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좀 깁니다.. 이해 부탁드립니다. 한두개 중복 자료도 있지만, 글의 흐름상 어쩔수 없으니 향해 바랍니다.
이들의 사기는 이젠프리의 한계에 직면하여 신설법인 설립후 쭈욱 진행 될 것입니다.
사설기지국. 티온 텔레콤을 빙자한 이젠프리의 사기 대리점 투자유치는 게속되며
통신생활상품권. 리스폰 사기 사업은 계속 될것입니다.마윤식 사기는 2004년부터
철저하게 계산된 준비였다는것이 아래를 보면 압니다.
2004년 9월 이젠프리 홈피에 이사진 올렸다가 문제 되니 슬며시 내렸다
올해는 전혀 쌩뚱한 듣지도 못하는 사기회사 만들어 아래와 같은 광고 올립니다.
현혹 되면 패가 망신입니다. ㅋㅋ
위 광고대로 전화하면 마윤식이 사기치는 소굴 역삼동 나옵니다.
이들의 사기가 워낙 많아서 많은 사업자들은 조심하셔야 합니다.
대리점 사업에 투자하면 그날로 망합니다.
KT -파워텔 대리점도 아니고 지역텔레콤 사업자의 별정통신
대리점 계약으로 재 대리점 모집하는것입니다.
이들은 재판매의 달인 입니다.여기에 문제 생기면 지역텔레콤 사업자
나 KT- 파워텔에서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이들의 짜고치는 고스톱에
말려듭니다. 일명 "탓자"(화투판기술자)가 낀 사기 돈놀이 놀음에
당합니다.
이들은 고위직급자 크라운,다이아몬드도 자기 사업에 철저하게 농락
하였습니다.
이제 막 시작한 이젠프리 사업자 여러분은 이젠프리의 실상을 알고
이젠프리 사업을 심각하게 재고하여야 합니다.
통신생활상품권으로 가정파탄 일보 직전인분들 많습니다.
또 리스폰사기. 사설기지국은 현행법상 안된다는것을 마윤식은
정확하게 알고 있습니다.
이들은 편법을동원 지역 텔레콤의 주식을 교묘하게 사서 경영권을 획득후
말도 안되는 사설 기지국 사업을 할려고 합니다.
즉. 지역 텔레콤업자에게 기지국 증설를 촉구하고 신규기지국이 생기면
이를 빙자하여 기지국 1개당 투자자로 부터 2억씩 갈취할려고 합니다.
합법을 가장한 대단한 사기 편법입니다.
이들의 사기술에 걸리면 누구나 당합니다.
여러분 하루 빨리 통신생활 상품권 원금회수하십시요.
이들이 돈을 돌려줄때 그동안 받은 수당을 제하고 줄려고 합니다.
속으면 안됩니다. 원금 전액을 돌려 받으세요. 그들이 사기술로 돈을 모았고
미끼로 코딱지 같은 수당만 주었습니다. 당초의 약속을 그들이 먼저 어겼습니다.
그러므로 원금 전액을 바른 시간내에 받으셔야 합니다.
이젠프리 수뇌(무뇌충)들은 이미 법망을 빠져 나가거나 ...나갈 준비를 완료 한
상태입니다.
인터넷 떠도는글 펌 ㅋ
글의 전개 및 쓰기 편의상 썼으니 반말이라고 오해하지 마시구요...^^
그리고 이글은 KT 관계자와, KT파워텔 임직원, 감사, KT의 비젼 경영실 및
감사실,,,,에서 특히 많이 봐주길 바라는 글입니다.
마윤식!
1. 이젠프리 글로벌 총괄 대표이사... 이자, 사기의 고수
2. 상품권, 기지국, 등등 허황된 사기 아이템 다수 보유
홍용표
1. KT파워텔 대표이사
2. 처음에는 마윤식이 벌벌 기었으나, 지금은 홍용표가 마윤식의 꼬붕 노릇중이다.
공지사항 내리라면 내리고, 도장 찍어 달라면 어떤 서류든지 도장 콱! 곽! 찍어준다.
3. 대표이사직 임기중 흑자매출 전환 시켰다고 우쭐해 한다.
속으로는 매출채권(미회수 통신료 금액)이 350억을 넘어 섰다-- 만성 적자에
시달릴 것이다.
4. 홍용표의 꼬붕중에 000등 2명이 있다...
이제부터 이들에 대해 말한다......
000은 판매 장려금 중 60,000원을 받아 먹었다.
아는 사람은 안다,,, 누적 가입자가 몇 만이 되고, 한달 가입자가
몇 백명이 되면 13만원 정도의 판매 장려금이 나온다.
