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어스름~ 앞에 아내님이 밥달라고 냐옹~ 냥~~동네 시끄럽게 어찌나 냥 냥 거리는지좀 조용히 하라고 뭐라 했더더니...아내님 돌아서고 남표님 저러고 츠다보다 한발한발 다가오더니 갑자기 솜방망이를~순간 피하느라 사진은 못찍었는데 ...밥주면서 츠맞았다고 소문날 뻔~~~~
첫댓글 ㅎㅎ 왜 울 부인한테 머라하냥
검둥이 저누무시끼가 목소리도 애기같이 작고 맨날 쳐맞고 오는데 저리 용맹할줄이야.ㅋㅋ
완전 날강도가 따로 없네요.ㅋㅋ저도 냥이들 닭가슴살이랑 츄르 주다가 손등 스크레치 난적 많아요ㅜ.ㅜ
그게 은근 아프더라고요... 녀석들이 귀여우니 참는 수 밖에...
지들이 귀엽다는걸 잘 알아서 대놓고 냥아치질을…ㅎㅎ
뻔뻔해서 잘살겠어요. ㅎㅎ
멋져~~^^
자기짝지한테 뭐라했다고 ㅋ짝지앞에서 폼한번 잡고 ㅎㅎ 기여운것들~
사료 맡겨놓은 냥이처럼 당당하게 냥냥거림냥아치 인정함
이쁘네요..고순이 닮았다는 ㅎㅎ이제 퇴원하고 정신차려 카페 오는중
첫댓글 ㅎㅎ 왜 울 부인한테 머라하냥
검둥이 저누무시끼가 목소리도 애기같이 작고 맨날 쳐맞고 오는데 저리 용맹할줄이야.ㅋㅋ
완전 날강도가 따로 없네요.ㅋㅋ
저도 냥이들 닭가슴살이랑 츄르 주다가 손등 스크레치 난적 많아요ㅜ.ㅜ
그게 은근 아프더라고요... 녀석들이 귀여우니 참는 수 밖에...
지들이 귀엽다는걸 잘 알아서 대놓고 냥아치질을…ㅎㅎ
뻔뻔해서 잘살겠어요. ㅎㅎ
멋져~~^^
자기짝지한테 뭐라했다고 ㅋ
짝지앞에서 폼한번 잡고 ㅎㅎ 기여운것들~
사료 맡겨놓은 냥이처럼 당당하게 냥냥거림
냥아치 인정함
이쁘네요..고순이 닮았다는 ㅎㅎ
이제 퇴원하고 정신차려 카페 오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