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와 알라딘은 종이책계약을 한적이 없는데 종이책판매...pod
예스24
예스24와는 종이책 계약서를 쓴적이 없습니다. 유통시 전자책만 계약서를 써서요.
그리고 예스24는 제휴업체로 오픈마켓이 없고
제휴를 하지 않습니다.
제휴가 걸려있는곳은 유페이퍼와 부크크pod책이 업로드 된곳이라 말입니다.
그런데 위의 로고도 사용하지 않는것입니다. 도서출판 숨쉬는행복 김선희는 말입니다.
그런데 오픈마켓과 예스24의 종이책에서 이 로고가 쓰이고 있습니다.
불법유통맞습니다.
계약서도 없이 말입니다. 그리고 판매금을 입금도 안시키면서 말입니다.
그리고 ebook은 예스24도 아래와같이 ebook이라고 쓰여져 있고
예스24와의 계약관계는 ebook만 되어 있고
종이책은 이곳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종이책은 pod밖에는 이용하지 않았기에
이것도 사기입니다.
물론 판매금은 입금하지 않았습니다.
알라딘
알라딘은 pod책이 만들어지는 곳이 아닙니다. 아예 없습니다.
그런데 pod으로 달아서 종이책을 팔아먹고 있었습니다.
알라딘은 교보문고처럼 pod등록하는 곳이 없습니다.
물론 이러한 계약을 하지 않았습니다.
불법유통입니다.
이렇게 종이책으로 팔고 있어서 정산에 이상이 있었나
전자책이 많이 안나갔을 확률까지 보이는 현상이고
판매금을 전자책만 해서 없었다면
여기는 종이책을 만들어서 판매하고 정산을 하나도 안했다는 것이 됩니다.
종이책은 계약을 한적이 없으니 말입니다.
POD책 등록은 교보문고와 부크크외에는 대한민국 서점에서 하는곳이 없습니다.
프린트 온 디맨드 (Print on Demand)
정의
주문이 들어오면 책이나 기타 인쇄물을 생산하는 출판 방식입니다.
기존 출판 방식과 달리 재고를 보유할 필요가 없어 소량 출판이나 개인 출판에 적합합니다.
특징
재고 부담 감소: 주문이 들어온 수량만큼만 생산하므로 재고 부담이 없습니다.
다품종 소량 생산: 다양한 종류의 책을 소량으로 생산할 수 있습니다.
개인 출판 용이: 개인 출판가가 자신의 책을 쉽게 출판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