이중 일부는 부산의 모 직개통 센터를 통해 뇌물로 줄 돈이
조성 되었다는 얘기가 나왔다.
또, 000은 태광 골프장(용인소재)에서 내기 골프를 빙자하여
뇌물을 받아 먹었다.
(한 홀당 300~500만원씩 걸고서.....이게 내기 골프라고 말할 사람없다.)
요거 거짓말 아니다...
이젠프리 전 임원이 말해준 사실이다..... 지금도 이젠프리 멤버들중에 태광 골프장을
애용하는 사람이 많다... 뇌물 커넥션의 현장이었다.
김00은 이젠프리 믿고 파워텔 내부에서도 지가 본주장이나 된양 설치고 다녔다.
이젠프리에서 받아 먹고, 나눠먹고,,,,
우리의 호프 홍용표가 돈 받아 먹은건 확인한 건 없다...
그러나 상황 증거는 있다..
이젠프리가 사설 기지국 한다고 난리 칠때.....파워텔 홈페이지에 상관없다는 공지가
오른적이 있다...
하루만에 내려갔다...
알고본즉, 마윤식이 홍용표한테 지랄했단다............
홍용표가 파워텔 내에서 난리쳤다.... 왜 그런 공지 사항을 올렸나고...
상관없다는 공지 사항이 올라가던 말던,,, 정말 지네 회사하고 관계 없는데
관계 없다는 공지사항 왜 올렸나고 대표이사가 난리칠 이유는 전혀 없다.
왜 대표이사가 나서서 공지사항 내리라고 난리 쳤을까?
돈 받아 먹었기 때문에, 윤식한테 불리한 공지 사항이기 때문에....
마윤식한테 더 받아 먹어야 하기 때문에....
라는 이유를 대지 않으면,,, 홍용표가 그럴일 없었다..
그 다음에 KT가 난리쳐서 이젠프리 공지에서 KT이름이 빠졌다.
그리고 파워텔 공지사항도 다시 고쳐서 올라갔다.
홍용표는 며칠있다가 그것도 내리라고 했다가 임원진들의 반대로 아직까지 남아있다.
그리고, 전에는 직접 판매 공제조합에 보증까지 서줬다.
세상에 어느 회사에서 자기한테 피해 주는 기업에 보증까지 서준단 말인가...
그것도 보험료(?)를 대신 내주겠다고 설치는 회사는 눈씻고 찾아봐도 없다.
그런데, 홍용표는 그것도 도장찍어 줬다.
임원들의 반대가 이루 말할수 없었다고 한다.....
그런데, 홍용표 왈 " 내 직권으로 해주겠다" 라고 했다고 한다.
파워텔의 주주총회는 매년 2월이다...
홍용표는 그때까지 받아 먹을거 받아먹고 쫑칠 모양이다...
말도 안되는 계약서에 도장이나 찍어주고,,,,
부실채권 많아져도 신경도 안쓴다....
자기네 회사 이름 팔아먹고 다니며 사기 쳐도,,, 그 현장에 나타나
찬조연설까지 해준다..
사기치는 마윤식과 보증서는 홍용표...........
과연 깨끗한 사이라고 과연 누가 말할 수 있겠는가...
한 기업의 대표이사라는 사람이 기업에 손해를 끼칠것을 알면서도
도장을 막 찍어준다...... 업무상 배임혐의가 인정되는 부분이다.
업무상 배임 : 얼마전 판결이 난게 있다......
업무상 배임은 회사에 이미 피해가 발생 했거나,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에도 불구하고 직책을 이용해 계약 및 지원을 해준경우,, 업무상 배임이 적용된다.
통신료 체납액 350억원, 파워텔에 들어간 이젠프리 피해관련 내용증명
10.000건 이상,,, KT 이름 및 파워텔 이름을 팔아 사기 치는 이젠프리에게
직접판매 공제 조합비 21억원에 대한 연대보증이
과연 업무상 배임일까 아닐까? 당연히 배임이다.
그걸 잘 알고 있을 홍용표가 도장 찍어줬는데, 뇌물 받았을까
안받았을까? 당연히 받았을 것이다.
이글은 KT 관계자 여러분과, KT파워텔 임직원, 홍용표 대표이사가 봐주길 원합니다.
첫댓글 대단합니다 어떻게 이런 정보를 안티가무조건 나뿐놈들이라고 교육받은 입장에서선 이해하기 헷갈리네요 리더들은 무조건믿어라 괜찮다고만했지 이런정보를 어느누구도 가르쳐주지않았어요 부탁합니다 알것은알아야하듯이 하루빨리 새로운 정보 비리가 있으면 오픈해야 더이상 피해자가나오지 않습니다 알리미님! 화이팅
엄청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