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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프타임 정치 정우성 관련 민주당 이소영 의원 페이스북
가을날2 추천 1 조회 3,961 24.11.27 08:32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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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27 08:33

    첫댓글 그냥 언급안했으면

  • 24.11.27 08:35

    쓸데없이 장작 준 느낌이네

  • 24.11.27 08:36

    모든 문장이 공감

  • 24.11.27 08:36

    ㄹㅇ

  • 24.11.27 08:37

    글이 너무 공감되네요.

  • 24.11.27 08:37

    맞는말임

  • 24.11.27 08:39

    할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
    정치인이 민감한 주제에 소신 숨기는것보다 비판받더라도 소신 밝히는게 나음

  • 24.11.27 09:33

    22 그게 정치인의 역할이 아닌가싶음
    입법부인 국회의원은 더더욱

  • 24.11.27 08:39

    이소영의원 본인이 이혼가정에서 자랐다는 얘기에 내용이 더더욱 공감 가네요.

  • 24.11.27 08:40

    이런 이슈는 그냥 언급 안 했으면 하지만

  • 24.11.27 08:41

    공감합니다
    혼외자, 편부모 등등 꼭 부부가 함께해야 정상적인 가정이라는 인식을 바꿀 필요는 있다 생각.

  • 24.11.27 08:43

    한부모가정과 아이에 대한 시선이 바껴야하는 것은 맞죠.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아이에 대한 우려보다는 축하와 축복이 우선이 되기를.

  • 24.11.27 13:26

    그런 거 같네요
    저도 태어남을 선택하지 못하는 아이와 다르게 이건 죄책감 혹은 부모들의 이기심이 아닌가 생각 해왔었는데, 이런 인식들이 개선 되어 사회 전반에 미친다면 편부모 혼외자 가정에 대해 아이도 부모도 그게 왜? 라고 별스럽지 않게 치부할 수 있는 문제로 발전 될 수 있을 거 같기도 해요

  • 24.11.27 08:44

    동의합니다

  • 24.11.27 08:44

    페이스북 찾아 들어가서 좋아요 누르고 나온 글

  • 24.11.27 08:44

    공감가는구만

  • 하나하나 다 공감가네

  • 24.11.27 08:55

    맞지. 혼외자여도 자기가 책임진다잖아
    결혼하고 애낳고도 책임 안지는 사람 수두룩한데 무슨 저런걸로 난리치는건지..
    뭐 공인이라서 시끌시끌할 수 밖에 없다고는 생각함

  • 24.11.27 09:03

    문화적 관성을 한 번쯤 되돌아보게 하는 글이네요. 공감합니다.

  • 24.11.27 09:06

    의도하진 않았지만
    우리사회에 화두를 던진듯
    여러가지로 이야기해볼만하다고 봅니다

  • 24.11.27 09:07

    공감입니다

  • 24.11.27 09:23

    맞는말임

  • 24.11.27 09:23

    이제 우리사회도 다양하게 생각해야 됩니다. 맞는말임

  • 24.11.27 09:36

    이소영이 진짜 민심파악 개잘함. 지금대로만가면 향후 대선후보로 지지할듯

  • 24.11.27 10:18

    저번 금투세 글도 그렇고..민심동향을 잘 파악하는듯

  • 24.11.27 11:30

    개인적으로 민주당에서 젤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당대표하고 대통령 했으면 좋겠음.

  • 24.11.27 13:04

    요즘 국회의원들 중 이소영, 한준호, 이해민 너무 좋음

  • 24.11.27 09:37

    이렇게 다 이성적으로 살면 가능하지
    하지만 사회는 그렇지 않은걸..
    바뀌지 않음

  • 24.11.27 09:37

    동의합니다

  • 24.11.27 09:56

    진짜 쌉공감. 전국민이 이 정도로 보수적일 줄이야

  • 24.11.27 09:47

    공감합니다

  • 24.11.27 09:47

    이번 일이 또 누구 한명 죽이기로 끝나지 말고 생산적인 건의로 연결되었으면 좋겠네요. 이제 혼외자식 및 가정의 형태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논의해봐야 합니다.

  • 24.11.27 09:57

    뉴스에 도배되는게 어이없음. 역겨움. 주가조작 여사나 실컷 기사내라 좀

  • 24.11.27 10:17

    2222222

  • 24.11.27 09:57

    역시 우리 지역구

  • 24.11.27 11:23

    오호 전 갈현동입니당ㅎ

  • 24.11.27 10:03

    공감. 정우성 사생활이 뭣이 중헌디? 당장 윤 때메 나라 망하고 있는데

  • 24.11.27 10:02

    백프로 확인되지 않은 여러 정황들은 모두 제외하고, 정우성이 왜 아이까지 낳게하고 결혼하지 않느냐는 비판에 대한 반론이므로 완전 공감.

  • 24.11.27 10:05

    공감합니다.

  • 24.11.27 10:13

    100% 동의

  • 24.11.27 10:31

    매우 공감

  • 24.11.27 10:53

    공감

  • 24.11.27 11:07

    매우 공감

  • 24.11.27 12:03

    공감

  • 24.11.27 13:00

    책임 안지는 아빠보다 훨씬 낫지 결혼 안해도 애만 낳고 싶은 사람들도 많을꺼임 이제 인식을 바꿔야 할 때

  • 24.11.27 14:24

    여기 카페에 계신분들은... 몇 년 전부터 호날두의 가족구성을 보면서...
    아~ 그럴 수도 있겠구나... 하고 저런부분에서 좀 이해하기 시작하지 않았을까 싶음.....
    ㅎㅎㅎ

  • 24.11.27 14:53

    출산/양육과 결혼을 굳이 동일시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미혼모나 사실혼 등에 대한 거부감이 줄어들어야 될 필요가 있음. 그래야 출산율도 극복 가능하고.

  • 24.11.27 15:54

    저도 이건 공감

  • 24.11.29 17:47

    매우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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