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 이벤트를 통해 제품을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최근에 좋은 기회를 통해 애사비, 파사비를 시음할 수 있었어요.
총 네 가지 맛으로 레몬, 자몽, 매실, 샤인머스캣을 모두 맛 볼 수 있는 클렌즈 스타터팩!
애사비(+파사비)는 과일 원물을 발효한 초모 식초로, 다이어트와 혈당 관리 뿐만 아니라 소화개선에도 도움을 준다고 해요. 저는 소화가 잘 안 되는 편이라, 이 제품이 꼭 필요했어요.
맛있게 즐기는 방법 = 물 or 탄산수 60ml에 스틱 1포로 참 간단하죠?
영양정보도 확인해보세요!
자연발효식초 함량이 50%나 된다고 합니다.
또 성분표를 보시면 당류가 맛별로 조금씩은 다른 것을 확인하실 수 있는데요. 대체당을 사용했기 때문에 걱정없이 마실 수 있겠더라구요.
액상 형태의 스틱이 한 상자에 5P씩 들어있구요. 이지컷 처리가 되어 있어요.
택배가 도착하자마자 제일 좋아하는 레몬맛을 먼저 마셔봤는데요, 초모 식초는 처음이라 혹시나 식초 특유의 지린 맛이 있을까봐 좀 걱정했거든요? 그래서 1포 정량인 물 60ML 대신 120ML에 1포를 섞어 마셨어요. (극소심💧💧)
첫 모금에 살짝 톡쏘는 느낌이 들었고, 금방 달콤한 맛이 확 느껴졌어요. WOW... 정말 제 입맛에 딱 맞게 맛있더라고요. 약간 시중에 판매되는 미x로화이버 같은 음료맛도 나는 거 같고...?
저는 슴슴한 맛을 즐기는 사람이라, 앞으로도 물을 조금 더 증량해서 즐길 것 같아요!!
애사비 마시기전에 이미 빠네 파스타를 거하게 먹고 몇시간 내내 더부룩한 상태였는데 애사비 타서 마시니까 일단 느끼해진 입안이 리프레시된 느낌이었구요. 소화가 엄청 느린 편이었는데 확실히 애사비를 마시고 나니까 소화도 더 빨리되고 무거운 느낌이 금방 가라앉더라고요.
그리고... 🙄 애사비는 하루 1~2포 섭취하는 것을 권장하잖아요..? 뭔가 1포만으로는 너무 아쉬워서 블랙커피 한잔 타서 레몬맛 1포를 넣어봤는데, 이것도 진짜 맛도리.
아샷추를 굳이 비싼 돈 내고 왜 마시지? 라이블링 애사비에 아메리카노 타 마시면 그게 바로 아샷추인데..
추천받은 레시피로 마셔본건데 정말 좋은 선택이었어요.
따뜻한 티로도 마실 수 있는 제품이라고 하니 요즘처럼 추워지는 계절엔 애사비 2포 뜨듯한 물에 태워서 홀짝홀짝 마시고 나면 몸이 엄청 따끈해질거같아요!
애사비는 무엇보다 꾸준히 마셔주는 게 중요하다고 하더라구요. 떨어지기 전에 얼른 구매구매=3=3
3초에 1개 팔린다는 라이블링 클렌즈. 강력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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