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계 아황의 14대손
독립운동가이자 시인
17번 옥고를 치르고 40세로 생을 마감한
이육사(1904~1944)
문화훈장, 건국훈장 애국장등이 수여되었다
청포도.광야.절정이 대표 시이다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원천리 백운로 525
"이육사문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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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문학관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원천리 백운로 525
이육사 문학관 전경
문학관 배치도
홍보 영상중에서
육사의 출생지
본명 이원록 호 육사(陸史) 작명 활 (活)
진성 이씨 이가호(퇴계 이황의 13대손)와 허형의 딸인 허길 사이에 차남으로 출생
6남매 중 차남
생가 "육우당"
대구 조양회관을 중심으로 문화 활동을 벌였던곳
영천시 화북면 오동 안인락의 딸 일양과 결혼
안동군 녹전면 신평동 듬벌이로 이사
1925년귀국하여 이정기,조재만등과 어울려 활동하던 곳
1927년 10월 18일 조선은행 대구지점폭탄사건에 연루 일본경찰에 잡혀 투옥된다
1년 7개월을 복역하게된다
이때 수인번호가 二六四(이육사)이다
그 후로 일본에대한 저항감을 드러내기 위해 필명을 "이육사"로 하게되였다
1930년 11월 대구에서 일본의 범죄 행위를 써 놓은 벽보와 쪽지가 뿌려지는 사건이 일어난다
당시 중외일보 기자로 있던 육사는 동생 이원일과 함께 사건중심 인물로 2개월간 투옥된다
1932년 10월에 난징 근교 탕산에서 "조선혁명군사정치간부학교"1기생으로 입학
1933년 4월 1기생(26명)으로 졸업 군사간부가 되었다
시인으로서
첯시 "말"
대표시
투옥 되었든곳
시
17번의 투옥끝에 40세로 옥에서 생을 마감한다
그의시
발자취
대표시
옥중생활
당시의 사용 되었든 도구들
이육사 서재
육사선생 상
육사문학관 생활관
대표시
육우당
육사의 생가(2017년 복원)
청포도 시비 공원
귀가길에 들린 퇴계 이황의 묘소(육사는 14대 손이다)
안동땜 상류 얼음이 얼어 있다
잘 찿아 뵈었고 쉴겸 근처의 온혜온천으로 향한다
잘 보아 주시어 감사합나더
(건강하시 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