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목장 22.10.7.볼리비아목장모임

[볼리비아-이은선(목원)]

이병근성도님도 함께 할 날을 기다리며.

미남미녀들

교회에서 보고 배운 메뉴

목녀님이 칭찬해주셔서 요리한 보람 100%

아이들 사진이 없네요ㅠ 민혜집사님이 사주신 사과대추랑 귤을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었어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볼리비아목장입니다.
저희도 정말 오랜만에 같이 집에서 식사하는 목모를 하게 되었어요. 몇년만인 것 같아요 :;

김민혜 집사님은
윤아가 현장체험학습 잘 다녀와서 감사, 엄마가 요양원에서 잘 지내고 계셔서 감사, 집안일 잘 알아봐서 감사, 계속 걸어서 출근해서 감사, 5감1기 쓰기 시작해서 감사했고요.
후가 코감기걸린것 같은데, 어서 회복되길, 알아볼것 잘 알아보길, 큰오빠가 건강하게 잘 지내길, 활력 넘치는 생활 하길, 가족이 건강하길 기도부탁하셨습니다.

이우전 집사님은
추워서 컨디션이 안좋았지만 일이 많이 생겨서 (움직이게 되서) 감사했고요.
복사기 판매를 시작했는데(스마트스토어), 판매 잘 되길, 매출이 늘길, 맥북 잘 다루길, 네이버, 쿠팡에서 인플루언서 등급 따길, 감기 회복되길, 새벽기도 잘 드리고, 말씀통독 하길, 집문제 해결되길 기도부탁했습니다.

저는
잘 지내서 감사했고, 하고 있는 것의 (적은 금액이라도) 성과를 보길 기도부탁했습니다. 무엇보다도 목장이 힘이되서 가장 감사합니다.


조선옥 목녀님은
화장실 공사하면서 샵 초입이 깨끗해져서 감사, 샵 운영이 잘 되고 있어서 감사, 지현이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서 감사,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해서 감사했고요.
옆 샵이 나가서 양쪽 공간 다 사용할 수 있길, 지현이가 더 건강, 성숙해지길, 샵 지경이 넓어지길 기도부탁하셨습니다.

함재홍 목자님은
여행 잘 다녀와서 감사, 현재 현장 영업이 극과 극인데, 아무튼지 잘 되고 있어서 감사, 위험한 곳에서 작업했는데, 다치지 않아서 감사했고요.
임금협상이 잘 이뤄지길, 지현, 지원이 공동체 생활 잘 하길, 아내 샵 매출이 오르길 기도부탁하셨습니다.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목자목녀님댁의 좋은 소식을 들으며 목자목녀가 되고 싶은 생각이 들었고요.
정말 오랜만에 함께 모여 식사를 할 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

[이동근]

이병근 성도님도 함께 하면 참 좋겠습니다. 정성이 가득한 식사와 나눔이 목장이 잘 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제 VIP가 몰려 올 것 같네요~

[볼리비아-이은선(목원)]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