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가 뜸해 죄송합니다.

샬롬!! 반갑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모든 하나멜인이 가는 길에 가득하길 소원합니다. 어제 오랜만에 하나멜 까페에 들어와서 많은 글을 읽으면서 참 기뻤습니다. 그렇게 하나멜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 한 사람 한사람이 있기에 그렇게 하나멜은 소중한 것입니다. 19기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 18기 생각이 참 마니 나네요^^ 15기 선배님들 모습 보면서 앞으로 우리 기도 군대 다 갔다올려면 3년 정도는 있어야 할 것 같구^^ 하나멜 까페를 둘러보면서 복음으로 교제하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가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대회를 통해서 상보다도 더욱 소중한 찬양의 기쁨을 누린 21기의 모습도 너무나 아름답고 기특하고.. 부럽습니다. 재학생 여러분들 힘내세요!! 20기두 이 여름, 정말 주를 위해 헌신하구^^ 저는 다음주부터 제주도로 선교 수련회를 떠납니다. 가서 제주도 땅이 하나님의 땅임을 선포하며 한 영혼 한 영혼이 돌아오는 역사가 일어나도록 기도 부탁드릴게요.. 부산에는 7월말이나 8월 즈음에 한번 가게 될것 같애요.. 참 18기는 8월 중에 한번 뭉치는 거 알지?? 9월달에 우리 영재가 군대를 간답니다. 당연히 19기도 전원참석해야 겠지^^ 버비랑 상용이랑 맞춰서 부산 갈테니까 그 때 연락줄게.. 모든 선배님들도 평안하시고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멜에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찬양을 했던 것 처럼 하나님께만 영광돌리는 삶을 사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제껏 하나멜을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