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그분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그분의 계명들은 짐스럽지 않습니다. For this is the love of God, that we keep his commandments: and his commandments are not grievous.—요한 1서 5:3. Barnes' Notes on the Bible For this is the love of God, that we keep his commandments - This constitutes true love; this furnishes the evidence of it. And his commandments are not grievous - Greek, "heavy" - βαρεῖαι bareiai; that is, difficult to be borne as a burden. See Matthew 11:30. The meaning is, that his laws are not unreasonable; the duties which he requires are not beyond our ability; his government is not oppressive. It is easy to obey God when the heart is right; and those who endeavor in sincerity to keep his commandments do not complain that they are hard. All complaints of this kind come from those who are not disposed to keep his commandments. Indeed, they object that his laws are unreasonable; that they impose improper restraints; that they are not easily complied with; and that the divine government is one of severity and injustice. But no such complaints come from true Christians. They find his service easier than the service of sin, and the laws of God more mild and easy to be complied with than were those of fashion and honor, which they once endeavored to obey. The service of God is freedom; the service of the world is bondage. No man ever yet heard a true Christian say that the laws of God, requiring him to lead a holy life, were stern and "grievous." But who has not felt this in regard to the inexorable(방지 불가능한) laws of sin? What votary(혐오하다) of the world would not say this if he spoke his real sentiments? Compare the notes at John 8:32. 반스의 성경 노트 하나님의 사랑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니 - 이것이 참된 사랑을 구성하고, 그 증거를 제공한다. 그리고 그의 계명은 무거운 것이 아니니 - 그리스어, “무거운” - βαρεῖαι 베어아이; 즉, 짐으로 짊어지기 어렵다는 뜻입니다. 마태복음 11:30을 참조하세요. 그 의미는 그분의 율법이 불합리하지 않고, 그분이 요구하는 의무가 우리의 능력을 넘어서는 것이 아니며, 그분의 통치가 억압적이지 않다. 마음이 올바르면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쉽고, 그분의 계명을 지키기 위해 성실하게 노력하는 사람은 계명이 어렵다고 불평하지 않는다. 이런 종류의 모든 불평은 그분의 계명을 지키려는 성향이 없는 사람들에게서 나온다. 실제로 그들은 그분의 율법이 불합리하다고, 부적절한 제약을 가한다고, 쉽게 준수하지 않는다고, 신성한 정부가 엄격하고 불공평하다고 반대한다. 그러나 참된 그리스도인에게는 그런 불평이 없다. 그들은 죄에 대한 섬김보다 하나님의 봉사가 더 쉽고, 한때 순종하려고 애썼던 유행과 명예의 법보다 하나님의 법이 더 온화하고 준수하기 쉽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자유를 의미하고 세상을 섬기는 것은 속박을 의미한다. 참된 그리스도인이 거룩한 삶을 살도록 요구하는 하나님의 율법이 엄격하고 “슬프다”고 말하는 것을 들어본 사람은 아직 없다. 그러나 냉혹한 죄의 법칙과 관련하여 이것을 느끼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세상의 속박을 혐오하는 자가 자신의 진짜 감정을 말한다면 이렇게 말하지 않을까? 요한복음 8장 32절의 기록을 비교해 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