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감독 얘기 들으신분.지나가다 들었는데..들으신분..조용준 목소리였는데"메이저리그 감독은 경기를 선수에게 맡기고 지켜보고만 있다가 정말 중요한 순간에 작전을 내린다. 그때 정말 감독의 역할이 이런거구나 를 느끼게 됐다. 그런데 국내 프로야구를 보니깐 시종일관 덕아웃에서 작전을 내리는걸 보았다. 경기는 결국 선수가 하는건데.." 해설자 목소리..가슴이 와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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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럼요 야구는 선수가 해야죠. 야구를 감독이 한다는 허무맹랑한 소리나 하고 있으니 말이죠.
문화의 차이가 아닌가 싶네요. 메이져야 선수층도 많고 선수들 스스로 관리하는 반면 kbo는 코치진들이 선수들 역량을 높이는데 많은 역활을 많이 하죠. 또 동양권은 선후배 문화 영향도 작용 하는것 같고요.
야구는 선수가 하는게 맞죠.감독은 관리자에 가깝다고 봅니다.
그래서 코치가 아닌 매니저죠
첫댓글 그럼요 야구는 선수가 해야죠. 야구를 감독이 한다는 허무맹랑한 소리나 하고 있으니 말이죠.
문화의 차이가 아닌가 싶네요. 메이져야 선수층도 많고 선수들 스스로 관리하는 반면 kbo는 코치진들이 선수들 역량을 높이는데 많은 역활을 많이 하죠. 또 동양권은 선후배 문화 영향도 작용 하는것 같고요.
야구는 선수가 하는게 맞죠.
감독은 관리자에 가깝다고 봅니다.
그래서 코치가 아닌 매니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