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2호차] [KBOP] [2조-2]
박 병 순
KBO
(야구공으로 판단) 한국야구위원회
상기 목걸리가 11월 18일부터 11월 21일까지 소인의 공식 표지임.
추신수 / 야구선수
- 출생
- 1982년 07월 13일, 부산
- 신체
- 키181cm, 체중92kg
- 소속
-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외야수(좌투좌타)
- 데뷔
- 2000년 '시애틀 매리너스' 입단
- 학력
- 부산고등학교
- 경력
- 2010년광저우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
2009년월드베이스볼클래식 국가대표
- 수상
- 2010년 미국야구기자협회 선정 올해의 인디언스 선수
- 팬카페
- http://cafe.daum.net/railroader
제 16회 아시안 경기 야구를 빛낸 얼굴
야구 이야길 한번 더 하여야겠네. 우리 일행이 도착한 11월 18일에는 준결승전이
있는 날인데, 혹시 중국에게 패하게 된다면 우리의 결승전 경기는 물거품이 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리일행의 걱정어린 말들이 자못 우리 응원단 주위를 감돌고 있
었지요. 허나 우리가 이동중에도 계속해서 문자로 고국에서 날아드는 중국과의 문
자중계는 대한만국의 승리를 굳히게하였으며, 결국 대한민국 결승 진출 이라는 낭
보를 듣게 되었답니다.
다음날 우리는 결승전이 열리는 야구장에 도착하였고, 두팀이 서로 몸을 풀고있는
장면이 우리 시야에 들어왔답니다. 대한민국 화이팅을 연호하면서 우리 응원단은
한마음이 되어서 응원 할 준비를 하나 하나 준비를 하여가고 있었고, 현지시간 6시
가 되어서 경기는 시작이 되었답니다. 1번타자 이용규의 우전 안타로 시작하여, 보내기
로 2루에 안착 추신수선수의 타점이 시작되면서 야구 열기는 고조되고 있었답니다.
--- 1:1, 2:1, 6:1, 6:3의 스코어가 말해 주듯이 한국팀의 우승이 확실시 되어갔고, 9:3
의 9회초 공격이 마치면서 결국은 힘을 잃은 대만의 마지막 공격에서 경기는 끝이났죠.
과정에서 김태균선수의 병살타와 무안타는 내내 우리 응원단을 안타깝게 한 일입니다.
경기가 끝나고, 상위 4개팀의 민속춤이 이어졌고, 곧이어 3위팀인 홈팀인 중국선수단
입장, 우승팀인 대한민국선수단 입장, 준우승팀인 대만팀의 입장이 시작되었고, 동메달
과 축하 꽃이 각각 참가한 선수의 목과 손에 주어졌답니다. 마지막으로 한국선수 24명
에게 금메달과 우승축하의 꽃이 전달 될때에는 함성과 박수로 그들을 축하 해주었고,
선수단에서 조범현감독의 행가래로 시상식은 끝이나게 되었지요. 서울 올림픽 예선의
몇경기 관람경험이 전부인 나에게는 우승 쎄레머니의 장면은 처음이었답니다. 정말로
응원단의 일원이 되어서 대한민국을 연호하면서 힘찬 박수를 보낸 일을 했답니다.
나의 경험에서 오래도록 잊혀지지 않을 제 16회 아시안 야구경기 결승전이었지요.
첫댓글 대단한 추신수 선수..............
영광의 장소에 서서 그들을 보면서 즐거워했던 뱅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