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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을 사랑하는 사람들
 
 
 
카페 게시글
――――――――――그대향기 호박,,,
호달이(천갑주) 추천 0 조회 136 08.01.07 22:41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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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1.07 23:31

    첫댓글 속이 땃땃한 먹탐에 호박이 찰떡궁합입니다.

  • 작성자 08.01.08 10:46

    반갑습니다..쪽지도 주셨는데 연락드리지 못했습니다..은제 뵐 기회가 있겠지요..

  • 08.01.08 16:08

    지도 무지 반갑습니다.

  • 08.01.08 08:04

    차림만 봐도 춤 넘어 갑니다..

  • 작성자 08.01.08 10:47

    쩌그만 가면 늘상 과식하고 온답니다.. 밥 한 그릇으로는 맛난 반찬이 넘 많이 남아있기에 그 반찬 먹으려고 먹탐이....ㅎㅎ

  • 08.01.08 08:54

    제 눈에는 갈치만 보입니다.

  • 작성자 08.01.08 10:48

    제주에서 오는 갈치라는데 정말 싱싱하고 맛있지요... 저도 간장게장은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 갈치정식을 먹곤 합니다...

  • 08.01.08 09:46

    예약 해야 되남요? 함 가봐야 쓰것는디---천갑주님 계산은 내가 할탱께 함께 점심이나 묵읍시다 ,(산본 들려서 코피스톱님도 태우고 갈라고 생각합니다ㅎㅎㅎㅎㅎ)

  • 작성자 08.01.08 11:03

    전 함준연님이 누구신가 했슴돠 ~~~ 늘 맏형같으신 도롱테선배님이셨군요ㅎㅎ.. 닉네임을 개명하신다고 신고 좀 해 주시제만....은제든지 오시씨요..연락만 하시고요.

  • 08.01.08 09:55

    으~잉? 토니랑 둘이만 묵고...나만 미워해 ㅠㅠㅠㅠ ㅎㅎㅎ 호달아! 기듈려랑 담에 굴렁쇠선배님하고 갈랑깨..흐~미 "꿀~~꺽"

  • 08.01.08 16:09

    스톱님저도 낑게주시요이 ㅎㅎㅎㅎ.

  • 작성자 08.01.08 10:51

    한꺼번에 너무 많은 분이 오시면 앉을 자리가 없을수도 있지요.. 넘 쪼끄만한 식당이라서요..

  • 08.01.08 18:46

    우리 모두 안산으로 발맞춰 갑시다..하나,둘,..헉? 걸어가믄 뻐친깨 차로 가붑시다...쌩~~

  • 08.01.08 19:51

    내차는 째깐항깨 많이가시믄 45인승 뻐스 한대 대절해붑시다...호달이친구! 많이 간다고 걱정하지말어 젤 나중에 나오신분이 현금으로 계산할라믄 모리 아픈깨 걍~카드로 쓱~~긁어불것이네..카드가맹점이 아니믄? 그땐 나두 몰러 난~~밥만묵고 막~도망가부러 ==3==3 ㅎㅎㅎ

  • 작성자 08.01.08 23:09

    아야~~코피야 거그는 식탁이 5개반 밖에 없당께~~그래서 한꺼번에 많이와도 하나도 안 반가워 해부러야... 다 받을수가 없응께 말이여~~

  • 08.01.08 10:23

    흐미 꼭 한번 묵고 잡어지네요 쩌그있는것 다 먹어보고 싶당

  • 작성자 08.01.08 10:52

    그랑께 맨날 과식한당께요... 이것저것 먹다 봉께로말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8.01.15 16:10

    ㅎㅎ 선배님 이름 이미 여러차례 여기 올랐는데 그냥 숙자 붙이기요~~~ ㅎ

  • 작성자 08.01.08 23:17

    한정식집이 따로 없는게 아니라 규모가 쬐깐하고 화려하지 않아서 그렇지 한정식 집이랍니다.. 단 세가지만하는..간장게장정식,갈치정식,굴비정식 이케 세가지만 하는 곳이제라...

