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JAMES PEARCE
01:00, 27 JUL 2018UPDATED20:58, 26 JUL 2018
커티스 존스는 본인이 받고 있는 놀라운 관심과 기대에 대해 수긍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 저는 제 꿈을 실현시키고 있는 중입니다.”
커티스는 이번 프리시즌 리버풀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선수 중 한명이다.
그는 지난 돌문전과 맨시티전에 위르겐 클롭에게 인상을 남기기 위한 기회를 잡은 바 있었다.
“ 믿을 수 없는 경험이었습니다.”
“ 리버풀은 제 어린시절 클럽이고, 이 클럽을 위해 뛴다는 것은 많은 것들을 의미합니다.”
“특히 저에게 있어서 그건 하나의 꿈입니다.”
“전 단지 많은 분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려고 노력할 뿐이고,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할 뿐입니다.
전 감독님께서 말씀하시는 모든 걸 듣고 있고 그걸 실현시키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불과 1년 전, 커티스는 제라드가 이끄는 18세 이하 스쿼드에 포함되어 있었다.
이후 6개월만에 U23으로 월반 했으며, 지난 1월에 U23 데뷔를 가졌었다.
계속해서 성장을 거듭한 커티스는 결국 지난 4월 구디슨파크에서 에버튼을 상대로 한 경기에서 벤치자원에 이름을 올렸었다.
뿐만 아니라 국대에서도 비슷하게 월반과 성장을 계속해 온 커티스 존스였다.

“ 매일 엄청난 클래스의 선수들과 훈련할 수 있다는 것은 저에게 굉장한 것입니다.”
“ 그들은 갑자기 제게 다가와 한마디 말을 건내줍니다.
제가 무엇을 하는 것이 옳은 것인지, 어떤 점을 제가 향상시킬 수 있을지 얘기해줍니다.
정말 다양한 방법으로 많은 1군 형들이 저에게 도움을 줘요.”
조던 핸도의 부재속에서 부주장 밀너가 특히 커티스를 보살피며 돕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아카데미 디렉터 Alex Inglethorpe 와 리버풀 U23 감독 Neil Critchley로부터 많은 지지의 메세지가 있었다.
“전 밀너형에게 두터운 신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형은 제게 정말 큰 도움이 돼요. 포지션도 같죠.
밀너형이 처음 리즈에 있을때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 제게 많은 조언을 해줍니다. 그 형은 제게 최선인 것들을 알고 있습니다.”
“ 알렉스 디렉터님도 제게 문자를 해주셨고, 닐 감독님도 전화를 주셨죠. 그들의 조언은 절로 고개를 숙이게 만들었고, 전 그 조언을 명심할 겁니다.”
한편, Charlotte에서의 55,000명 앞에서 경기가 있었고 MetLife 스타디움에서 52,000 관중 앞에서 경기도 있었다.
“ 전 제 스스로 유스에서 했던 것들을 1군 무대에서 보여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 1군 무대와 유스무대는 분명 다르겠지만, 제 스스로는 같은 무대라고 생각하고 경기에 임해요. “
“ 제가 경기에 뛰는 무대가 어떤 무대이든 제 모든 걸 쏟아 부을 겁니다.”
“ 만에하나라도 제가 다시 유스 무대로 돌아간다고 해도 전 1군에서 했었던 제 노력을 똑같이 유스무대에서도 쏟아 부을 거에요.”
클롭의 커티스에 대한 신임 또한 존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 커티스는 클롭과 함께 일하는 것에 정말정말 행복해 하고 있다.
“ 모두가 알고 있어요. 제가 공을 달고 다니길 좋아하고 드리블과 골 어시를 좋아한다는 것을요.”
“그런데 클롭 감독님께서는 철저히 저에게 정반대의 능력들을 가르치십니다. 수비, 태클, 볼탈취 등등요.”
“감독님께서는 제가 한명의 축구선수로서 더 완벽해질 수 있게 만들어 주셔요. 당장 최근에 뛴 경기에서 전 느꼈습니다. 제가 가져가고 싶은 템포로 더 오랜시간 플레이 할 수 있구나 하구요.”

커티스는 맨시티전 전반 페널티 박스 안에서 손을 밟힌 이후 그곳에 붕대를 감은채로 MetLife 스타디움을 나왔다.
그러나 이것이 그가 다음에 있을 맨유전에 결장한다는 것은 아님을 확실히 했다.
“ 페널티를 주장하고 나서 갑자기 손이 아프다는걸 알았죠. “
“하지만 괜찮아요. 그리고 전 다이빙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볼땐 명백히 페널티였어요.”
“ 전 모든 경기를 있는 주어진 그대로 임하고 있습니다. 만약 맨유전에 출전한다면 여타 평소와 다를거 없이 제 모든 것을 쏟아 부을 겁니다.”
Jones on living Liverpool dream & his mentor during pre-season tourAn exclusive chat with the impressive Liverpool teenagerwww.liverpoolecho.co.uk

첫댓글 2001년생 !!
잘하자!!
수비 로컬 아놀드 미드 로컬 우드번 커티스 ㅠㅠ
잘하자
생긴거 보면, 잘하면 스타성 좀 생길 듯
커티스존스 브루스터 이 둘은 1군멤버로 자리잡았으면 좋겠네요 간만에 유스 레귤러 아놀드 나왔으니 똑같은 코스 밟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