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인따뷰-케이비에쑤 1 T.V
*담당 PD님의 인상
: 진득허니 무게감이 느껴지넌 풍채에 형사 콜롬보럴
연상케허넌 취조 스따일
*참석인원
:김(광)호 님/소리님/영화노동자님/조현기님/1분에14타
*느낀점
: 취조실에서 심문 받는 분위기였음
(특히 커다란 조명기가 너무 무서웠음)
두번째 사전취재요청-엠비쒸 시사교양국 2CP
*담당 PD님의 인상
: 'PD수첩'이라넌 푸로으 성격상 매우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접근, 인상이 좋으셨고
특히 음료수랑 아이스크림얼 사준 점이 무척 맘에
들었음...그리구 담당 작가님(물론 뇨자분임)이
아조 귀여운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좋았음
*참석 인원
: 비밀님,1분에14타...신성식님
*느낀점
: 사전 취재요청에 부응허넌 좀 더 다양한 사례제공과
분야별 현장스텝분덜으 참여가 이루어지지 않은점이
무척 아쉬웠음
세번째 인따뷰-한겨레/씨네21
*담당 기자님-위정훈(이름만 남자임)
*참석인원-비밀님,신성식님,1분에14타
*느낀점
: 열악한 현장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도울만한
설명을 하기엔 시간이 너무 짧다고 생각되었음
마찬가지로 파트별/분야별 스텝분덜으 참여가
다양허게 이뤄지지 못혀서 아쉬웠음
비밀님으 차분허니 논리정연하고 조리있넌
말씸에 1분에14타 감동먹음
취재가 끝나고 난 후 거금 만오천원의 차값얼 모두
기자님이 내셨음...계산헐때 무지 이뻐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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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따뷰럴 끝내고 나서 불고기안주에 참이슬 먹음
비밀님이 사근사근허니 은근헌 목소리루 비둘기 둥지으
대화방얼 아조 불손헌 의도루 이용허넌(뇨성동지덜에게 귓속말 스토킹얼 하면시롱 둥지물얼 흐리넌 행위를 하넌)
1분에 14타에게 경고성 멘트럴 날림
좀 더 다양허게 뇨성동지덜으 참여럴 유도헐려넌
1분에 14타으 깊은 뜻얼 알아주지 못헌거 같아 정말루
섭섭했음............................이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