves his life will lose it, while the man who hates his life in this world will keep it for eternal life (12:24-25)” Whoever, therefore, he will be saved his eternal life if he will be committed and entrusted his ways to God and always be humbly obedient to his Immanuel God until his last breath only, as “You are going to have the light just a little while longer. Walk while you have the light, before darkness overtakes you. The man who walks in the dark does not know where he is going. Put your trust in the light while you have it, so, that you may become sons of light (12:35-36)”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는 여호와께서 주시지 않았고(신29:4)-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깨닫고 돌이켜 고침을 받지 못하게 하셨으므로(12:40)” 성령의 가르침이 없으면 그리스도 복음의 진리를 깨닫지 못하고, 올바른 믿음이 되지 못하며, “관리 중에도 그를 믿는 자가 많되 바리새인들 때문에 드러나게 말하지 못하니 이는 출교를 당할까 두려워함이라. 그들은 사람의 영광을 하나님의 영광보다 더 사랑하였더라(12:42-43)” 하였듯, 하나님의 심판보다 사람의 평판을 더 두려워하는 그릇된 믿음에 빠지게 됩니다.
Because, no one be learned or recognized for the real truth of God in Christ Jesus but false faith, causes for God should not give or grant to anyone of the men without teaching of the Holy Spirit, as “To this day the Lord has not given you a mind that understands or eyes that see or ears that hear (Deuteronomy29:4) – Neither see with their eyes, nor understand with their hearts, nor turn—and I would heal them (12:40)” That’s why, so many Christians are surely be fallen to astray and false faith, because, they are fearing of the praises and reputation of the men than praises or judge of God, as “Many even among the leaders believed in him. But because of the Pharisees they would not confess their faith for fear they would be put out of the synagogue; for they loved praise from men more than praise from God (12:42-43)”
그러므로,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둠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지라도 내가 그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내가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그를 심판하리라.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내가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아노라(12:46-50)” 하시며 본을 보이셨듯, 그리스도의 성령 임마누엘 하나님께 맡기고 의지하며 죽기까지 순종해야 대속과 구원을 얻게 되므로, 자유의지를 무시하는 사람의 교훈에 속지 말고, 맡기고 순종하는 올바른 믿음으로 구원과 영생 얻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절히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That is why, for God was came to earth by the name of Jesus and showed as that worthy faith of the salvation in his name by fleshly lives of himself, as “I have come into the world as a light, so, that no one who believes in me should stay in darkness. As for the person who hears my words but does not keep them, I do not judge him. For I did not come to the world but to save it. There is a judge for the one who rejects me and does not accept my words; that very word which I spoke will condemn him at the last day. For I did not speak of my own accord, but the Father who sent me commanded me what to say and how to say it. I know that his command leads to eternal life. So, whatever I say is just what the Father has told me to say (12:46-50)” Therefore, be loved brothers and sisters. Do not be enticed or deceived by the men’s taught for ‘Ignored for the authorized power of the free-will of the men’ but, you will should be commit and entrusted yourselves to God and humbly learned of the real truth in Christ Jesus through the Holy Spirit and earnestly obedient to it until your last breath within the graces, loves and powers of your Trinity God of Immanuel. Then you will surely be saved and entered to the kingdom of heaven of God forever and ever. I hopefully prayer and pleaded for you to God, you will surely be sa good and worthy faith in Christ Jesus all.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