  • 08.01.08 13:55

    나두 가고자퍼요...

  • 작성자 08.01.08 23:03

    내가 쥔장님이 오신다면 특별하게 모실텐께 은제든지 말씀만 해 주시씨요...

  • 08.01.08 16:42

    갑주시~안산어디에있다요? 나도 가봐야쓰것소~언넝갈케주쇼~~~~어딘가만~~~~~~~

  • 작성자 08.01.08 23:57

    안산댁은 아직 모르고 계셨소? 음마..어쩌까~~~ 본오동 소방서앞 먹자골목(상록수 최d용신 공원 뽀짝 앞에요)에 있는디...

  • 08.01.08 17:31

    반찬이 겁나게 많이 나오는갑소..이것 저것 맛보다보면...침넘어 가요..

  • 작성자 08.01.08 23:05

    긍께 과식한당께요... 안가면 모를까 한번 들여 놓으면 말입니다..

  • 08.01.09 10:07

    ㅎㅎ 그렇다고 이렇게 사진까지 찍어부렀대?.. 근데 나 저거 묵으면 감기가 나을것만 같은데..

  • 작성자 08.01.09 00:03

    토실토실 밤토실~~~ 글면 얼릉 와부러~~~~~

  • 08.01.09 10:09

    으유... 지금 감기땜에 꼼짝 못하는거 알면서 안산 변방까지 얼릉 와부라고야?.. 못됐다..

  • 작성자 08.01.09 14:05

    그라믄 그 밥하고 반찬들을 싸 갖고 내가 가리오리까~~?

  • 08.01.08 23:21

    웜매 ! 나죽엉 묵고자파 못 참겄네... 선배님 혹시 전생에 수라간 음석시험 감독관 이셨소 ㅋㅋㅋ 이라고 눈감고도 손으로 맨져지게 하고 그 음석들 하나하나 요리조리 뒤집으며 맘대로 옷 도 갈아 입히고 딱딱 자기 냄새 지대로 풍기게 해부요 ...흐미 ∼ 쩝 ∼ 쩝

  • 작성자 08.01.08 23:07

    일부러 밥 묵으러 오기는 힘들고 그렇게 맛있게 보이면 안산 오면 연락 함 하시씨요...

  • 08.01.08 23:58

    안산에 작은 아버지께서 사시는데 예전에 한번 갔다가 (도로가 넓어서...ㅎㅎㅎ헤맴) 완도에서 오신 분들도 많이 사시죠? 맛있는것 많이 드시는데도 날씬 하신것 보니 부럽습니다...ㅎㅎㅎ

  • 작성자 08.01.09 00:03

    날씬하다니요? 날씬이 어디 출장가고 없는 갑이요... ㅎㅎ 요즘 배가 불쑥 불쑥 나오는거 같아서 운동 부족인가 합니다.. 아~~ 작은 아버님이 안산에 사시는군요...

  • 08.01.09 09:00

    내가 좋아하는 것이 다있네요.........내일 저녁 조카집 제사때 안산가서 찾아봐야겠다...

  • 작성자 08.01.09 13:50

    안산사는 조카집이 누구집이신지...왠만하믄 알수가 있을법도 한디..혹여 향우회에 나오는지 물어나 보시씨요...

  • 08.01.09 09:53

    와 찬찬히 들어다 보니 고추젖이라고 불리던 그 고추가 멸젖으로 삭힌 것이네요 ^^

  • 작성자 08.01.09 13:51

    맞습니다.. 통고추를 맬젖에 곰삭힌 고추젖이지요...

  • 08.01.10 16:32

    오매 저고치젖묵으러 가야쓰것넹....울할머니 생각나게....

  • 작성자 08.01.10 21:35

    사실 니한테만 귓속말하는건데.. 고추젓은 은정이가 간장에다가 담근 것이 더 맛있어야. 니만 알아라이~~~잉 암도 이야기 하지말고 말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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