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오전 2:00 ~ 10:30
음파 고문과 미생물 바이러스 공격이 극에 달함.
8시간 30분째 잠을 못 잠. 연속 3일째 수면박탈과 더불어 극한 살인고문이 쉬지않고 몰아침.
3일 내내 엄청난 음파 공격이 내장과 척추를 관통하고 머리골을 하루종일 뒤흔들다보니 머리골이 연속 3일 24시간 쪼개질 것 같고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속쓰림도 동반.
눈알도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뽑힐 것 같은 극한 통증이 지속.
내장 공격과 더불어 어금니 치아와 잇몸 안쪽 살인공격으로 잇몸이 심하게 부움. 음식 씹는 것도 힘듦.
오전 10:30 ~ 오후 2:30
4시간째 폐와 기관지 공격이 심하고 내장 공격도 심함. 특히 경추와 흉추, 폐 등 호흡기 고문이 극에 달함.
미생물과 바이러스 공격에 비정상적으로 연속 3일 1분도 안 되어서 계속 콧물이 나오고 입안은 마르고 갈증은 나고 가래도 차고 마른기침과 재채기가 나고 전전두엽과 전두엽이 쪼개질 것 같음.
눈알이 수시로 뽑힐 것처럼 고문이 들어오는데 고통스러움
새벽에 커튼 같은 게 내리우듯이 어두운 그림자처럼 우뇌에 엄청난 진동 압박이 가해지는데 불을 끄고 있었지만 오른쪽이 안 보임. 왼쪽 부근은 보이는데 확실히 오른쪽이 깜깜한 게 전혀 안 보임.
출근준비 내내 머리골 깨짐이 있음. 광대뼈와 이마뼈, 전두엽이 특히 고통스러움.
오른쪽 눈에 동공 크기의 까만 점이 흰자 위에 보였다가 사라졌는데 깜짝 놀램.
하도 눈을 2018년부터 건들고 2023년 들어와서 계속 심하게 건드는데 눈알은 계속 쓰라리고 가렵고 안압이 오르게 하면서 눈알이 뽑힐 것 같음.
버스 기다리는데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움직였다가 상하로 솟구쳤다가 다시 내려오면서 눈알이 좀비처럼 계속 제멋대로 움직이게 함.
초점이 전혀 안 맞고 어지러움.
오후 2:30 ~ 목요일 오전 2:00
근무시간 내내, 기침, 재채기, 콧물 공격에 시달림. 콧 속이 찡하고 매움. 내장과 기관지의 미생물 효소와 신경물질 등 호르몬 화학 고문이 굉장히 심함.
그리고 치아뿌리가 굉장히 욱신욱신거리고 잇몸은 다 녹아내려서 주저앉고 물을 마셔도 이가 시리고 음식물을 씹으면 윗니와 아랫니가 서로 맞물리지 않고 어긋나는 느낌으로 겨우 씹고 있음. 간식으로 초콜릿을 먹을 때
입안의 초콜릿이 내가 녹이기도 전에 입에 넣자마자 녹아내리면서 입천장에 눌러붙을 정도임.
이 정도로 위산 등 소화효소 등의 고문이 심함.
잇몸이 이런 생화학. 물질의 인위적인 분비 고문으로 다 녹아내리고 혓바닥도 다 패이고 갈라지고 너덜너덜해짐.
눈알도 수시로 가렵고 쓰라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초점이 흔들리면서 흐릿흐릿하게 보임.
집에 와서도 똑같은 고문이 지속되고 간간이 속쓰림과 머리 속 쓰라림이 있고 두통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