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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달리기 이야기 월달후기
최재호 추천 0 조회 262 16.07.12 17:29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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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7.12 17:45

    첫댓글 어제 수영강쪽으로 딸래미하고 산책갔다가 양-신 부부, 강용철, 장현수 봤습니다. 습도가 높아서 그런지 몸이 허해서 그런지 현수는 땀을 마이 흘리데...ㅎ

  • 16.07.12 18:02

    내장비만에는 달리기가 최곤데 자빠링에서 엔가이 회복되었으모 월달에도 나오~이소! 산보가지고 되겠능교???

  • 16.07.12 22:16

    내가 땀이 원래 좀 많다... 그 땀을 흘리면서도 열심히 뛸수있으니 몸이 허한게 아니고 실한기다. ㅎㅎ 그리고 어깨가 나간 내도 뛰는데 니는 와 안뛰노

  • 16.07.12 18:01

    장미돼지국밥. 감천에서 유명한 집이라 하던데 맛이 괜찮았는지요??? 저는 100점 만점에 70~80점정도...ㅋㅋ

  • 16.07.12 18:13

    회장님부부도 열씨미 뛰셨습니다.
    오랫만에, 튀어오르는 숭어(송어?)들 환영을 받으며
    수영강을 거슬러오르다
    돌아왔습니다.
    빛과 같이 달리느라 행복 한의원 원장님 부녀는 못 봤습니다ㅎㅎ

  • 16.07.12 22:12

    행복한 의원입니다.. 정수 삐낍니다. ㅎㅎ

  • 16.07.13 10:53

    아참, 양-신 부부와 강용철, 장현수 사이에서 열심히 뛰고 있는거 봤네요. 너무 열심히 뛰고 있어서 아는체를 못했다는...ㅎ

  • 16.07.12 23:13

    지기님 장마뜻이 바뀐듯. 짧은 기간에 확 내리는기 장마아닌가? 월달힘

  • 16.07.13 11:34

    수영천에 전갱이 떼, 팔둑만한 숭어 까지 비온 뒤 먹을것이 많았는가 봅니다. 물위로 뛰는 물고기보며 달리니 더 신났습니다.

  • 16.07.13 11:34

    오후에 비가 세차게 내려 월달 달리기가 힘들것으로 판단, 기계위에서 10km 달려 보니 정말 땀이 많이 나더군요.
    그리고 밖에서 시원한 공기 마시면서 달리는 것이 훨 낫다는 것을 또 한 번 확인했습니다.
    담 주부턴 월달 가족들과 함께 굵은 땀을 양껏 흘려 볼 작정입니다.^^

  • 16.07.13 11:54

    2번째로 월달에서 중거리주를 마음먹고 했습니다
    옆지기가 더위를 먹었는지 달리기 관심이 급격히 식은것 같은데
    더욱 분발 하시길...

  • 16.07.13 12:01

    말로만 분발을 촉구하지 마시고 당근을....ㅋㅋ

  • 16.07.13 14:22

    땀을 흠뻑 흘리고나니 날아갈듯하네요~~일년만에 뛰어보는 수영천 ㅡ냄새는 좀 나지만 엄청 반가웠어요

  • 16.07.13 17:40

    수영강 냄새는 2호 3호의 땀냄새입니다. 다음주엔 반드시 마중주 나갑니다.

  • 16.07.13 23:34

    은지부모님과 남편과 저는 거꾸로 요트장~동백섬 한바퀴~미포왕복 10키로 뛰었습니다 . 엄청 땀도 많이나고 덥더군요... 하지만 몸은 개운하네요...

  • 16.07.13 23:38

    처음으로 핸폰 댓글 달아봤는데... 잘 된다능...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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