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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벽돌 무당집
 
 
 
카페 게시글
공포소설방 [더티단편실화공포] 기분
찬밥싸이코 추천 0 조회 976 03.04.24 15:0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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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4.24 13:21

    첫댓글 하하하.^^ 마지막에..잼있었어요. 짐 입가리고 마구마구 웃는중.^^

  • 03.04.24 13:51

    어케 설사와 구토가 한거번에 급할수 있을지..>>ㅑ~신기해욥~~*0*

  • 03.04.24 14:31

    달릴때까지만 해도 열라 무서웠는데...막판엔 웃음이..ㅡㅡ;; 그래도 제목이랑 내용이랑 잘맞고 완성도도 높은거 같요..잼있게 봤습니다^^

  • 03.04.24 15:15

    왕~~왕 *^ㅡ^* 웃긴당~!!

  • 03.04.24 16:59

    어흑...진짜 섬뜩한...웃음이....

  • ㅋㅋㅋㅋㅋㅋ 님..너무..벙~~찔정도로 웃겨여...ㅋㅋㅋ 근디..정말..두개가 같이 가능한가여??ㅋㅋ

  • 03.04.24 17:18

    재밌어요-_-ㅋㅋ

  • 03.04.24 17:55

    와우~ 마치 내 머릿속에 있는 걸 샤샤샥~~ 읽은 느낌~~~ 냐하항~~ (그래서일까... 왠지 아는 사람일 것 같은... -.-)

  • 03.04.24 19:13

    아직 설사랑 구토를 같이 해본적이 없어서 많이 실감나지 않네여.^^

  • 03.04.24 19:13

    사실???;; 건강하게!!

  • 작성자 03.04.24 19:43

    오옷!! 감사합니다!! 네. 이런 적은 한두번도 아니라 설사랑 구토가 함께 가능하고요. 후속편이나 이탄등을 만들 계획입니다. 흐흐.. 더러븡 소재들이 많습니다. 흐흐..

  • 03.04.25 00:11

    전 고3때 학교에서 무쟈게 고생했지요. 토부터 하고 설사를 하는것이 전 더 편하더라구요. 그 날 저희 학교에 급수가 중단된 날이었지요.ㅡㅡ;

  • 03.04.25 00:31

    짱입니다요! ^^

  • 03.04.26 19:56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대박임니다.뭔가 대단할 일을 벌일거라곤 예상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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