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칠갑인 상태로 전처 처남 아내 죽였다 왜 기사
“온몸이 피칠갑인 상태로 ‘내가 사람 죽였는데 신고해달라’면서 담배 한 대 달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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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칠갑인 상태로 전처·처남 아내 죽였다 왜?
“온몸이 피칠갑인 상태로 ‘내가 사람 죽였는데 신고해달라’면서 담배 한 대 달라더라.” 23일 전주지법 정읍지원 제1형사부(이영호 부장판사)는 전처와 그의 남동생 아내를 흉기로 찔러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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