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부터 정신적으로 위귀가왔다 과외공부를 비밀로 들 하는디
나는어쩌야할지 그냥 말수는 업지 !헌대 정부에서 심하게 단속해서 그럭저럭 하다가 !!!
어느날 박성자 가게에있는디 누구하고 깜짝놀라면서
인사를 엄마 우리각교 영어선생님이라고
선생님 은 칭찬을 하는말인즉 예뿌고 공부도 잘한다고
알고보니 선생님이 좋아서 영어공부를 열심히 햇을 뿐이였다고
고등학교 가서는 영어 선생님이싫어서 독문과로돌아갔다고
만나는 선생님마다 칭찬을 하는 바람에 서울 행을 탓다
친척은 많앗지만 학교가멀고 알고보니 고생많이시키고 아들박에모르는 나쁜 엄마다
생각해보니 배다른 딸처럼 나도모르게 그렇게 삻았다
거기에대해선 할말이업다고 언젠가 모녀간에 회포를 푼적도 잇다
그시절에 서대전 4거리건너에 풍한 방지공장이 엄청크게있었는디
그자리에 지금에 삼성하파트가!
1동서 32동까지 대단지가아파트가 생기니 그곳에 분양 받으려고 날린데
둘째가 고 3 책상도 안옴간다는 말도 있는판에 지금에 집을 지엇다
가게 두칸에 이층에 살림집으로!사람들은 아파트로 가는판에 ~~~~
그렇게 난 허용심이 있던거갔다
그러나 욕심없이 엄마밥 먹으면서 편하게 대학다니고!!!
문제는 지금부터다!!!
첫댓글 그 당시에는 거의 대부분이
아들선호사상이 컸던때이고
딸 둘 낳고 아들을 낳으셨으니
얼마나 세상을 다얻은
기쁨이셨을까 싶어요..~
그시절 분위기가 그랬지요.
저희집도 위로 딸 셋에 막내가 아들이라 저희 엄마가 너무나 귀하게 키우셨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