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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는 이야기 동네 할매가 남의 집 경계말뚝을 무단으로 치웠습니다..ㅡㅡ
노니전도사 추천 1 조회 260 22.09.22 19:2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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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22 20:28

    첫댓글 어쩜 무대뽀 정신은 대통령이나 시골 어른이나 똑 같네요.ㅎㅎ
    남의 나라(미국) 가서 그 나라 국회를 욕하고 막말하고요

    "이 xx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은 쪽 팔려서 어떡하냐"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 가면 안 새겠어요.
    평상시의 언행이 무의식적으로 나왔겠지요.
    시끌시끌 합니다. 국민들 창피하다고~~~~에효.
    환상이 깨지면 진면목이 보이죠.

  • 작성자 22.09.22 20:42

    바이든과 우리 대통령 공통점이 많습니다. 무개념, 무대뽀 결정적으로
    역대 최저 지지율을 자랑하죠.
    대놓고 뒤통수 맞아놓고 이제사 해결 하려니 택도 없는 거죠
    바이든은 현재 더 큰일 났습니다.. 오늘 발표로 지지율이 또 떨어질테니까요..
    11월 중간 선거 전까지 금리 인상을 늦춰 달라고 fomc 에 사정 했다는데 보기좋게 묵살 된겁니다..

  • 22.09.22 20:22

    무대포...ㅎ
    영화 넘버3의 무대포가 생각나네요..
    시골이라....
    시골도 교육이 왕성하면 좋으련만...

  • 작성자 22.09.22 20:44

    평생 살아오신 분들은 본인이 왕이고 법인줄 착각 하십니다..
    본인 재산상 이익 때문에 이런 행동을 했다면,, 자초지종 설명하고 해결 하면 됩니다만,
    본인과 친하다는 이유를 내세워서 이런 짓을 하면,, 해결책은 더 무대뽀 정신으로 밀어 붙혀야 꺠깽하십니다..
    전 이런식으로 싸워가는 중입니다..^^;;
    시골로 들어온지 5년 되가는데,, 매월 매해가 다사다난 하는 중입니다..

  • 22.09.22 21:21

    몇해전 EBS의 귀농귀촌 텃세가 사실이구나 라는걸 느꼈습니다.

  • 작성자 22.09.22 22:17

    현실은 더합니다.. 방송은 그나마 미화시킨거고,, 집단 따돌림과 험악한 분위기 까지 아주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본인들은 되는게 귀농자들에겐 절대 못하게 하는것부터 아주 많습니다..
    이걸 이길수 있는 담대함이 있어야,, 시골에서 버틸수 있습니다..

  • 22.09.23 00:23

    유튜브에 귀농 하지 마라며 올라온 체험 영상들 여럿 있습니다.

  • 작성자 22.09.23 00:57

    @그놈참 저도 말리는 부류입니다..^^;;

  • 22.09.23 09:47

    시골에 사는것도 쉽지 않군요 ~귀농의 희망은 저멀리~~

  • 작성자 22.09.23 10:37

    개인적으로 지방 소멸은 당연히 되야 한다고 보는 편입니다.
    기존에 오래 살던 분들의 마인드가 바뀌지 않는한 희망보다 절망이 더 많습니다.

  • 22.09.26 10:32

    속상하고 많이 힘드셨겠습니다. 이럴 경우 정확하지는 않지만 개인이 아닌 기관에 신청하는 것이 있다고 들었는데 그곳에 신청을 하셨는데 이런 결과가 나왔을까요? 당장은 아니지만 나중에 귀촌에 관심있어 질문드려 봅니다.

  • 작성자 22.09.26 11:39

    기관의 도움은 극히 일부분 입니다.. 특히나 분쟁이 있는 경우는 웬만하면 관여 안하려 듭니다.
    한쪽 편을 들수 없기 때문에 알아서 해결하든 법적으로 해결 하는 두가지 옵션 밖에 없습니다.
    동네마다 소위 똠방짓 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그걸 피하고 못 피하고가 운이니 문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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