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중 한번은 수하동생(이..이름이 뭐더라;;) 총맞으면서 "수하형!"하는 장면...크윽..ㅠ_ㅠ...아역배우..연기 잘합디다ㅠ_ㅠ
그에반에..수하역 성우분..-ㅁ-;; 책읽는줄 알았...(퍼억!)어린수하역의 맹세창군도 연기 잘해요~>ㅁ<
그리고 다른 한번은 막판에 착한짓(?)하는 시몬나오는 장면...ㅠ_ㅠ
아...왠지..그때 수하가 미웠다.-_-/(휙)<-때리는 겁니다.
그리고 파랑+초록머리(?) 여자애 장님인가요?-_-;;
캐릭터는 인상적인데 특별히 한일이 없다는..-_-;;마지막에 '왜나왔지?-_-??'하게만든 캐릭터;;
제이는 매력적이었어용~포스터같은걸로 수하를 더 많이 봤지만 제이가 더 기억에 남네요-
크으으-2번은 보는건데! 친구가 들어가봐야한다고 해서 그냥 나온게 마음에 걸립니다.;ㅁ;
안보신 분들은 꼭 보세요! ㅇㅂ<b (원츄!)
(다른얘기...투니버스에서 방영하던 '카우보이비밥'이 토요일날 마지막회를..!!ㅇㅁㅇ! 이제 난 무슨낙으로 사나!!"비셔스"!!와방멋져!;ㅁ;하지만 성우는 싫어!(뻐억!) 감독이 "와타나베 신이치로"였던가요??;;(팬이라면서 자꾸까먹는다;)애니매트릭스에서 그 탐정나오는 에피소드 감독이라던데 맞나요?;아무튼 원츄입니다!!ㅇㅂㅇb<-뭔가 억지스러운;)
(또 다른얘기 '고양이의 보은'은 기대한것만큼은 아니었어요;ㅁ; 아아..미야자키 하야오님 돌아와줘!;ㅁ; 감동이 부족해! 모리타 히로유키는 이게 첫작품이지요?귀를귀울이면의 "콘도 요시후미"가 죽지만않았으면 그분이 맡았을듯한데..어쨌든 '고양이의 보은'은 '귀를 귀울이면'의 원작자인 "히이라기 아오이"가 '귀를 귀울이면'의 성공후에 그 작품에 등장했던 고양이 남작 바론,뚱보고양이 무타,여주인공 시즈쿠를 주인공으로 하는 새로운 소설을 써달라는 미야자키 하야오감독의 요청에 따라서 새롭게 써진 작품이래요.애니메이션 '고양이의 보은'은 원작을 바탕으로 하고있구요.Ghibli도 이제 새 감독들을 밀기 시작했네요.좋은 작품 많이 나왔으면-하고 바래봅니다.저도 애니감독지망생이기전에 좋은 작품들을 많이 보기를 바라는 팬이니까요.*-_-*)
첫댓글 고양이의 보은 봐야는디;;; 언제나 그렇듯... 단점만 보이는건 어쩔수 없는듯 영화보면서도 단점만 보이더만;;; 직업병인듯;;;
Ghibli 실제로 꼭 가보고 싶다...(지브리의 올바른 표기법은 기브리래요.그래서 고양이의 보은과 동시에 상영한 기브리스라는 작품에서 만큼은 바른 표기법을 썼대요-ㅁ-그래서 기브리스.)
흠...그 여자 캐릭터는 왜 나온건지 나도 의문..-_- 수하 동생 했던 성우가 가장 나은듯!
수하동생 성우 너무 귀여워ㅠ_ㅠ
나는... 채 보기도 전에 서울에서 상영종료돼 버렸다.. -_-... 어쩌자고!! (크악)
파란머리여자아이는 존재감이 없고 우디는 귀엽고 연기도 잘했어요>ㅁ< 우디가 많이 나온듯....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