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총연합회에서는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어제까지만 해도 이단이라고 주장하던 자들과 하나 돼서
또 서로 이단이라 싸우고 갈라서고
이제는 합심하며 신천지예수교회를 이단 사이비라고 하며
거짓보도와 인신공격까지 일삼고 있다.
종교인의 종교 다툼이 사회에 빛이 되겠는가?
종교·사회·정치계에 개입해서도 안 되고, 혼돈이 없게 해야 한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은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에 정통과 이단 구분을 위한 시험을 제안하는 바 이다.
신천지 예수교회의 1명과, 한기총의 1명이 (각각 7명도 무방함)
하나님 앞에서, 세계 만민 앞에서 시럼을 쳐서 누가 정통이고 누가 이단인지 밝혀
종교계와 사회와 정치계에 혼돈이 없게 하고자 시험 치지를 제의한다.
시험문제는 신약 성경중 예언서에 대한 100가지 문제로 하며,
응시자는 누구라도 상관없다.
같은 종교인이 종교 문제로 서로 다투고 환난이 일어나게 하는 것은
종교인의 도리가 아니다.
사회에 빛이 되지 못하기 때문에 100가지 시험문제로 이를 해결 하고자 한다.
한기총은 이를 수락하기 바란다.
성경은 폐廢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은 신神 이라 하셨거든 (요 10: 35)
시험에 응하려면 신천지 총회장 앞으로 이메일(scj@shincheonji.kr)
을 보내거나 전화(02-502-6424)해서 신청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